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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 결정에 대해 한번도 비판을 해본적이 없다. 하지만 그사람들중의 많은 사람들은 자식을 갖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그리 고려하고 있지 않는것 같다. 그네들이 낳아서 기르고 있으니 "어머 왜 안낳으려고요?"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앞으로 결혼하고나면 얼마나 더 많이 만나게 될까.. 그리고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겠지 -.- 그리고 난 우리 아이 없이는 못살아요.. 하며 눈물을 글썽일지도 모르겠따.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것은, 당신이 지금 키우던 아이가 갑자기 없어진 상황과 내가 낳을 계획도 없는 아이를 비교하지 말라는것이다.. 그리고 인간 생활의 다양성을 좀 존중해주었으면 하는 부탁과 함께. 난 childless가 아니라 childfree를 선택한거다.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것은, 당신이 지금 키우던 아이가 갑자기 없어진 상황과 내가 낳을 계획도 없는 아이를 비교하지 말라는것이다.. 그리고 인간 생활의 다양성을 좀 존중해주었으면 하는 부탁과 함께. 난 childless가 아니라 childfree를 선택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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