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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업체들이 있었지만 이렇게 쇼에서 본건 제가 눈여겨 안봤었는지 이번이 처음이네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전시회는 둘쨋날이 제일 가볼만한것 같습니다. 첫쨋날은 준비 안된 업체가 많고 특히나 오전에는 더 심하죠. 그래서 도이창 커피를 비롯해 몇몇 관심있는 커피들을 맛보지 못했네요. 그래도 루왁이랑 하와이안팬시를 비롯한 몇몇 커피의 맛은 정말 좋더군요.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전시회는 둘쨋날이 제일 가볼만한것 같습니다. 첫쨋날은 준비 안된 업체가 많고 특히나 오전에는 더 심하죠. 그래서 도이창 커피를 비롯해 몇몇 관심있는 커피들을 맛보지 못했네요. 그래도 루왁이랑 하와이안팬시를 비롯한 몇몇 커피의 맛은 정말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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