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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어머니를 향한 아들의후회와 애절함...
쓰나미가 휩쓸고간 다음...가슴아픈 사연들... 남은 사람들의 사랑과 희망...그리고 삶...
웃다가 울다가 재미있게 봤는데 '태극기 휘날리며' 나 '괴물' 에 비해서는 뭔가 조금 부족한듯 아쉬움이 남는다...
설경구의 연기는 물이 올랐는데...박중훈의 연기(책 읽는 것 같다...)는 예전만 못한 것 같다
쓰나미가 휩쓸고간 다음...가슴아픈 사연들... 남은 사람들의 사랑과 희망...그리고 삶...
웃다가 울다가 재미있게 봤는데 '태극기 휘날리며' 나 '괴물' 에 비해서는 뭔가 조금 부족한듯 아쉬움이 남는다...
설경구의 연기는 물이 올랐는데...박중훈의 연기(책 읽는 것 같다...)는 예전만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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