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군, 한국에 필요한가? 불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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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한 미군, 한국에 필요한가? 불필요한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게든 미군기지 축소나 미군 철수는 정치적, 경제적, 국방적인 여러 가지 면에서 손실을 초래하는 일이다. 필히 반대해야 한다. IMF가 다 해결된 것마냥, 저 좌익정권은 진통제를 놓아가며, 어용언론으로 호도하고 선동질해가며 다 해결된 것 마냥 떠들어대고 있다. 그러나 눈앞에 닥친 현실을 돌아다보면, 아직도 종로3가와 종각, 서울역, 회현동 등의 지하도나 지하상가 입구계단에는 노숙자들이 대강 보더라도 출입구 한곳당 대략 한 30여명 이상이 자리잡고 앉아있거나, 주변을 배회하며 떠돌고 있다. 이것이 우리 현실이다.
공식 비공식 통털어서 국민의 3분의 1이 실직자라는 말이 있는데, 이러한 상태에서 경제건설과 국가부흥에 힘을 써야지, 왜 미군철수, 미군기지축소, 이전 등과 같은 맹독성 독약을 먹어가면서까지 국력을 엉뚱한 곳으로 소모하려 하는가? 김정일과 북괴도당·인민군들, 개혁개방 사칭하는 중공 인민군들 이외에 이런 행위들의 결과를 기뻐하며 받아들일 자가 누가 있는가를 생각해볼 일이다.
지난 6.25 이후 좌익들이 미군철수를 55년이나 부르짖어 온 것이다. 대통령병에 들렸는가 안면 대통령 귀신에 씌웠던가 하는 저 두명의 김씨를 지지하는 그들의 추종자들이 40여년간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4대 32년의 정통정부에 대해 반역을 저지르면서까지도 굽히지 않은 사상이다. 저 데모꾼들의 55년의 한의 무서움을 모르는가? 그 55년동안 품은 한과 살기가, 국가의 언론과 매체를 장악하고 국민들을 선동하여, 무려 세 번에 걸쳐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라는 세명의 좌익출신을 15년간 돌려가며 차례대로 대통령으로 앉힌 것을 보고도 모르겠는가? 정계은퇴를 선언했다가 다시 창당해서 대통령에 당선되신 자랑스러운 어느 선생님을 잊었는가? 특히 노무현을 자리에 앉히기 위해서, 40년동안 대통령병에 걸려서 경부고속도로 건설 때 도로에 누워서 건설을 반대하던 두 김씨, 박정희­최규하­전두환­노태우로 이어지는 4대 32년동안 철저하게 도전하며 반역을 저지르던 두 김씨를 구하고 살리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는 사기전과 경력, 강간전과 경력이 있는 파렴치한 자를 끌어들여서 그를 이용, 2001년도에 제작된 중국산 테이프로 1988년도에 일어난 일을 녹음했다는 거짓선전과 거짓 병풍공세를 하여 우매한 다수 국민들을 그럴싸한 수법으로 확실하게, 아주 확실하게 속여먹지 않았나? 그렇게 하고도 부족해서 국민경선 사기극을 연출하고, 장인 권오석이의 살인만행을 놓고 얼굴도 모르는 장인이니 우리 마누라와는 상관없다는 식의 막가파식 변명을 유도하고, 대선 직전지지 철회를 이끄는 등, 동정심을 구하기 위한 갖은 초특급 액션 사기극을 벌이지 않았는가?
그아비의 그 자식이라고, 아비와 자식이 어찌 통하지 않는단 말인가? 더 길게 살펴보노라면 딸과 아들을 막론하고 인간이 mtDNA 유전자를 비롯하여 체형이나 체질, 질병은 낳아준 어미의 것을 물려받더라도, 사상적이나 외형적·정신적인 것은 대개 아비의 것을 그대로 물려받게 되어 있다. 술주정꾼 알콜중독자 아비가 좋으면 아들과 딸은 그런 술주정과 알콜중독을 그대로 이어받는 것이고, 술주정꾼 아비가 그렇게 싫더라도 나중에 역으로 아들과 딸이 술주정꾼 알콜중독자가 되는 것이 그 증거이다. 그 아비와 할아비의 잘못이면 목숨걸고 잘못을 없애려 하거나, 미화시키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요, 자신의 정통성 시비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려고 하는 짓이건만, 얼굴을 모르는 장인이라 나는 모른다는 이런 무책임한 말을 하는 자에게 동정심을 주어 대통령을 앉히니 어떻게 되었는가? 제 형단속을 못한 것은 생각못하고 남상국 대우건설 사장을 욕보인뒤 살해하였고, 여당입당을 거부한다는 죄목으로 공무원계의 이름난 모범공무원이며 40년 청백리 안시장을 괴롭혀서 죽게 만들지 않았던가?
저런 무서운 사상을 가진 인간들이 벌써 국민의 절반가까이 세뇌교육을 시켰다. 그것도 아주 철저하게 말이다. 북한의 괴뢰집단이 만나면 엄청난 피를 불러올것임을 왜 모르는가?
미군기지 축소·이전·철수 안된다. 결사반대를 해야 한다. 사생결단을 내고서라도 반대해야 하는 것이다.
1950년 봄, 좌익집단이 미군철수를 유도해놓고, 그해 여름에 북한군의 도발남침이 있었던 사실을 주지해야 한다.
자! 좌익정권은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허튼 수작 그만둘 것이다. 더 이상 진리호도를 그만하고, 차차기 대선을 생각하던 뭘하든 간에 미군기지 축소 및 미군기지 이전에 대한 안건을 즉각 철회함이 타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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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2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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