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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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저자 윤구병을 처음 만난 것은 “작은 책”에서였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남의 이야기를 하듯 술술 써내려 갔다. 그중의 한 대목에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소개를 하면서 술집에서 한 번씩 손님들에게 몸도 팔고 어쩌고 하면서 어머니 이야기를 했다.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흠 이야기라는 것이 저렇게도 할 수가 있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저자의 이름 구병도 일병 이병 나가다가 아홉 번째라서 구병이다. 육이오 때 위로 여섯 형제가 죽었단다.

“농민은 인류의 생명창고를 그 손에 잡고 있습니다. 우리조선이 돌연히 상공업의 나라로 변하여 하루아침에 농업이 그 자취를 잃어버렸다 하더라도 이 변치 못할 생명창고의 열쇠는 의연히 지구상 어느 나라의 농민이 잡고 있을 것입니다.”

가난하지만 행복하게를 관통하는 화두다. 이글은 저자 윤구병의 말이 아니다. 그가 어느 날 찾은 한 농협에 걸린 액자에서 이 문구를 봤단다. 이 말은 윤봉길의사의 말이다. 상해 홍구공원에서 김구선생님이 준 도시락폭탄을 날려 중국 주둔 일본군

본문내용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는 도시를 죽은 사회로 본다. 먹을거리는 단 하나도 생산하지 못하는 사회, 도시사회는 자급자족할 수 있는 생산체제를 그 안에 갖추고 있지 못하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는 자연을 이야기한다. 자연은 본래 쓰레기를 생산하지 않는다. 자연은 부패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는 유전자조작콩에서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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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7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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