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먹구름을 몰아 올 북침전쟁 연습이 남녘땅 전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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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군사적 상호협력, 남북교류사업의 군사적 보장조치 등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같은 남북 최고 수뇌의 약속과 국방장관 합의를 깨며 외세의 군사 패권에 종속되어 동족을 적으로 하는 침략전쟁 연습을 벌이는 것은 온겨레가 염원하고 지향하는 평화와 통일로의 역사적 임무를 배신하는 행위이다.
이명박 정부는 ‘잃어버린 10년’을 말하며 ‘한,미신동맹’ 강화를 말해왔다. 과연 전 정권 시대의 한미관계는 적대관계였단 말인가. 미국의 요구에 의한 평택미군기지 확장,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파병, 주한미군주둔비분담금 대폭 증가, 미군의 쓰레기탄 고가 인수, 한미 FTA 협정 등 더 무엇을 해야 한미 동맹이 복원된다는 것인가. 2007년 11월 7일에 채택된 제39차 한미안보협의회의 (SCM) 공동성명에는 다음과 같은 합의 사항이 있다. ○테러와의 전쟁 협력 - 한미동맹강화, ○이북의 대량살상무기, 장거리 미사일 개발과 확산의 한미동맹에 도전으로 인식, ○주한미군주둔이 한반도, 동북아 안전을 보장하고 미국은 핵우산 제공을 통한 확장 억제 등 모두 15개 항은 대부분 한미동맹 강화 내용이다. 더 이상 무엇을 어떻게 해야 잃어버린 10년을 되찾는다는 것인가.
평화와 통일은 우리민족이 선택할 최고의 가치이다.
통일은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으로 그리고 평화적 방법으로 이루어야 한다.
어떠한 외세의 간섭도 배제해야 하며 동족을 적으로 하는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은 더 이상 용납될 수 없다. 미국은 9.19공동성명과 2.13합의를 성실히 이행해야 하고 제국주의적 군사패권주의와 대량살상무기를 거두어 안고 제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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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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