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인
첫째, 자신을 포함한 다른 인간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 인간관이 중요하다.
인간을 악하게 보는가, 선하게 보는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게 보는가, 인간을 합리적인 존재로 보는가, 비합리적인 존재로 보는가, 자극과 반응의 존재로 보는,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가,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로 보는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는가, 자신과 타인을 긍정적으로 보는가, 부정적으로 보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간관계도 달라질 것이다.
둘째, 자기이해수용개방이 중요하다.
내가 나를 과감하게 개방하면 상대방도 내가 개방한 것만큼 자신을 개방하게 된다.
자신을 개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다음에는 자신의 긍정적인 면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까지도 수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자기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면 나나 상대방도 다 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결국 인간을 이해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이해한 다음에는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자신의 일부만 인정하게 되면 나머지는 인정하기를 거부하게 되고 은폐하려고 하게 된다. 그러면 은폐된 부분에 대해서는 가식적인 행동을 통해서 외부로 내보이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행동은 가식적인 것이 될 수밖에 없다. 가식적인 행동은 신뢰로운 인간관계 형성을 저해하는 큰 요인이다.
셋째, 구체적인 의사소통의 기법(skills)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즉, 나의 생각이나 느낌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이라든지, 상대방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받아들이고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는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Ⅱ. 의사소통의 중요성
의사소통의 중요성은 이루다 말할 수 없다. 그건 인간이 항상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과 곤충들도 역시 의사소통을 하고 산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의사소통이 안 되는 사람을 일컬어 ‘대화가 안 통한다’ 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의사소통은 모든 대인관계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 할 수 있고, 서로 좋아하고, 영향을 주고, 신뢰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인간관계를 시작할 수 도 있고, 끝낼 수도 있으며, 우리 자신에 대해서 상대방이 어떻게 지각하고 있는가를 배울 수도 있게 된다.
또, 우리는 언어적인 것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것들을 포함한 의사소통을 통해서 내가 타인을 이해할 수 있고, 타인도 나를 하나의 개인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관계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이 기초가 되어서 형성되고 발전되는 것이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는 주로 다음과 이유들을 들 수 있다.
Ⅲ.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첫째, 의사소통이 쌍방적이 아니고 일방적일 때
의사소통은 이쪽에서 의사를 송신하고 상대쪽에서 송신된 내용을 수신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송신과 수신이 제대로 이루어질 때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런데 이것을 소홀히 하게 되면 의사소통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게 된다.
둘째, 상대방이 내가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이해할 때
이런 경우 자신의 과거의 경험, 선입견, 고정관념, 가치관, 태도 등에 의해 화자가 말한 내용이 왜곡되게 받아들여지는 경우이다. 이렇게 되면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자신의 대화의 내용이나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상대방을 신뢰하기가 어렵게 되고 따라서 계속해서 대화하기를 주저하게 된다.
셋째,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을 평가하려 할 때
의사소통은 내용과 전달하는 방법이 중요한 데, 내용보다 전달하는 사람을 좋다/나쁘다, 저래서는 안된다 등으로 평가하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 또는 감정보다 사람 자체를 평가하는 것이 되어 의사소통을 지속하기가 어렵게 된다.
넷째, 듣는 사람이 주의를 집중하지 않을 때
대체로 듣는 사람은 자기 할 말 생각하느라고 잘 듣지 않거나, 듣자마자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경향이 있다.
다섯째, 언어적인 의사소통에만 관심을 갖고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무관심할 때
의사소통은 겉으로 표출된 언어뿐만 아니라 말속에 숨겨진 의미, 표정, 몸짓, 감정 등을 포착하지 않으면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되기 어렵다.
여섯째, 서로가 신뢰감이 형성되지 못할 때
상대방을 서로 불신하게 되면 보내는 내용도 진실 된 것이 되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왜곡해서 받아들이기가 쉽다.
첫째, 자신을 포함한 다른 인간을 어떻게 보는가 하는 인간관이 중요하다.
