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성키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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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용성키토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암을 극복했다」는 사례의 주인공인 수용성 키토산이란?...........



2 세계를 놀라게 한 수용성 키토산 ― 국내 개발 .....................



3 왜 수용성 키틴 키토산이 효과가 있는가? .........................



4 수용성 키틴 키토산이 인체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이유 ........



5 수용성 키틴 키토산이 임상실험에서 나타낸 능력 ..................



6 수용성 키토산의 품질 확인 방법 ..................................



7 수용성 키틴 키토산의 주요기능 ...........................



8 1. 항암작용 .............................................



9 1-1 암억제 및 항암제의 부작용 감소작용

1-2 암의 전이를 방지

2. 향균 작용 및 면역강화 작용 ...............................



11 3. 간기능 강화 ..........................................



12 4. 콜레스테롤 억제 .......................................



13 5. 혈당치 억제 ...........................................



14 6. 혈압 조절 효과 ........................................



15 7. 중금속 유해성분 흡착 배출효과 ........................



16 8. 장내 유효균 증가 및 유해균 억제 .......................



18 9. 세포 활성화 ..................................................



19 호전반응(명현현상) ..........................................



20 키틴 키토산의 복용법 .......................................



21 수용성 키토산 용액의 사용법 ............................



22 수용성 키토산 용액의 응용 .....................................



22 체 험 담 .......................................................



23 키틴 키토산으로 효과를 본 질병들..................



