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 인류가 새로운 종으로 진화하든지 하는 것은 모두지금 우리들의 자각 여부에 달려있다고 해도지나치지 않다는 것이다.
툴레는 책의 끝머리에 이렇게 썼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는 예언하고 있다. 오늘날까지 매우 적은 숫자의 사람만이 그것을 이해했다. 예수는 말한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물려받을 것이다." 오늘날 성서 번역본에서는 '온유'를 겸손으로 번역하고 있다. 온유하거나 겸손한 자는 누구이며, 땅을 물려받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온유한 사람은 에고가 사라진 사람이다. 그들은 순수의식인 자신의 참 본성에 눈 뜬 사람이며, '다른' 모든 사람들, 모든 생명 형태들 속에서 그 본질을인식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마음을 열고 순응하는 상태 속에서 살아가며, 전체와 '큰근원'과 하나됨을 느낀다. 그들은 자연을 포함해 우리 행성의삶의 모든 측면을 변화시키고 있는 깨어난 의식을 구체화 한다.
왜냐하면 지구 위의 생명은 그것을 지각하고 그것과 상호작용하는 인간 의식과 분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온유한 자는 땅을 물려받으리라는 의미가 그것이다. 새로운 종이 이 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것이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고 있다. 당신이 바로 그것이다!"
툴레는 책의 끝머리에 이렇게 썼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는 예언하고 있다. 오늘날까지 매우 적은 숫자의 사람만이 그것을 이해했다. 예수는 말한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물려받을 것이다." 오늘날 성서 번역본에서는 '온유'를 겸손으로 번역하고 있다. 온유하거나 겸손한 자는 누구이며, 땅을 물려받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온유한 사람은 에고가 사라진 사람이다. 그들은 순수의식인 자신의 참 본성에 눈 뜬 사람이며, '다른' 모든 사람들, 모든 생명 형태들 속에서 그 본질을인식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마음을 열고 순응하는 상태 속에서 살아가며, 전체와 '큰근원'과 하나됨을 느낀다. 그들은 자연을 포함해 우리 행성의삶의 모든 측면을 변화시키고 있는 깨어난 의식을 구체화 한다.
왜냐하면 지구 위의 생명은 그것을 지각하고 그것과 상호작용하는 인간 의식과 분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온유한 자는 땅을 물려받으리라는 의미가 그것이다. 새로운 종이 이 행성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것이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고 있다. 당신이 바로 그것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