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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카쇼 마을이 방사성 폐기물 영구처리장으로 결정되자 반핵론자들과 지역 주민들은 격렬하게 반대했다.
이에 일본 정부는 통산성 산하 자원 에너지청, 원자력위원회 등과 연대해 주민 설득 작업을 착실히 벌였다. 이들은 이 마을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을 설득해 마침내 원전건설에 성공했다.
이에 일본 정부는 통산성 산하 자원 에너지청, 원자력위원회 등과 연대해 주민 설득 작업을 착실히 벌였다. 이들은 이 마을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가가호호 방문,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을 설득해 마침내 원전건설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