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무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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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랑나무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사랑나무어린이집 교육 프로그램

본문내용

풍속은 일 년을 주기로 계절에 따라 반복되는 고유의 풍속을 말한다.
오랜 세월을 지내면서 선조들이 자연의 변화에 맞추려는 생활이 바로 세시 풍속이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세시 풍속은 우리 겨레의 얼을 느낄 수 있는 과정입니다. 세시
풍속은 아이들에게 계절의 변화에 다른 생활의 주기성을 알게 하고,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알게 하며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알 수 있게
한다. 세시풍속은 아이로 하여금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5. 절제, 절약 프로그램(아나바다 프로그램)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교육을 말합니다. 아나바다 운동이 그
좋은 예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절제하고 절약하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시장놀이
등을 통해 교육 할 수 있습니다.
6. 노인, 영유아 상호작용 프로그램
우리 아이들에게는 할머니의 옛날이야기가 생소한 것이 되고 말았습니다. 할머니, 할
아버지가 손자녀의 응석을 받아주고 손자녀가 조부모의 종무였던 예전에는 아이들은
조부모와 함께 생활 속에서 사리 분별하는 삶의 지혜를 자연스럽게 터득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깊은 사랑보다는 부모들의 지나친 교육
열과 기대감 속에서 신체적,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인인구와
평균수명이 길어짐으로 인해 노인에게 일자리와 보람 있는 여가 활동을 제공하는 것
은 필수적인데도 제대로 충족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차 개인적이고 자신만
을 챙기는 버릇없는 아이로 자로고 있는 것 또한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노인과 아이들에게 보이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상호관계를 통해 해결하고자
합니다. 보살핌을 베풀고 보살핌을 받는 일방적인 존재가 아니가 노인과 아이가 주
체적으로 만나는 과정에서 노인은 삶의 보람을 느끼고 아이는 사랑과 풍부한 경험을
갖게 됩니다.
7. 전통놀이 프로그램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해봄으로서 우리 조상들의 놀이 문화를 알아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전통놀이를 통해 서로 융합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8. 명상 프로그램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고요히 가라앉히고 세상과 자기를 전체적으로 순수하게 알게
위해 하는 행위를 명상이라고 합니다. 혼탁한 세상 기운으로 인해 아이들의 병든 몸
과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9. 전래동요, 동화 프로그램
아이들이 우리 가락, 우리 노랫말 배워보고 전래동화를 듣게 되면 정서적으로 안정
감을 얻게 되며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10.바깥놀이 프로그램
아이들에게 있어 놀이는 삶 자체인 동시에 세상을 이해하는 수단입니다. 산책과는
다른 개념으로 매일 바깥에서 노는 것을 말합니다.
11. 먹거리 프로그램 (과자 안 먹기. 탄산음료 안 먹기)
우리 아이들이 간식으로 먹는 과자나 탄산음료가 얼마나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지는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일 것인가? 과자보다는
볶은 콩이나, 멸치, 땅콩, 과일 등을 먹는 것이 좋으며, 음료수 보다는 어머니들이
직접 해 주는 토마토 주스나 두유, 전통 먹거리 식혜, 수정과 등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2.동식물 교감 프로그램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아이들은 동물과 깊은 교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동물들을 장남감이 아닌 더불어 살아야 할 친구와 같은 생명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동물들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쌓을 수
있게 됩니다.
13.교사의 역할
교사는 아이들의 삶의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교사, 부모가 스스로 자발적인 삶을
형성해야 하며 생태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교육’이라는 명목으로 의도된 수업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오는
교육을 통해서 아이들도 스스로 자발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
다. 아이들과 동반적인 관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교사와 아이가 인격적인 만남을 이
룰때만 가능하며 인격적인 만남을 통하여 아이는 안정감을 느끼고 자발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자유를 강조하여야 합니다. 아이들이 가진 모습대로 커 갈 수 있도록 도와
줘야 합니다. 일정한 틀 속에 가두려 하지 말고 아이들의 기질과 기상을 살려 줄 수
있기 위해서는 간섭하거나 명령하고 훈계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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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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