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경배와 찬양이란
1) 경배
2) 찬양
3. 찬양과 경배의 자세
1) 마음을 다하는 자세
2) 회개하는 마음의 자세
3) 삶이 예배로 드려져야 합니다.
4. 찬양과 경배의 방법
1) 찬 사
2) 기뻐함
5. 찬양과 경배의 표현
1) 엎드려 절하며
2) 손을 들고
3) 춤을 추며
4) 손뼉을 치며
5) 악기를 연주하며
6) 일어서서
6. 찬양과 경배의 단계
1) 1단계 : 경배로의 부름
2) 2단계 : 경배로 들어감
3) 3단계 : 친밀한 사랑을 고백하는 단계
4) 4단계 : 주님 앞에서 기다리며, 주님의 방문을 맞이하는 단계
5) 5단계 : 헌신하는 단계
7. 나눔
2. 경배와 찬양이란
1) 경배
2) 찬양
3. 찬양과 경배의 자세
1) 마음을 다하는 자세
2) 회개하는 마음의 자세
3) 삶이 예배로 드려져야 합니다.
4. 찬양과 경배의 방법
1) 찬 사
2) 기뻐함
5. 찬양과 경배의 표현
1) 엎드려 절하며
2) 손을 들고
3) 춤을 추며
4) 손뼉을 치며
5) 악기를 연주하며
6) 일어서서
6. 찬양과 경배의 단계
1) 1단계 : 경배로의 부름
2) 2단계 : 경배로 들어감
3) 3단계 : 친밀한 사랑을 고백하는 단계
4) 4단계 : 주님 앞에서 기다리며, 주님의 방문을 맞이하는 단계
5) 5단계 : 헌신하는 단계
7. 나눔
본문내용
유일한 소망이 되어 지기를 갈망함으로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임재 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찬양을 드릴 때 주님이 오시면, 거기에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기도 하고, 감격의 눈물이 넘치기도 하고, 하나님의 치유가 일어나기도 하며, 하나님의 음성이 우리 마음속에 들리기도 하고 하나님의 예언을 우리에게 주시기도 합니다.
6. 찬양과 경배의 단계
물 흐르듯이 경배로 들어가야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랑의 교제가 열립니다. 찬양과 경배의 단계를 이해하는 것은 예배의 목표 즉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성취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단계의 중요성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데에 있습니다. 그 목표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입니다.
1) 1단계 : 경배로의 부름
1단계는 초청하는 단계입니다. 예를 들면 ‘오라,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자’입니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는 간접화법의 찬양곡도 무난합니다. ‘다 와서 찬양해 생명을 주신 주 찬양해’같은 곡이 이 단계에 속합니다. ‘오라, 우리가 찬양하자 경배하자, 오라 지금은 우리가 경배할 때’ 라는 찬양 같은 곡은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들입니다. 반면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 하사’ 같은 찬양곡은 하나님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들입니다. 주님을 초청하는 노래들입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첫 찬양에서 발산이 이루어지면 경배로 들어갈 때 은밀하게 깊게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 2단계 : 경배로 들어감
2단계는 경배로 들어가는 단계입니다. 성도들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단계입니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 다른 성도들과 연결되어지는 역동적인 단계가 이 단계입니다. 강력한 단계입니다. 보통 친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동시에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경외함을 표현할 수 있고 사랑을 노래할 수 있고, 찬사를 드릴 수 있고, 기뻐함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중보기도와 간구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직접화법의 찬양이 중요합니다. 1단계에서는 간접화법이 통용되었지만 이 단계부터는 경배로 들어가기 때문에 간접적인 표현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3) 3단계 : 친밀한 사랑을 고백하는 단계
경배 가운데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우리의 언어는 더욱 친밀하게 됩니다. 친밀한 사랑 관계 속에 들어가면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언어 역시 친밀함을 더욱 담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감싸기 시작하는 가운데 주님의 속삭임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만듭니다.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이 더욱 넘치게 됩니다. 주님이 계시되면서 주님만을 더 사랑하기 원하는 단계가 옵니다. 바로 3단계가 그것입니다. 즉 경배의 절정에 이르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찬양과 경배의 목적과 목표가 성취됩니다. 즉 친밀함이 열리고 그 관계 속에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주변에 있는 성도들을 비롯하여 하늘의 천군 천사들과 연합되어집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게 세 번째 단계입니다 “아버지, 당신은 나의 기업”부르며 하나님만이 나의 기업되심을 노래합니다. 하나님만이 이 땅에서 상속으로 받을 유일한 유업으로 삼고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으며 하나님만이 나의 기업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기쁨이십니다. 이렇게 돌아보는 겁니다.