인간을 악하게 보는가, 선하게 보는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게 보는가, 인간을 합리적인 존재로 보는가, 비합리적인 존재로 보는가, 자극과 반응의 존재로 보는,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가, 하나님의 새로운 피조물로 보는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보는가, 자신과 타인을 긍정적으로 보는가, 부정적으로 보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인간관계도 달라질 것이다.
둘째, 자기이해수용개방이 중요하다.
내가 나를 과감하게 개방하면 상대방도 내가 개방한 것만큼 자신을 개방하게 된다.
자신을 개방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이해하고, 다음에는 자신의 긍정적인 면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면까지도 수용하는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자기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면 나나 상대방도 다 같은 인간이기 때문에 결국 인간을 이해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이해한 다음에는 자신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자신의 일부만 인정하게 되면 나머지는 인정하기를 거부하게 되고 은폐하려고 하게 된다. 그러면 은폐된 부분에 대해서는 가식적인 행동을 통해서 외부로 내보이려고 한다. 이렇게 되면 상대방에 대한 자신의 행동은 가식적인 것이 될 수밖에 없다. 가식적인 행동은 신뢰로운 인간관계 형성을 저해하는 큰 요인이다.
셋째, 구체적인 의사소통의 기법(skills)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즉, 나의 생각이나 느낌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이라든지, 상대방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받아들이고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는 기술이라 할 수 있겠다.
Ⅱ. 의사소통의 중요성
의사소통의 중요성은 이루다 말할 수 없다. 그건 인간이 항상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살기 때문이다. 이런 측면에서는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과 곤충들도 역시 의사소통을 하고 산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의사소통이 안 되는 사람을 일컬어 ‘대화가 안 통한다’ 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의사소통은 모든 대인관계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의사소통을 통해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 할 수 있고, 서로 좋아하고, 영향을 주고, 신뢰하는 것을 배울 수 있고, 인간관계를 시작할 수 도 있고, 끝낼 수도 있으며, 우리 자신에 대해서 상대방이 어떻게 지각하고 있는가를 배울 수도 있게 된다.
또, 우리는 언어적인 것뿐만 아니라 비언어적인 것들을 포함한 의사소통을 통해서 내가 타인을 이해할 수 있고, 타인도 나를 하나의 개인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관계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이 기초가 되어서 형성되고 발전되는 것이다. 이러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의사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는 주로 다음과 이유들을 들 수 있다.
Ⅲ.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첫째, 의사소통이 쌍방적이 아니고 일방적일 때
의사소통은 이쪽에서 의사를 송신하고 상대쪽에서 송신된 내용을 수신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송신과 수신이 제대로 이루어질 때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런데 이것을 소홀히 하게 되면 의사소통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게 된다.
둘째, 상대방이 내가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이해할 때
이런 경우 자신의 과거의 경험, 선입견, 고정관념, 가치관, 태도 등에 의해 화자가 말한 내용이 왜곡되게 받아들여지는 경우이다. 이렇게 되면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자신의 대화의 내용이나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상대방을 신뢰하기가 어렵게 되고 따라서 계속해서 대화하기를 주저하게 된다.
셋째,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을 평가하려 할 때
의사소통은 내용과 전달하는 방법이 중요한 데, 내용보다 전달하는 사람을 좋다/나쁘다, 저래서는 안된다 등으로 평가하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이나 말 또는 감정보다 사람 자체를 평가하는 것이 되어 의사소통을 지속하기가 어렵게 된다.
넷째, 듣는 사람이 주의를 집중하지 않을 때
대체로 듣는 사람은 자기 할 말 생각하느라고 잘 듣지 않거나, 듣자마자 해결책을 제시하려는 경향이 있다.
다섯째, 언어적인 의사소통에만 관심을 갖고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무관심할 때
의사소통은 겉으로 표출된 언어뿐만 아니라 말속에 숨겨진 의미, 표정, 몸짓, 감정 등을 포착하지 않으면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되기 어렵다.
여섯째, 서로가 신뢰감이 형성되지 못할 때
상대방을 서로 불신하게 되면 보내는 내용도 진실 된 것이 되지 못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왜곡해서 받아들이기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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