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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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아니 1년, 아니 단 한달 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미운오리새끼가 백조를 바라보며 희망을 느끼듯 미래의 모습을 꿈꾸며 나는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지금 무언가를 하고 있는가? 닭, 개 마님 오리 등의 손가락질과 비난을 겁내하며 움츠려들어 단순히 "미운"오리새끼로 전락하고 있지는 않는걸까? 지금 무엇이 내 마음과 열정을 이끄는가? 참으로 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는 질문의 연속이다.
나는 물론이고 내 친구,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 바로! 누군가에 이끌려 가지말고 누군가 무엇을 한다고 해서 따라갈 것이 아니라 개척되지 않은 내 미래 삶에의 위험도 만끽하며 자신을 위해 희망을 꿈꾸며 열정적인 모습을 갖자고 말이다.
나는 미운오리"새끼"일까? "미운"오리새끼일까?
10년, 아니 1년, 아니 단 한달 후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미운오리새끼가 백조를 바라보며 희망을 느끼듯 미래의 모습을 꿈꾸며 나는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지금 무언가를 하고 있는가? 닭, 개 마님 오리 등의 손가락질과 비난을 겁내하며 움츠려들어 단순히 "미운"오리새끼로 전락하고 있지는 않는걸까? 지금 무엇이 내 마음과 열정을 이끄는가? 참으로 나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는 질문의 연속이다.
나는 물론이고 내 친구, 후배들에게 말하고 싶다. 지금 바로! 누군가에 이끌려 가지말고 누군가 무엇을 한다고 해서 따라갈 것이 아니라 개척되지 않은 내 미래 삶에의 위험도 만끽하며 자신을 위해 희망을 꿈꾸며 열정적인 모습을 갖자고 말이다.
나는 미운오리"새끼"일까? "미운"오리새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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