4) 4단계 : 주님 앞에서 기다리며, 주님의 방문을 맞이하는 단계
우리가 주님을 예배하면 주님은 반드시 방문해 오십니다. 감동이 주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감동이 우리의 예배하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예배하면 그분께서 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임하시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면 그분은 반드시 오십니다. 오셔서 치유를 행하시기도 하고 음성을 들려주시기도 하고 성령께서 임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십니다. 마음이 치유되는 내적 치유도 일어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던 일들이 하나님의 방문으로 해결됩니다. 하나님의 방문은 하나님의 선택하심이고 그분의 주권이기 때문에 꼭 이 단계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거나 위와 같은 단계 순서로 찬양과 경배할 때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는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하나님께서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예배하는 자들에게 주셨고 지금도 주시고 계십니다.
5) 5단계 : 헌신하는 단계
헌금 같은 순서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실제로 십일조를 비롯하여 헌금을 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요한 웨슬리가 한 얘기 중에 “사람은 두 번 거듭난다. 처음에는 영혼이 거듭나고, 다음으로 지갑이 거듭나야 한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자신의 모든 것으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게 마련입니다. 간혹 4단계는 말씀 이후에 있는 성령님의 사역시간으로 대체되기도 하여 3단계까지만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등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동성을 가집니다.
그날 선곡된 곡들이 서로서로 다르지만 마치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한편의 여행기나 비행기 이착륙과 같은 과정을 한 폭에 그려나가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면 그날 그 예배의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중점 되는 사항도 파악이 될 수 있겠죠! 이것은 앞에서 설명 드린 대로 단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은 경배의 단계를 성실히 따라가고 성령님으로부터 배워나갈 때 점차 자라나는 법입니다.
7. 나눔
찬양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재물의 드림보다도 찬양을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을 늘 우리는 찬양해야 한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시편 69:30-31).
하나님은 경배의 모습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찬양에 기뻐하신다. 아모스 선지자의 경고와 같이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암 6:5)라고 했던 것처럼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찬양은 차라리 노래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경배와 찬양의 예배는 영과 마음과 뜻이 담겨있으며 가식적으로 인간의 감정을 노래하는 찬양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6. 찬양과 경배의 단계
물 흐르듯이 경배로 들어가야 하나님과의 친밀한 사랑의 교제가 열립니다. 찬양과 경배의 단계를 이해하는 것은 예배의 목표 즉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성취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단계의 중요성은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데에 있습니다. 그 목표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입니다.
1) 1단계 : 경배로의 부름
1단계는 초청하는 단계입니다. 예를 들면 ‘오라, 우리가 하나님을 경배하자’입니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는 간접화법의 찬양곡도 무난합니다. ‘다 와서 찬양해 생명을 주신 주 찬양해’같은 곡이 이 단계에 속합니다. ‘오라, 우리가 찬양하자 경배하자, 오라 지금은 우리가 경배할 때’ 라는 찬양 같은 곡은 사람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들입니다. 반면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소서 보좌로 주여 임 하사’ 같은 찬양곡은 하나님을 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곡들입니다. 주님을 초청하는 노래들입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첫 찬양에서 발산이 이루어지면 경배로 들어갈 때 은밀하게 깊게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 2단계 : 경배로 들어감
2단계는 경배로 들어가는 단계입니다. 성도들을 하나님과 연결시키는 단계입니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 다른 성도들과 연결되어지는 역동적인 단계가 이 단계입니다. 강력한 단계입니다. 보통 친교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동시에 나아가는 시간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해 경외함을 표현할 수 있고 사랑을 노래할 수 있고, 찬사를 드릴 수 있고, 기뻐함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중보기도와 간구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직접화법의 찬양이 중요합니다. 1단계에서는 간접화법이 통용되었지만 이 단계부터는 경배로 들어가기 때문에 간접적인 표현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3) 3단계 : 친밀한 사랑을 고백하는 단계
경배 가운데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우리의 언어는 더욱 친밀하게 됩니다. 친밀한 사랑 관계 속에 들어가면서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언어 역시 친밀함을 더욱 담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감싸기 시작하는 가운데 주님의 속삭임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만듭니다.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이 더욱 넘치게 됩니다. 주님이 계시되면서 주님만을 더 사랑하기 원하는 단계가 옵니다. 바로 3단계가 그것입니다. 즉 경배의 절정에 이르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 찬양과 경배의 목적과 목표가 성취됩니다. 즉 친밀함이 열리고 그 관계 속에 있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주변에 있는 성도들을 비롯하여 하늘의 천군 천사들과 연합되어집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게 세 번째 단계입니다 “아버지, 당신은 나의 기업”부르며 하나님만이 나의 기업되심을 노래합니다. 하나님만이 이 땅에서 상속으로 받을 유일한 유업으로 삼고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물으며 하나님만이 나의 기업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기쁨이십니다. 이렇게 돌아보는 겁니다.
