본문내용
기는 기쁨이 느껴질 수 있도록 식탁을 정리해 두는 것이다.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의 오감에 마음으로부터 만족할 수 있는 연출 - 그를 위해서는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식탁에 얹는 것만으로 머물지 않고, 룸의 인테리어, 음악, 창의 위치, 빛과 바람의 흐름, 조명, 기온 등 신체에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마음에 머물게 할 수 있는 룸 전체의 조화와 구도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테이블 코디네이터를 한다는 말은 매일, 매회의 식사를 중요하게 풍족히 맛있게 먹기 위한 경영을 한다라고 할 수 있다.
매식이 쌓이고 쌓여 경험이 되고, 추억이 되고 감성이 쌓여 교양이 되어 보다 좋은 인간형성의 토대가 된다.
먹는다(食)라는 字는 [사람(人)이 좋다(良)]라고 쓴다.
먹는 방법을 아는 것은 테이블코디네이터를 통해서 감성이 풍부해지는 것이다.
현재 테이블 코디네이터와 테이블 세팅이라는 말이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 실제는 차이가 있다.
테이블 코디네이터는 집의 건축을 예를 들어 말하며 기획, 설계에 해당되고, 세팅은 시공에 해당한다.
집도 테이블도 어느쪽도 집에 거주하면서 느끼는, 기분이 좋은 공간 만들기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획, 설계를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집은 살기 싫어지고 테이블은 앉기 싫어진다.
또 시공을 잘 하지 않으면 집은 화재에 약하고 불안정해지고, 테이블에서는 먹기 어려워지게 된다.
어느쪽도 기초를 튼튼히 하지 않으면 목적은 달성할 수가 없다.
2. 테이블 코디네이터의 기본적 이론
1) 전체의 구성은 인간, 시간, 공간 ..... 三間
먼저 인간,시간,공간=세개의 間을 5W 1H라고 하는 전체의 구성중에서 생각해 보자.
첫번째로 "누가(Who) 먹을 것인가"
먹는 사람의 연령층에 따라서 음식의 기호가 다르므로 자연히 테이블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나이가 많은 경우는 시선을 낮게 해서 온화한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 안정된 느낌이 있다.
반면 젊은 사람의 경우는 케쥬얼한 테이스트를 좋아한다.
두번째는 "누구와(With) 먹을 것인가"
이것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앉는 위치가 정해져 있는 것이다.
친구, 동료의 경우는 마주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연인과 동료의 경우는 가까이 함께 앉고 싶어한다.
또 손님을 초대한 때는 상석, 하석 등의 의정서가 있고, 이것을 무시하면 실례를 범하게 된다.
세번쩨는 "어디서 (Where) 먹을 것인가"
먹는 장소에 따라서 그 장비가 달라진다.
리빙쇼파에서 먹는 경우 독립된 다이닝룸에서, 다이닝키친에서, 또 큰좌석에서 정원에서, 야산에서와 같이
시츄에이션에 따라 테이블의 형태도 사이즈도 높이도 달라진다.
네번째는 "무엇을 (Why) 위하여 먹을 것인가"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에 물리적 영양보충이라 말할 수 있다.
"오늘 하루 열심히 합시다"와 같이 힘이 솟아 날 것 같은 색상을 사용하거나, 그릇을 사용해서 정신적 영양보급을
충족하고 싶다.
또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는 "축하한다"는 기분을 고조시키는 목적에 적합한 분위기 만들기가 필요한 것이다.
다섯번째는 "어떻게 (How) 해서 먹을 것인가"
천천히 침착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경우는 자리에 앉아서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많은 사람이 화려하게 즐기고
싶을 때는 뷔페가 좋을 것이다.
여섯번째는 "언제(When) 먹을 것인가"
먹는 시간대에 따라서 음식이 달라지고, 식사 비용이나 시간도 달라진다.
식사의 시작은 청결해서 먹기쉽고 아름다워도 식사가 끝났을 때 보기에 난처해서는 안된다.
2) 디자인의 기본은 규칙, 계절, 기분 ............ 3K
(1) 규칙
테이블 위의 그릇의 배치에는 규칙이 있다.
이 규칙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야말로 민족,언어,연령이 달라도 모두가 함께 즐기며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일식에서도 양식에서도 그 배치가 가장 먹기 쉽고, 아름답고 몸에 좋도록 완성된 것으로 자기가 먹기 좋은대로
그릇의 위치를 제멋대로 배치를 바꿔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
또 경조의 경우는 요리에 있어서도, 그릇에 있어서도 사회전체가 공통으로 인식하는 상에 성립된 것이 있으므로
자기의 기호대로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
(2) 계절 / 행사
함께 식사를 할 때의 즐거움은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활발하게 되고 즐거움도 증가한다.
