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과학과 과학

소개글

사이비과학과 과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이비 과학(Pseudo Science)
2. 과학(Science)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품이 되어 갔다. 인간은 과학의 부산물 속에서 생활하며, 더 많은 과학지식과 기술을 병합하여 인간생활에 활력과 편이를 제공하고 있다. 과학은 우리 인간의 공공지식이다.
과학은 공공지식이다. 과학은 단지 공표된 지식 또는 정보가 아니다. 과학적 사실들과 이론들은 비판적 연구에, 그리고 다른 경쟁하는 사람 또는 중립적인 사람들에 의한 시험에 살아남아야만 한다. 아주 설득력이 있어서 거의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짐이 밝혀져야 한다.
그리고 과학의 목적은 가능한 가장 넓은 분야에 대한 이성적 견해의 일치(consensus)이다. 이것은 과학이 근거하는 기본 규칙이다. 이것은 `과학적 방법'의 부수적 결과가 아닌 과학적 방법 그 자체이다.
과학적 탐구는 사회적 활동이다. 기술, 예술, 종교는 Robinson Crusoe에게도 가능했을 테지만, 법과 과학은 그렇지 않다. 과학의 본성을 이해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서로 서로를 향해서 행동하는 법을 보아야만 하며, 어떻게 그들이 조직되며, 어떤 식으로 그들간에 정보가 유통되는지를 보아야만 한다.
과학적 지식이 공공의 것이며 과학은 다양한 양상간의 복잡한 내적인 관계를 찾아내게끔 해 준다. 과학의 철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차원을 구별해서 따로따로 논의하기 이전에 어느 정도 과학을 전체적으로 특징지워 나가야만 한다.
Ⅲ. 결론
지금까지 인류가 탄생하고 인간생활에 한 부분이 된 사이비 과학(Pseudo Science)과 과학(Science)을 살펴보았다. 두 과학을 살펴봄으로써 과학의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과학의 정의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과학의 정의는 체계적이며 보편적, 일관적이어서 우리 주변의 자연현상에 원인을 자연 원리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
사이비 과학은 인간에게 과학이 줄 수 없는 신비감과 환상을 제공해 준다. 또한 과학과 종교의 중간 위치에 서서 인간을 혼란에 빠지게도 한다. 하지만 과학은 인간에게 눈으로 보여줄 수 있는 세계와, 행복과 편리함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기술과 모든 분야의 문학까지 포함하는 광범위한 하나의 또 다른 세계라 할 수 있다. 과학은 사이비 과학과 같이 공존할 수 없으며, 사이비 과학은 이 사회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하는 존재이다. 인간은 종교와 과학이 서로 손잡고 사이비 과학을 퇴치함으로써 과학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강건일, 신과학 바로알기, 가람기획, 1999
오진곤, 서양과학사, 전파과학사, 1997

키워드

사이비과학과 과학,   사이비과학과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