4) 4단계 : 주님 앞에서 기다리며, 주님의 방문을 맞이하는 단계
우리가 주님을 예배하면 주님은 반드시 방문해 오십니다. 감동이 주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감동이 우리의 예배하는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우리가 진실로 하나님을 예배하면 그분께서 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임하시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기다리면 그분은 반드시 오십니다. 오셔서 치유를 행하시기도 하고 음성을 들려주시기도 하고 성령께서 임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나타내십니다. 마음이 치유되는 내적 치유도 일어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던 일들이 하나님의 방문으로 해결됩니다. 하나님의 방문은 하나님의 선택하심이고 그분의 주권이기 때문에 꼭 이 단계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거나 위와 같은 단계 순서로 찬양과 경배할 때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는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하나님께서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를 예배하는 자들에게 주셨고 지금도 주시고 계십니다.
5) 5단계 : 헌신하는 단계
헌금 같은 순서가 여기에 포함됩니다. 실제로 십일조를 비롯하여 헌금을 하지 못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요한 웨슬리가 한 얘기 중에 “사람은 두 번 거듭난다. 처음에는 영혼이 거듭나고, 다음으로 지갑이 거듭나야 한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자신의 모든 것으로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게 마련입니다. 간혹 4단계는 말씀 이후에 있는 성령님의 사역시간으로 대체되기도 하여 3단계까지만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등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동성을 가집니다.
그날 선곡된 곡들이 서로서로 다르지만 마치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한편의 여행기나 비행기 이착륙과 같은 과정을 한 폭에 그려나가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그러면 그날 그 예배의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중점 되는 사항도 파악이 될 수 있겠죠! 이것은 앞에서 설명 드린 대로 단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위와 같은 경배의 단계를 성실히 따라가고 성령님으로부터 배워나갈 때 점차 자라나는 법입니다.
7. 나눔
찬양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재물의 드림보다도 찬양을 기뻐 받으시는 하나님을 늘 우리는 찬양해야 한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시편 69:30-31).
하나님은 경배의 모습과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찬양에 기뻐하신다. 아모스 선지자의 경고와 같이 "비파에 맞추어 헛된 노래를 지절거리며 다윗처럼 자기를 위하여 악기를 제조하며"(암 6:5)라고 했던 것처럼 자기의 의를 드러내는 찬양은 차라리 노래하지 않는 것이 더 낫다는 말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경배와 찬양의 예배는 영과 마음과 뜻이 담겨있으며 가식적으로 인간의 감정을 노래하는 찬양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추천자료
꽃과 종교에 관한 분석
예수와 프로메테우스의 관계, 판도라와 이브 비교, 선악과와 판도라의 상자 비교, 기독교 신...
종교가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
제2장 하나님과 삼위일체 (Of God and of the Holy Trinity)
그리스. 북유럽 창조신화 연구
이혼의 발생원인과 사회적 비용분석과 대책 고찰
마태복음 요약및 감상문
청소년 매매춘 문제
연극과 문화 1~6강
로마 카톨릭의 정체(正體) - 로마 카톨릭의 기원과 로마 카톨릭의 만행(성인 숭배, 십계명과 ...
싱클레어 퍼거슨이 제시한 개혁파적 성령론
[성경말씀] [설교말씀본문-미가 6장 6-8절] 여호와께서 구하시는 선
연출의 역사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