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로써 만물을 통하여 계시니, 곧 진리의 빛이 되셨느니라."(교리와 성약 88:6)
그러나 그분의 고통은 그때까지도 끝나지 않았다. 다음날 예수께서는 매맞으시고 온갖 몽교을 당하시고 침뱉음을 당하셨으며 그분이 못박혀 매달릴 십자가를 매고 언덕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분은 곁국 그 십자가에 매달리고못박혔다. 그분은 인간이 생각해 낼 수 있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고통을 당했다. 십자가 위에서 9시간을 보낸호에 고통 가운데서 이렇게 외쳤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가복음 15:34) 예수님의 가장 고통스러웠던 이 시간에 아버지께서는 그분으로부터 그분의 영을 거두어 가시었으며 예수님은 죄와 죽음을 이기고 온갖 영광을 받을 수 있었다.
구세주께서는 구분의 희생을 아버지께서 받아들였음을 아시고 튼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다이루었다"(요한복음19:30)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23:46) 그분은 머리를 숙이시고 자진해서 구분의 영을 내어 주시고 구세주는 돌아가셨다. 그대 큰 지진이 일어났다.
3일간 그분의 시체는 무덤에 있었ㄷ. 그동안 그분의 영은 영옥으로 가서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다른 영들을 가르쳤다.(베드로전서 3:18-20 교리와 성약 138편 참조) 삼일째 되는 일요일 그분은 그분의 육신으로 되돌아 다시 육신을 입으셨다. 그분은 죽음을 이겨 낸 최초의 인가니었다.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요한복음 20:9)라고 한 예언이 성취되었다.
구세주께서는 부활하신 후 곧 니파이 백성에게 나타나 그분의 교회를 세웠다. 그분은 그들을 가르쳤고 축복했다. 이 감동적인 기사는 니파이삼서 11장부텨 28장까지 실려있다.
토론
여러분은 우리를 위한 구세주의 희생을 깊이 생각할 때 어떤 느낌을 갖는가?
구세주의 생애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한복음 15:13-14)
그분은 자진해서 그리고 겸손하게 슬픔을 겪으면서 겟세마네로 가셔서 십자가 위에서 고통을 받으셨다.
만일 우리가 그분을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신 그분의 죽음은 헛될 것이다. 그분은 우리가 회개하여 그분에게로 와 온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세상에 와서 어바지의 뜻을 행함이 내가 너희에게 준 복음이라
"아버지께서 나를 십자가에 달리게 하심이요, 내가 십자가에 달리고 나서 사람들을 네게로 인도하여.... 저들이 행한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하심이라...
"... 내가 무엇을 행하든지 너희도 이를 따라 행하라.
"이에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나와 같은 자라야 하는리라."(니파이삼서 27:13-15,21, 27)
토론
여러분이 갚을 수 없는 무거운 빚을 지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여러분을 위해 그 빚을 갚아 줄 것을 제의한 자가 있다면 여러분은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비교해 보자.
보충성구
니파이이서 25:12(육신을 입은 아버지의 독생자)
모세서6:57(예수 그리스도라 불리우는 독생자)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가르침)
마태복음 10:1-8: 누가복음 9:1-2(사도는 권세와 권능으로 성임되었음)
마태복음 26-28장: 마가복음 16-16장: 누가복음 22-24장(동산에서의 예수, 배신 당하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
그러나 그분의 고통은 그때까지도 끝나지 않았다. 다음날 예수께서는 매맞으시고 온갖 몽교을 당하시고 침뱉음을 당하셨으며 그분이 못박혀 매달릴 십자가를 매고 언덕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분은 곁국 그 십자가에 매달리고못박혔다. 그분은 인간이 생각해 낼 수 있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고통을 당했다. 십자가 위에서 9시간을 보낸호에 고통 가운데서 이렇게 외쳤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가복음 15:34) 예수님의 가장 고통스러웠던 이 시간에 아버지께서는 그분으로부터 그분의 영을 거두어 가시었으며 예수님은 죄와 죽음을 이기고 온갖 영광을 받을 수 있었다.
구세주께서는 구분의 희생을 아버지께서 받아들였음을 아시고 튼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다이루었다"(요한복음19:30)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누가복음 23:46) 그분은 머리를 숙이시고 자진해서 구분의 영을 내어 주시고 구세주는 돌아가셨다. 그대 큰 지진이 일어났다.
3일간 그분의 시체는 무덤에 있었ㄷ. 그동안 그분의 영은 영옥으로 가서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원하는 다른 영들을 가르쳤다.(베드로전서 3:18-20 교리와 성약 138편 참조) 삼일째 되는 일요일 그분은 그분의 육신으로 되돌아 다시 육신을 입으셨다. 그분은 죽음을 이겨 낸 최초의 인가니었다.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요한복음 20:9)라고 한 예언이 성취되었다.
구세주께서는 부활하신 후 곧 니파이 백성에게 나타나 그분의 교회를 세웠다. 그분은 그들을 가르쳤고 축복했다. 이 감동적인 기사는 니파이삼서 11장부텨 28장까지 실려있다.
토론
여러분은 우리를 위한 구세주의 희생을 깊이 생각할 때 어떤 느낌을 갖는가?
구세주의 생애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가르쳤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한복음 15:13-14)
그분은 자진해서 그리고 겸손하게 슬픔을 겪으면서 겟세마네로 가셔서 십자가 위에서 고통을 받으셨다.
만일 우리가 그분을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신 그분의 죽음은 헛될 것이다. 그분은 우리가 회개하여 그분에게로 와 온 마음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세상에 와서 어바지의 뜻을 행함이 내가 너희에게 준 복음이라
"아버지께서 나를 십자가에 달리게 하심이요, 내가 십자가에 달리고 나서 사람들을 네게로 인도하여.... 저들이 행한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하심이라...
"... 내가 무엇을 행하든지 너희도 이를 따라 행하라.
"이에 너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나와 같은 자라야 하는리라."(니파이삼서 27:13-15,21, 27)
토론
여러분이 갚을 수 없는 무거운 빚을 지고 있다고 상상해 보자. 여러분을 위해 그 빚을 갚아 줄 것을 제의한 자가 있다면 여러분은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이것을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과 비교해 보자.
보충성구
니파이이서 25:12(육신을 입은 아버지의 독생자)
모세서6:57(예수 그리스도라 불리우는 독생자)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가르침)
마태복음 10:1-8: 누가복음 9:1-2(사도는 권세와 권능으로 성임되었음)
마태복음 26-28장: 마가복음 16-16장: 누가복음 22-24장(동산에서의 예수, 배신 당하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