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식문례와 공식인사말 7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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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식문례와 공식인사말 700선

본문내용

의 후의에 깊이 감사드리며 마음뿐인 소품을 근정하오니 거두어 주시면 매우 영광이겠습니다.
제위께서 내내 만강하시옵기 바라오며 추석절을 맞아 삼가 문안인사드립니다.
추석 선물과 함께 보낸다.
[추위 문안 인사]
절기따라 추위가 한층 더해지고 있는 요즘, 평안하시온지 문안드립니다.
그곳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고 들었습니다. 안팎 활동에 지장이 적지 않으리라 사료됩니다만, 아무쪼록 몸조심하시고 올해도 건강한 겨울을 지내시기 기원합니다.
간략하나마 서면으로 한중 문안드립니다.
[세밑 인사]
바쁜 걸음의 섣달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더욱더 건승하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성원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덕분에 저희의 업적도 순조롭게 향상되고 있사오며 사원 일동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이것저것 미흡했던 점이 많은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는 여러분의 기대에 부합되도록 더한층 노력할 결심이오니 아무쪼록 변함없는 지원을 베풀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평소의 후의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다만 마음뿐인 보잘 것 없는 소품을 봉송하오니 부디 거두어 주십시오.
추운 날이 계속되는 요즘,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거듭 기원하며 간략하나마 서면으로 세모인사를 드립니다.
[상중인 상대방에 대한 세밑 인사]
분주한 세모라지만 올해는 조용히 보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모습이 여기저기 남아 있는 나날들이 얼마나 쓸쓸하십니까. 하지만 본래 길흉은 하나로 엮은 새끼줄과 같다고 했습니다. 내년에는 틀림없이 밝고 따뜻한 봄날이 이어질 것입니다.
부득이 새해 인사를 삼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좋은 새해를 맞이하시고 댁내 여러분과 함께 건강하시기 기원합니다.
[세밑 인사에 대한 답례]
귀사의 번영을 경하합니다.
이번에는 매우 귀한 진품을 혜증해 주시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양사의 유대가 더욱 긴밀해지기를 빌어 마지않으며 서면으로나마 감사인사드립니다.
선물을 받았을 때, 전혀 인사를 하지 않는 사람, 답례장을 보내는 사람, 전화로 인사를 하는 사람 등 여러 가지로 나뉜다. 그러나 일단, 위와 같은 문례의 답례문에 업무상 내용 등을 추가하여, 되도록 자필로 써서 보내는 것이 에티켓이다.
☆ 지점 등 개설의 인사초대
귀사의 번영을 경하드리며 평소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에서는 그 동안 ○○○ 고객 여러분의 교통편의를 도모하고자 ○○○에 새 지점을 건설 중이었던 바, 여러분의 지원 덕분에 이번 완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업무를 개시하게 되었사오니 부디 애용하여 주시고 지도편달해 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소 재 지：
2. 업무개시일：
3. 영업시간：
첨부서류：안내도
20 년 월 일
○○○○ 주식회사
대표이사 ○ ○ ○드림
작성 포인트
담담한 문장으로 작성하며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를 담는 것이 예의이다.
지점 개설로써 앞으로 업무상 어떤 점이 플러스가 되는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도록 한다.
새로 만든 팸플릿카탈로그 등이 있으면 첨부한다.
인 용 예 문
귀사의 번영을 경하하오며 평소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개설 준비 중이던 당점 ○○창고가 완성되었으므로 아래와 같이 안내말씀 드립니다.
소 재 지 ○○○○
전화번호 ○○○○
교 통 ○○인터체인지에서 좌회전하십시오.
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5시
※관리사무 처리상, 송구하오나 오후 5시 이후의 반입은 삼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또한 일요일 및 국경일은 휴무합니다.
배송센터 신설 안내
귀사의 발전이 날로 거듭되고 있으리라 믿으며 이에 경하드리는 바입니다.
지난해부터 건설 중이던 당사 ○○배송센터가 이제 겨우 준공되어 오는 ○월 ○일부터 업무를 개시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오직 평소 여러분께서 성원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하오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폐사의 수도권 배송 시스템은 더욱 유기적인 구성을 갖추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사원 일동도 더욱 분발할 각오이오니 아무쪼록 배전의 편달로써 이끌어 주시기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1. 주소2. 전화번호3. 약도
○○점 신장개업 피로연 초대
귀하의 건승을 축원합니다.
그 동안 개축 중이던 ○○점이 이번에 완공되어 ○월 ○일부터 영업을 재개하게 되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지역은 최근의 발전이 눈부신 바 있으며 고층빌딩이 늘어서는 가운데 당사 ○○점만이 뒤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축을 계기로 점내의 장식을 최신식으로 개조했을 뿐 아니라, 그 밖에 첨단시설도 장치했기 때문에 틀림없이 여러분께서 만족하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이에 ○○점의 피로를 겸하여 아래와 같이 약소한 축하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매우 죄송하오나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하 생략)
[상량식 거행 인사]
귀사의 번영을 경하드리며 현장 작업에 항상 많은 협조를 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제 ○○빌딩 신축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오는 10월 25일 오후 3시, 신축공사 현장에서 상량식을 거행하게 되었습니다.
바라옵건대 귀사의 본사 여러분과 공사현장 종사자 전원께서 꼭 참석하시어 뜻있는 상량식이 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량식 후에 조촐한 축하의 자리를 가지고자 하오니 되도록 지하철을 이용하심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상량식은 대개 원도급자가 주최하기 때문에 현장사무소에서 전화로 연락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행사 의식으로서 거행한다면 정식으로 문서에 의해 초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전근퇴직의 인사(개인)
귀하
안녕하십니까?
다가오는 봄기운을 반기듯 나무마다 새싹이 돋고 있습니다.
그 동안도 건승하시리라 믿으며 삼가 경하드립니다.
본인은,
이번 4월 1일부로 ○○연구소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국 ○○과 재임 중에는 공사에 걸쳐 각별한 지도후의를 베풀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본래 미흡하고 부족합니다만, 앞으로 더한층 연구노력하여 직무에 충실하고자 하오니 아무쪼록 변함없은 성원으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연구소는 ○○시 중심가로부터 약 10킬로 떨어진 구릉지에 있으며 파도 잔잔한 남해의 절경이 바라보입니다.
또한 ○○은 남해지방의 교통 요충지이기도 하므로 남해쪽에 오시는 길이 있으시면 꼭 들러 주십시오. 고대하겠습니다.
결례인 줄은 압니다만, 시일에

키워드

공식,   인사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