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수대로 하라고 하였다. 이는 알아 듣는 수준이 틀리기에 믿음의 분량을 잘 알고 깨닫도록 예언해 주어야 한다.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하라고 하였다. 이 섬김은 봉사하며 수종하는 일이다. 겸손한 자세로 자기를 낮추고 남을 높일 때에 잘 섬길 수 있다. (마20:26-28)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하라고 하였다. 이는 신앙을 바르게 세우며 교육하는 교사의 사역을 말함이다. 모본으로 잘 가르치며 깨달음으로 가르쳐야 한다.
-위로 하는 자는 위로 하는 일로 하라고 하였다. 위로하는 직분은 주로 권사들의 직무이다. 낙심한 자나 시험 든 자들, 어려움을 겪는 자들을 위로 하는 사역이다.
-구제 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하라고 하였다. 구제는 사랑과 정성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해야 한다. 교인들을 지도하고 통솔하는 감독, 장로들은 부지런히 양떼를 살피며 신앙을 바르게 지도하고 잘 다스려야 한다.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해야 한다. 불쌍히 여길 자, 즉 병든 자나 궁핍한자를 방문하고 보살필 때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해야 한다.
은사를 받은 자는 이렇게 해야 한다. 은사를 받아서 성령으로 수종하는 자가 되자.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하라고 하였다. 이 섬김은 봉사하며 수종하는 일이다. 겸손한 자세로 자기를 낮추고 남을 높일 때에 잘 섬길 수 있다. (마20:26-28)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하라고 하였다. 이는 신앙을 바르게 세우며 교육하는 교사의 사역을 말함이다. 모본으로 잘 가르치며 깨달음으로 가르쳐야 한다.
-위로 하는 자는 위로 하는 일로 하라고 하였다. 위로하는 직분은 주로 권사들의 직무이다. 낙심한 자나 시험 든 자들, 어려움을 겪는 자들을 위로 하는 사역이다.
-구제 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하라고 하였다. 구제는 사랑과 정성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해야 한다. 교인들을 지도하고 통솔하는 감독, 장로들은 부지런히 양떼를 살피며 신앙을 바르게 지도하고 잘 다스려야 한다.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해야 한다. 불쌍히 여길 자, 즉 병든 자나 궁핍한자를 방문하고 보살필 때에 기쁨과 즐거움으로 해야 한다.
은사를 받은 자는 이렇게 해야 한다. 은사를 받아서 성령으로 수종하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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