32 「암을 극복했다」는 사례의 주인공

본문내용

수 있다.
이완반응 ― 졸리다, 나른하다 등의 증상으로 만성질환에 많고 나쁜 장기가 기능을 회복함에 따라 일어나는 일시적인 언밸런스 현상이 원인이다.
과민반응 ― 변비, 설사, 동통, 종기, 발한의 증상으로 만성질환으로 이행되는 중에 장기에 '회복시키는 힘'이 작용했을 때 일어나는 반발성 급성 증상임.
배설반응 ― 부스럼, 피부 붉어짐, 발진, 뽀루지, 눈이 충혈 되거나 눈곱 등의 증상으로 체내의 노폐물, 독소를 분해하여 땀, 소변, 피부 등으로 배출하기 위해 일어나는 증상이다.
회복반응 ― 발열, 통증, 구토, 복통, 저리다 등의 증상으로 지금까지 나빴던 혈액의 순환이 회복하는 경우에 일어나는 증상이다.
시판되는 키토산, 키토산 산성염을 키토산으로 판매 시판 7개 키토산제품 검사결과, 검증 안된 효능광고 '문제'
한국소비자연맹
시판되는 키토산, 키토산 산성염을 키토산으로 판매 시판 7개 키토산제품 검사결과, 검증 안된 효능광고 '문제'
수년 전부터 건강보조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시판 키토산 제품들 거의가 고순도 키토산이 아닌 키토산 산성염으로 판명됐다. 고분자수용성 키토산염과 키토산 올리고당염으로 키토산에 산성염이 더 달라 붙어있는 제품으로 액성이 산성이어서 산성 성분을 섭취해서는 안되는 환자의 경우는 특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예를 들어 위염증이 있는 사람 또는 위산과다증 환자에게는 산성염이 병세를 악화 시킬 수 있다.
더구나, 전문가에 의하면 염이 달라붙어 있으면 제대로 된 키토산보다 생리활성이나 면역기능,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 등의 효능이 매우 저하된다고 한다. 왜냐하면 생리활성 기능은 키토산의 아미노기에 의한 것인데 키토산 산성염은 아미노기가 아닌 염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키토산제품들은 항균성이 있다고 광고하고 있으나 키토산 올리고당산성염은 항균성이 없으며, 고분자키토산의 경우는 분자량이 4만에서 15만의 경우는 항균성을 지닌다.
그러나 이번 실험결과에서는 시판제품들의 분자량이 너무 높거나 낮아 항균성이 없었다. 낮은 것은 3,300∼9,870이고 높은 것은 317,400이다.
또한 식품공전에 키토산 올리고당 가공식품의 정의가 산을 사용하고 효소로 분해한 제품으로 되어 있다고 업체들은 주장하면서 제품에 산성분이 남아 있어도 문제가 안된다는 것인데 식품공전에는 「키토산가공식품은 갑각류의 껍질을 분쇄, 탈단백, 탈염화한 키틴을 탈아세틸화하여 얻어진 키토산, 또는 키토산을 효소처리하여 소당류로 한것」으로 되어 있어 업체 주장과는 다르다.
고분자수용성키토산은 원료에서도 식품첨가물규격에 부적합 원료를 사용하고 있고 산성염으로 해서 물에 녹도록 만들었으나 마치 제대로 된 고분자키토산이 물에 녹는 것처럼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다.
더구나 좋은 키토산의 경우는 탈아세틸화도가 90%이상이면 좋은 것인데 식품첨가물 규격인 70%이상에도 미달된다.
(탈아세틸화도가 키토산올리고당제품은 55.4∼65.9, 키토산제품은 68.9∼69.6)
키토산올리고당 가공식품도 탈아세틸화도가 70%미만으로 탈아세틸화도가 낮아지는 것은 염으로 되어있기 때문이다.
판매방법 역시 문제가 있는데 제품간에도 약국과 건강보조식품판매처, 방문판매간에는 2배에서 4배까지 가격차이가 나서 소비자는 품질·가격부담에 이중피해를 입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번 실험결과를 토대로 고분자키토산의 「탈아세틸화도」의 기준 강화와 키토산올리고당가공식품의 명확한 정의 및 규격 기준 강화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건의했다.
「암, 간질환, 당뇨등 현대 성인병의 치료와 혈액개선의 열쇠」라고 선전하고 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키토산 제품은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심하게는 항암작용과 항균작용, 콜레스테롤 저하, 고혈압, 비만억제 등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뛰어난 의학적 효능을 갖는 것으로 선전되면서 주로 방문판매로 판매되고 있다. 방문판매시 이들은 [「고분자수용성키토산의 비밀」이라는 책을 끼워 주는데 암, 간질환, 당뇨등 현대 성인병의 치료와 혈액개선의 열쇠, 편저/장태순, 감수/김형민, p70]이다.
가격도 30-40만원대로 비싼 편이며 특히 미성년자등 젊은 층에는 피부 미용과 살 빼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노인층에게는 만병통치인 것처럼 판매하고 있는데 소비자연맹에 고발되고 있는 건강보조식품중 20%정도가 키토산관련 제품이다.
소비자의 불만내용은 대부분 복용후 아무런 효과가 없다거나 구토, 어지럽다, 몸에 반점이 생긴다 등의 각종 부작용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은 이 같은 소비자불만을 토대로 지난 7월2일부터 8월25일까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7개 키토산 제품을 수거해 성분분석을 실시했다. 조사대상 품목은 키토메시아(자광), 키토153(키토153), 케이엘 키토산올리고100(키토라이프)영키토 키토산 올리고당100(고려키토산) 엘키토 에이스(서흥캅셀/판매원:엘지화학의약품사업부) 키토산 플러스(태평양제약) 올리고 수용성 키토산100(키토라이프/판매원:종근당건강)등이다.
검사항목은 탈아세틸화도, 분자량, PH, 대장균군, 잔류단백질함량, 항균성 발현 여부등이다.
이번 검사결과를 토대로 키토산 제품에 대한 몇몇 개선점은 다음과 같다.
식품규격에 PH항목 첨가, 비소·카드뮴등 중금속기준도 추가돼야
건강보조식품으로서의 키토산제품은 산성염이 아닌 순수한 키토산(중성)이어야 하므로 식품공정규격에 반드시 PH항목을 추가해야 한다.
제대로 된 키토산제품이 나오려면 탈아세틸화도의 규격을 현행 70%에서 90%로 상향조정돼야한다.
항균력에 적합한 분자량(4만-15만)을 갖는 제품으로 제조되어야 한다.
단백질이 검출되어서는 안된다. 산처리·효소등을 통해 키토산을 분해하 게 되는데 이 때 불순한 효소를 사용하면 잔류단백질 함량이 많아진다.
식품공전에 중금속기준이 현재는 납만 규정돼어 있으나 비소, 카드뮴등도 추가되어야 한다. 키토산의 성분중 아미노기의 작용으로 중금속을 흡착하는 성질을 갖는데 위생적인 제조공정이 아닌 경우 중금속이 유입되거나 다량의 중금속이 흡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⑥ 키토산올리고당 가공식품의 명확한 정의가 필요하다.
☏ 문의: 한국소비자연맹 (795-1042, 794-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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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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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8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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