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의 보육현황 조사

소개글

외국의 보육현황 조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독일
2. 스웨덴
3. 일본
4. 미국
5. 호주
6. 프랑스

본문내용

1만 4000원으로 돈으로 아이를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
임신 6개월부터 모든 의료비와 입원비 전액 지원 임신 7개월에는 출산장려금 800유로 (약96만원) 지급 - 일종의 아이를 잘 낳으라는 격려의미
3살 때 까지 4120유로(약 494만원)의 고정수당을 나눠 지급
두 자녀까지는 1인당 매월 80유로(약96,000원) 세 자녀부터는 102유로 (122,400원), 나이가 11세, 16세가 되면 각각 32유로, 57유로씩 추가됨
- 출산 투자에 대한 사회적 합의
세 자녀를 둔 가정의 연금납입은 15년(일반가정은 37년)
각종 수당에다 제도 및 보육시설 확충에 년간 410억 유로(약49조 2000억) 투자함(국내 총생산의 (GDP) 2.8% - 우리나라의 저 출산 해소 목적의 ‘새로 마지 플랜‘(2006~2010년) 투자액 년 평균 3조 7600억(GDP)의 0.4%
이러한 막대한 투자를 “저 출산은 국가의 미래가 달려 있는 문제”라며 “빚을 내서라도 충분히 지원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있어 이런 투자가 가능하다”라고 가족정책대표부의 도미니크 드레그 국장은 설명함
- 저 출산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음
20세기 초부터 저 출산 대책이 논이 됨
1901년 이후 5년간 출산율은 유럽에서 최하위
1910년 유럽에서 처음으로 가족수당 지급 - 출산율 2.7명까지 상승 - 여성의 사회진출로 1993년 1.65명으로 떨어짐 - 1994년부터 범국가적 회의 개최 - 좌, 우파를 막론하고 국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되고 있음. 현재는 아일랜드(1.99명)에 이어 유럽에서 두 번째로 출산율이 높음(1.94명) -2005년

키워드

보육제도,   외국보육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