거기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라는 것은 공통인식을 갖는것과 같이 누군가가 느끼는 것, 누군가가 함께 기뻐하는 것이다.
계절과 행사는 공통사항이 있다.
물론 테이블 위에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절기의 음식이나 꽃 등으로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
(3)기분
같은 계절이라도 하나하나 감동하는 동기는 반드시 다르다.
또렷한 인연, 눈부신 태양, 빨간 나무잎, 매년 바뀌는 계절에서도 자기의 나이와 함께 마음의 동요와 관점이 달라진다.
지금의 계절을 자기 마음대로 색깔로 정리해 보고 싶다.
그리고 그 색의 테이블 크로스를 깔고 보면 하나하나의 다른 테이블이 될것이 틀림없다.
3) 요리와 그릇의 관계는 풍토, 풍미, 풍류 ............ 三風
(1) 풍토
그 땅 . 계절에 어울리는 식재료를 고려한다.
어떤 식재료를 어떻게 구성하면 몸에 좋고, 오감을 만족시킬까.
같은 생선이라도 자르는 장소에 따라서 취급이 다르다.
맛있음을 느끼는 법도 다르다.
기본적으로는 계절의 첫물, 절기, 마지막의 식재료를 잘 섞어 구성하면 좋다.
(2) 풍미
식재를 어떻게 조리.조미하는가에 따라 그릇이 달라진다.
일본의 경우 관서풍의 엷은맛을 들이는 경우도 관동풍의 간장의 색을 진하게 들이는 경우에 있어서는
그릇의 색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소스의 색에 따라서 디너접시의 밸런스나 색, 문양을 고려하지 않으면 , 맛있게는 보이지 않는다.
(3) 풍류
담는법이나 서비스 하는 방법도 요리나 장소의 설정에 따라서 달라진다.
일인분씩 담는 것이 레스토랑풍으로 좋은 경우도 있고, 즐겁게 담고 싶을때는 큰 접시에서 덜어먹게 하는 것이
보다 친근감이 간다.
또 눈앞에서 바로 자르거나 믹스하는 방법 등은 엔터테인먼트로서도 즐거운 것이다.
코디네이터의 기본은 이 三間, 3K, 三風을 확인하는 것이 디자인 상에 있어서 큰 포인트가 된다.
그 장소에 있는 사람들의 오감에 마음으로부터 만족할 수 있는 연출 - 그를 위해서는 위에 서술한 바와 같이 식탁에 얹는 것만으로 머물지 않고, 룸의 인테리어, 음악, 창의 위치, 빛과 바람의 흐름, 조명, 기온 등 신체에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마음에 머물게 할 수 있는 룸 전체의 조화와 구도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테이블 코디네이터를 한다는 말은 매일, 매회의 식사를 중요하게 풍족히 맛있게 먹기 위한 경영을 한다라고 할 수 있다.
매식이 쌓이고 쌓여 경험이 되고, 추억이 되고 감성이 쌓여 교양이 되어 보다 좋은 인간형성의 토대가 된다.
먹는다(食)라는 字는 [사람(人)이 좋다(良)]라고 쓴다.
먹는 방법을 아는 것은 테이블코디네이터를 통해서 감성이 풍부해지는 것이다.
현재 테이블 코디네이터와 테이블 세팅이라는 말이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 실제는 차이가 있다.
테이블 코디네이터는 집의 건축을 예를 들어 말하며 기획, 설계에 해당되고, 세팅은 시공에 해당한다.
집도 테이블도 어느쪽도 집에 거주하면서 느끼는, 기분이 좋은 공간 만들기를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기획, 설계를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집은 살기 싫어지고 테이블은 앉기 싫어진다.
또 시공을 잘 하지 않으면 집은 화재에 약하고 불안정해지고, 테이블에서는 먹기 어려워지게 된다.
어느쪽도 기초를 튼튼히 하지 않으면 목적은 달성할 수가 없다.
2. 테이블 코디네이터의 기본적 이론
1) 전체의 구성은 인간, 시간, 공간 ..... 三間
먼저 인간,시간,공간=세개의 間을 5W 1H라고 하는 전체의 구성중에서 생각해 보자.
첫번째로 "누가(Who) 먹을 것인가"
먹는 사람의 연령층에 따라서 음식의 기호가 다르므로 자연히 테이블의 분위기도 달라진다.
나이가 많은 경우는 시선을 낮게 해서 온화한 느낌을 갖게 하는 것이 안정된 느낌이 있다.
반면 젊은 사람의 경우는 케쥬얼한 테이스트를 좋아한다.
두번째는 "누구와(With) 먹을 것인가"
이것은 인간관계에 있어서 앉는 위치가 정해져 있는 것이다.
