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미셸 공드리 감독의 '아키라와 히로코'
두 번째 이야이 '광인'
세 번째 이야기 '흔들리는 도쿄'
두 번째 이야이 '광인'
세 번째 이야기 '흔들리는 도쿄'
본문내용
나온다
영화에서는 구체적으로 '사랑'이라 표현했지만 이 치료는 비단 '사랑'으로만 한정되어 이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생겨나는 수많은 감정들이 쓸쓸함과 두려움을 치유해줄 수 있을 것이다
아, 드디어 다 썼다-!!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영화인 만큼 말로 풀어내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_ㅜ 사실 이해도를 따지자면 두 번째 이야기가 가장 난해했고
(아, 상징이 너무 많다ㅠㅠ!!),
세 번째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평이했지만 평이하다고 해서 허접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떠냐의 차이지
그리고 세 번째 이야기도 내용이 부실했다기 보단 다른 이야기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ㅋㅋ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이야기를 위트있게 진행시키는데다 거기에 재미있는 상상력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난 이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려 갈테다
영화를 혼자 보는 바람에 아쉽게도 딴 사람이랑 생각을 공유할 기회가 없었으니 ..
사실 아무 생각없이 보자면 참 골 때리고 벙- 찌게 만드는 영화고,
집중해서 보자면 머리가 아픈 영화지만,
이렇게 할 일을 잔뜩 만들어준다는 점이 이 영화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영화에서는 구체적으로 '사랑'이라 표현했지만 이 치료는 비단 '사랑'으로만 한정되어 이루어진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생겨나는 수많은 감정들이 쓸쓸함과 두려움을 치유해줄 수 있을 것이다
아, 드디어 다 썼다-!! 이해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영화인 만큼 말로 풀어내는 데도
오랜 시간이 걸렸다-_ㅜ 사실 이해도를 따지자면 두 번째 이야기가 가장 난해했고
(아, 상징이 너무 많다ㅠㅠ!!),
세 번째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평이했지만 평이하다고 해서 허접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떠냐의 차이지
그리고 세 번째 이야기도 내용이 부실했다기 보단 다른 이야기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ㅋㅋ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 이야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이야기를 위트있게 진행시키는데다 거기에 재미있는 상상력까지 더해졌기 때문이다
난 이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려 갈테다
영화를 혼자 보는 바람에 아쉽게도 딴 사람이랑 생각을 공유할 기회가 없었으니 ..
사실 아무 생각없이 보자면 참 골 때리고 벙- 찌게 만드는 영화고,
집중해서 보자면 머리가 아픈 영화지만,
이렇게 할 일을 잔뜩 만들어준다는 점이 이 영화의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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