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불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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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불변의 법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모험을 선택하라
변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이미 죽은 사람이다/ 스스로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라
우연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비전만이 위대한 아이디어를 실현한다
상상력으로 세상을 보라/ 상식을 깨뜨려야 기회를 잡는다
시장은 태어나지 않고 다만 만들어질 뿐이다 / 모험은 자금을 먹고 자란다
대담한 자가 새 길을 연다

2. 경쟁을 두려워하지 마라
성공이란 시시한 일들의 집합이다/ 꿀꿀거리는 소리만 빼고 모든 것을 이용하라
가야 할 지점을 파악하고 나서 돌진하라/ 중단하는 것은 사멸하는 것이다
비록 돈을 잃을지라도 경쟁력만은 확보하라/ 주인의 눈길만이 말을 살찌운다
자원을 관리하지 못하면 기업도 관리하지 못한다
하나의 불꽃으로 얻을 수 없다면 더 많은 불을 지펴라
새로운 시장은 결단력과 인내력에서 온다/ 대중의 상상력을 향해 쏴라
정직과 진실이 환상이나 자극보다 강하다/ 창의적 아이디어가 결실을 배가시킨다
변화를 결정적인 기회로 이용하라

3. 관리가 경쟁력이다
진정한 자본은 사람이다/ 중단 없이 운행하려면 체계적으로 조직하라
조직 자체를 위한 조직을 경계하라/ 최고의 조직은 내부 두뇌를 최대로 활용한다
중앙 집권이라는 이름의 족쇄에서 탈출하라
조직을 두려워하는 자는 조직을 이기지 못한다/ 지식과 정보를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4. 리더십이 시대를 만든다
인격의 힘은 강철 골조보다 튼튼하다/ 99%는 맡겨두고 나머지 1%를 경영하라
인재에 관한 한 재고 과잉은 없다/ 기업 공동체의 확립만이 살길이다
최상의 보상은 신뢰와 긍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회적 비전과 서비스는 낭비가 아닌 투자이다/ 위대한 기업가는 시대의 리더다

본문내용

단기업을 이끄는 ‘스웨트 이쿼티(sweat equity: 노동 제공형 기업 소유권)’ 정책의 힘을 인식했다. 그 결과 P&G에는 비서도 백만장자가 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야기와 비슷한 성공 사례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사회적 비전과 서비스는 낭비가 아닌 투자이다
오늘날에는 첨단기업들이 업무 공간을 ‘공장’이나 ‘사업단지’가 아닌 ‘캠퍼스’에 입주시키는 일이 많아졌다. 기업 환경을 학업과 놀이가 있는 교육적 공간으로 제시하는 이러한 발상의 바탕에는 깊은 역사적 선례가 있다. NCR (내셔널 캐시 레지스터)같은 기업의 예가 그것이다. NCR의 창업자이자 수장이던 존 H. 패터슨은 20세기 초의 기업주들 가운데 상당히 진보적인 위치를 차지한 인물이다.
그는 공원과도 같은 곳에 청결하고 밝으며 환기가 잘되는 공장을 지었다. 또 공장 안에 식당, 욕조와 샤워기를 갖춘 목욕탕, 심지어는 도서관과 업무 후 강좌를 위한 강의실까지도 마련했다. 그는 각종 강좌를 개설했고, 클럽 활동을 권장했다. 이 모든 것은 패터슨의 다음과 같은 믿음 때문이었다.
“종업원들의 노동에 대해 충분히 보상해 주고, 나아가 그들의 복지를 위해 추가 비용을 지출하는 것은 결코 낭비가 아니다.”
이것은 다분히 시혜적인 태도로 여겨지지만, 냉철한 현실적 판단의 결과이기도 했다. 패터슨의 말을 빌리자면 “그것은 낭비가 아닌 투자이다.”
위대한 기업가는 시대의 리더다
비즈니스 제국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이 정력적인 산업가들은 막대한 개인적 부를 쌓을 수 있었다. 이들의 어마어마한 재산 규모는 전통적 부호의 수준을 압도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그들은 개인적으로 필요로 하는 수준을 엄청나게 뛰어넘은 큰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실제로 경건한 부류의 기업가들은 자신이 이 생애에서 부를 관리할 집사로서의 특별하고 윤리적인 책무를 맡았다고 생각했다.
어떤 믿음을 깔고 있었든 간에, 산업가들의 자선행위는 그들이 펼친 산업만큼이나 고도의 창의성과 수완을 필요로 하는 일이었다. 적어도 상상력과 양심을 겸비한 자들에게는 그러했다. 록펠러, 카네기, 포드 등은 새로운 종류의 기업을 건설했고, 그런 뒤에는 새로운 종류의 자선 기관들을 세웠다. 록펠러는 숙원 사업의 하나이던 자선 병원을 세우며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
“최고의 박애주의는 끊임없이 궁극적 목적을 탐색한다. 그것은 근본적 의미에 대한 탐색이고, 악을 그 뿌리에서 치유하려는 시도이다.”
위대한 산업가들의 이런 사회적 책임행위들이 실제로 얼마만큼 자발적인 것이었든 간에, 1920년대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미국인의 삶에 이전까지의 어떤 비즈니스 세대도 가져본 적이 없는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다. 광고업계의 선구자 브루스 바턴의 말에 따르면, 스스로 그 역할을 인정했든 안 했든 간에 위대한 기업가들은 기업의 눈부신 성공을 통해 시대의 리더로 떠올랐다.
“미국의 기업인들은 이 나라에서, 아니 어쩌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사람들이다. 이제까지의 기업은 사업 자체의 문제들에 대해서만 고민하며 지낼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제 기업의 리더들은 그 이상의 것들을 고민하고 나아가 인류 문명에 가치 있는 공헌을 해야 한다. 그들에게는 그럴 능력이 있다.” - 브루스 바턴
오늘날의 신경제를 만들어 가는 우리는 그들의 역사를 참조하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오늘날의 세계를 바로 그들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시대에 필요한 경영 정신과 비즈니스의 원칙들을 다시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또, 그들이 보여준 통찰과 원칙에 새로운 해석을 부여함으로써 오늘날 급변하는 경제 환경과 사회를 보는 데 유용한 시각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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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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