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신학입문요약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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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칼빈신학입문요약서평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부 창조주 하나님에 관한 지식
1. 지식의 총합
2. 여전히 발생하는 하나님께 관한 지식
3. 성경의 유익한 교훈
4. 창조주 하나님
5. 하나님의 피조물들
(i) 세상
(ii) 천사들
(iii) 인간
6. 섭리

제2부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주이신 하나님에 관한 지식
1. 철저한 죄인인 인간
2. 구약과 신약의 그리스도
3. 중보자
4. 구속주 그리스도

제3부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길
1. 성령과 신앙
2. 생명으로 거듭남
3.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음
4. 기도에 관하여
5. 영원한 선택
6. 최후 부활

제4부 외적인 방법들
1. 참 교회
2. 교회의 사역
3. 교회의 권위
4. 성례
(i) 개관
(ii) 세례
(iii) 성찬
5. 세속 정부

본문내용

있다. 성찬에서 주된 것은 그리스도 의 몸 자체가 아니라 , 그의 몸을 먹는 일에 붙어있는 약속이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 하리라(요6장35,51절) 이 말씀은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로 이해해야 한다. 성찬이 증거하는 것은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신 몸이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떡이 되셨다는 것과 , 행하고 당하신 모든 것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는 목적 이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탄생과 죽음 과 부활의 효과가 영원하지 않다면 항상 생명의 떡이 되지 못할 것이다. 성찬의 가장 큰 의도는 그것아 우리를 위해 주신 몸이고 우리를 위해 흘리신 피라는 교훈에 있다. 성찬에서 주된 것은 그리스도의 몸 자체가 아니라 그의 몸을 먹는 일에 붙어있는 약속이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 하리라(요6장35,51절) 이 말씀은 십자가 에 달리신 그리스도로 이해하여야 한다. 성찬이 증거하는 것은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신 몸이다. 그리스도께서 생명의 떡이 되셨다는 것과 그 분이 해아시고 당하신 몸 된 것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는 목적 \이었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탄생과 죽음 과 부활의 효과가 영원하지 않다면 항상 생명의 떡이 되지 못하실 것이다. 성찬의 거룩한 신비로 그 계시의 인 치시고 , 외적인 표징으로 나타나게 하신 것을 우리 마음에 성취 하신다. 당신과 참된 교제를 나눔으로서 , 육신에 에너지가 생기듯이 그분의 생명이 우리의 것이 된다는 것을 가르치기를 바라셨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그 신비 앞에서 경이로워 하는 것 밖에 없다. 그것은 정신으로 생각할 수 없고 혀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이다. 당신이 거하시는 육체를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양식으로 주셔서 우리가 그분에 참여하여 먹고 불멸에 들어가도록 하신다. 그 몸의 불멸성과 생명을 주는 덕은 그 분의 신성에서 나온다. 칼빈의 성찬관에서 대단히 중요한 개념은 생명을 주는 그리스도의 몸(caro vivifica Christi)이라 불린다. 그리스도 의 살과 피가 영혼을 살찌운다. 우리에게 새로운 원기를 주시기 때문이다. 지역적으로 분리되어 있는 것들을 참되게 연합시키는 성령의 은밀한 능력으로 된다. 성찬은 떡과 포도주라는 물질적인 표징들과 표징들이 상징하고 계시하는 보이지 않는 실재로 구성된다. 즉 , 약속에 관련한 의미와,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인 그 물질이며, 그 효과 즉, 구속과 의와 성화와 생명이다.
5. 세속 정부
칼빈이 정치를 신앙의 문제로 이해했다는 것은 그가 무정부주의자와 왕 숭배를 제재하지 않을 경우 신앙의 건실함이 무너질 것 이라 말하는데서 나타난다. 칼빈은 두 체제가 구분되긴 하지만 서로 모순되지는 않는다고 대답한다. 우리는 나그네로서 정치질서 같은 도움을 필요로 한다. 세속 정부가 존재하는 목적은 하나님을 외형적으로 섬기는 일을 권장하고 보호하며 , 피에타스의 견고한 교훈과 교회의 상태를 폭로하고 , 우리의 생활이 인간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하고 사회 정의에 부합한 도덕 생활을 하게하고 , 서로 화목하게 지내게 하고 공동 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칼빈은 통치자의 기능을 다루면서 하나님께서 승인하시는 합법적인 소명인지, 그 직무가 무엇인지, 어떤 권한을 지니는지를 생각한다. 또 기독교 국가는 어떤 법으로써 다스려야 할 것인가를 다룬다. 또 사람들이 그 법을 사용하는 방법과 통치자 에게 복종해야 하는 점을 다룬다. 통치자는 하나님께 통치권을 위임 받는다. 하나님의 권위를 부여 받으며 , 하나님의 대표자로서 그 분을 대신해서 행동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고 합법적 인 소명일 뿐 아니라 사람의 삶 전체에서 지극히 신성하고 존귀한 소명이다. 칼빈이 주로 관심을 갖는 것은 왕의 신적 권위 보다는 신적 의무이다. 군주 의 첫째 의무는 피에타스가 십계명의 첫째 돌판에 제시된 대로 유지되도록 보호하는 것이다. 둘째 돌판은 사람들이 더불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나머지 여섯 계명이 자신의 영토에서 시행되도록 하는 것을 군주 의 의무로 제시한다. 범죄 처벌 과 응징할 권리가 있지만, 단 그 권리 행사가 공의로워야 한다고 주장한다. 모세 율법은 도덕법, 의식법, 재판법 으로 삼분해야 한다. 도덕법은 모든 지역 사람들에게 적용된다. 순결한 신앙과 피에타스로 하나님께 예배하고 , 다른 사람들을 진정한 사람으로 받아들일 것을 명한다. 의식법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그분을 예표하기 위한 것임으로 유대인들에게만 적용되었다. 재판법은 백성이 무흠하고 단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평형과 공의 의 확고한 형식들이다. 현대 국가들은 지역과 민족의 필요에 따라서 자신들 의 법을 자유롭게 수립할 수 있었다. 현대 국가의 법들은 모세의 율법의 포괄 적인 도덕법 과 부합해야 한다. 군주와 국법 과 법정에서 구성되는 세속 국가가 그리스도인들의 일반적 사회에 어떤 용도가 있는가? 군주에게 어느 정도의 충성을 바쳐야 하는가? 백성으로서 어느 선까지 복종해야 하는가? 칼빈이 다루는 첫째 분야는 그리스도인들이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법을 사용하는 문제이다. 칼빈은 국법을 그리스도인들이 나그네로서 세상을 사는 동안 필요한 도움들 가운데 하나로 간주 했다는 것이다. 순종은 직위에 바치는 것이지 , 직위를 지닌 사람에게 바치는 것이 아니다. 또 군주 의 명령이 마음에 들지 않고 합법적 이라는 생각도 들지 않을 때에도 법을 마음대로 고칠 수 없다 법이 정한 절차에 의해서 법을 개정하려고 힘써야 한다. 군주가 아무리 자격이 없는 사람일 찌라도 그가 대표하고 있는 직위를 존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개인들의 의무는 군주에게 복종하는 것이고 , 따라서 반란을 일으킬 권한이 없으며, 군주를 견제하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조치도 취하는 것은 법이 정한 집단들 의 의무라는 것이다. 기독교 강요는 사람들에게 순종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다소 갑작스럽게 끝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속에 필요한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구속하신 이유는 우리가 사람들 의 부패한 정욕의 종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니 불 경건의 종이 되어서는 더더욱 안 될 일이다.

키워드

칼빈,   신학,   입문
  • 가격1,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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