친구, 동료의 경우는 마주 않는 것이 보통이지만 연인과 동료의 경우는 가까이 함께 앉고 싶어한다.
또 손님을 초대한 때는 상석, 하석 등의 의정서가 있고, 이것을 무시하면 실례를 범하게 된다.
세번쩨는 "어디서 (Where) 먹을 것인가"
먹는 장소에 따라서 그 장비가 달라진다.
리빙쇼파에서 먹는 경우 독립된 다이닝룸에서, 다이닝키친에서, 또 큰좌석에서 정원에서, 야산에서와 같이
시츄에이션에 따라 테이블의 형태도 사이즈도 높이도 달라진다.
네번째는 "무엇을 (Why) 위하여 먹을 것인가"
아침은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에 물리적 영양보충이라 말할 수 있다.
"오늘 하루 열심히 합시다"와 같이 힘이 솟아 날 것 같은 색상을 사용하거나, 그릇을 사용해서 정신적 영양보급을
충족하고 싶다.
또 생일이나 결혼기념일에는 "축하한다"는 기분을 고조시키는 목적에 적합한 분위기 만들기가 필요한 것이다.
다섯번째는 "어떻게 (How) 해서 먹을 것인가"
천천히 침착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을 경우는 자리에 앉아서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많은 사람이 화려하게 즐기고
싶을 때는 뷔페가 좋을 것이다.
여섯번째는 "언제(When) 먹을 것인가"
먹는 시간대에 따라서 음식이 달라지고, 식사 비용이나 시간도 달라진다.
식사의 시작은 청결해서 먹기쉽고 아름다워도 식사가 끝났을 때 보기에 난처해서는 안된다.
2) 디자인의 기본은 규칙, 계절, 기분 ............ 3K
(1) 규칙
테이블 위의 그릇의 배치에는 규칙이 있다.
이 규칙이라는 것이 있는 것이야말로 민족,언어,연령이 달라도 모두가 함께 즐기며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일식에서도 양식에서도 그 배치가 가장 먹기 쉽고, 아름답고 몸에 좋도록 완성된 것으로 자기가 먹기 좋은대로
그릇의 위치를 제멋대로 배치를 바꿔버리는 것은 좋지 않다.
또 경조의 경우는 요리에 있어서도, 그릇에 있어서도 사회전체가 공통으로 인식하는 상에 성립된 것이 있으므로
자기의 기호대로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
(2) 계절 / 행사
함께 식사를 할 때의 즐거움은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커뮤니케이션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가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활발하게 되고 즐거움도 증가한다.
거기서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라는 것은 공통인식을 갖는것과 같이 누군가가 느끼는 것, 누군가가 함께 기뻐하는 것이다.
계절과 행사는 공통사항이 있다.
물론 테이블 위에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절기의 음식이나 꽃 등으로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다.
(3)기분
같은 계절이라도 하나하나 감동하는 동기는 반드시 다르다.
또렷한 인연, 눈부신 태양, 빨간 나무잎, 매년 바뀌는 계절에서도 자기의 나이와 함께 마음의 동요와 관점이 달라진다.
지금의 계절을 자기 마음대로 색깔로 정리해 보고 싶다.
그리고 그 색의 테이블 크로스를 깔고 보면 하나하나의 다른 테이블이 될것이 틀림없다.
3) 요리와 그릇의 관계는 풍토, 풍미, 풍류 ............ 三風
(1) 풍토
그 땅 . 계절에 어울리는 식재료를 고려한다.
어떤 식재료를 어떻게 구성하면 몸에 좋고, 오감을 만족시킬까.
같은 생선이라도 자르는 장소에 따라서 취급이 다르다.
맛있음을 느끼는 법도 다르다.
기본적으로는 계절의 첫물, 절기, 마지막의 식재료를 잘 섞어 구성하면 좋다.
(2) 풍미
식재를 어떻게 조리.조미하는가에 따라 그릇이 달라진다.
일본의 경우 관서풍의 엷은맛을 들이는 경우도 관동풍의 간장의 색을 진하게 들이는 경우에 있어서는
그릇의 색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소스의 색에 따라서 디너접시의 밸런스나 색, 문양을 고려하지 않으면 , 맛있게는 보이지 않는다.
(3) 풍류
담는법이나 서비스 하는 방법도 요리나 장소의 설정에 따라서 달라진다.
일인분씩 담는 것이 레스토랑풍으로 좋은 경우도 있고, 즐겁게 담고 싶을때는 큰 접시에서 덜어먹게 하는 것이
보다 친근감이 간다.
또 눈앞에서 바로 자르거나 믹스하는 방법 등은 엔터테인먼트로서도 즐거운 것이다.
코디네이터의 기본은 이 三間, 3K, 三風을 확인하는 것이 디자인 상에 있어서 큰 포인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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