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생산 시스템(JIT)-도요타에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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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시생산 시스템(JIT)-도요타에서 배운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적시생산 시스템(JIT)-도요타에서 배운다

본문내용

요타의 '활인(活人)의 방정식'을 그대로 적용한 것.
- 신선도가 높은, 갓 구워낸 제품을 공급하게 되면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주문이 늘어나는 부수 효과 발생.
- "맛 이상의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도요타식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을 도입했다."
- 일본의 전통 제과업체들은 한결같이 맛에 집중적으로 승부를 걸고, 조금 더 비싸도 맛이 뛰어나면
그것으로 '오케이(OK)'라고 생각했다.
- 소비자들은 단순히 제조회사 이름이 적힌 포장지(브랜드)를 보고 어떤 과자를 살지 선택했지만, 일본의
내수시장이 위축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이익이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오누마제과가 추구한 '생산 혁신을 통한 수익 증대' 전략은 바로 이런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
같은 양의 제품을 팔더라도 단위당 판매 이익률을 높일 수 있는 생산계획을 마련하자면 먼저 원가를
낮춰야 하기에 현장에서 다기능을 하는 도요타방식을 도입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주문을 받으면 언제든지 생산할 수 있도록 탄력적인 생산 시스템을 도입으로 전날 저녁까지 받은
주문을 다음날 바로 생산하는 방식으로 도요타처럼 팔리는 만큼만 생산하게 되면 자재 구입을 위한
자금 부담을 덜 수 있고, 재고가 감소함에 따라 공장 내 공간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더욱이 신선도
가 높은 제품을 수요자에게 공급할 수 있다는 이점.
- 다품종 소량 생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선 공장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게 필요.
만두만 만들던 직원이 이제는 경단까지 만들고, 포장만 하던 직원이 제품 운반까지 책임져야 한다.
- 모든 직원들이 현재 무엇을 얼마나 생산하고 있는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생산관리표를 만들어, 이
관리표를 보면 자신들의 생산량과 작업 종료시간을 쉽게 알 수 있다.
제23장
'사회공헌활동'
- 경기도 안양에 있는 대림대학내 자동차관.
- 자동차공학과가 사용하는 5층짜리 건물의 1층 실습실에는 도요타의 최고급 승용차 '렉서스'에 들어
가는 엔진, 변속기 등 40여종의 자동차 부품들이 전시. 도요타자동차가 직접 기증한 것.
- 조만간 완전 조립된 렉서스 승용차도 한대 실습용으로 지원 받기로 돼 있다.
- 대림대학과 도요타는 오는 6일 '산학협동식'을 갖고,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한 T-TEP
(Toyota Technical Education Program:도요타 기술교육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채택.
- 도요타는 현재 이 프로그램을 50개국 3백60곳에서 운영.
◆ 실질적인 지원 우선
- 도요타의 사회공헌은 인심을 쓰는 듯한 단순 기부보다는 실질적으로 사회에 기여한다.
- '자동차 제조를 통한 풍요로운 사회 만들기'란 창업정신을 사회공헌 활동에도 철저히 연계.
- 산학협력프로그램인 T-TEP도 단순한 실험 실습자재를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판금도장 기술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시킨다.
- 해당 교수에게 관련 지식을 제공, 교육에 활용토록 지원해 준다.
- 대림대학 자동차공학과 교수 등 6명은 최근 나고야 트레이닝센터와 도요타시에 있는 공장 방문.
도요타 사람들은 생각보다 세밀하다.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동차 제너레이터 샘플과
기초회로 기판 등을 별도로 만들어 줄 정도예요. 최근에는 현장 실습복 20벌을 보냈다.
- 대림대학은 방학기간 학생들을 도요타 공장에 보내 4주 현장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도요타의 개선
(가이젠)을 체험토록 할 계획.
- 도요타는 미국에서는 학부모와 학교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는 프로그램(TFSP)을 시행하고
있으며 동유럽에서는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 편리한 삶 제공을 통한 사회 공헌
- 도요타 임직원들은 노약자나 신체부자유자를 위해 '웰캡(Welcab)'을 만들고 있다는 점을 큰 자랑.
'Welcab'은 'Welfare'와 'Cabin'의 합성어로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사람을 위해 만든 리프트 부착
차량 등을 말한다.
- 임산부가 편리하게 타고 내릴 수 있는 차까지 도요타는 작년말까지 51개 차종 1백9개 모델의 웰캡을
만들어왔다.
- 일본에서는 지체부자유자의 경우 운전 면허증이 있어도 특수 차량을 보유해야 운전을 할 수 있으며,
2001년 기준으로 그 대상자가 23만5천여명에 달함.
"우리는 단순히 웰캡을 만드는데 만족하지 않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웰캡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요타가 추진한 개선활동이 사회 공헌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지요."
- 도요타는 작년 1년동안 1만4천3백여대의 웰캡을 판매했다. 1995년에 비해 8.5배 가량 증가.
- 도요타는 일본 신체 부자유자용 특수 차량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이는 일본 자동차 시장점유율
(약 40%)보다 훨씬 높은 수치.
-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때 공급한다'는 도요타 정신을 다시 한번 증명해 준 사례.
◆ 교통안전 캠페인
- 도요타는 뭐든지 한번 시작하면 끈질기게 추진하는 속성이 있다. 모든 조직원들이 전통을 중시.
- '도요타 교통안전 캠페인'이 대표적 사례. 도요타는 1969년부터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일본 전역에서 4백49개사가 이 캠페인에 동참.
- 도요타는 단순히 차를 파는 데만 만족하지 않는다. 고객들이 차를 잘 활용해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도요타는 유치원이나 유아원 등에 교통안전 교육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1969년부터 지금까지
약 1억권의 안전 책자(안전 운전에 대해)를 보급.
-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이나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내용을 담은 자료다.
2002년에만 4만4천여 세트의 동화카드와 2백만권의 그림책을 보급.
- 성인을 위해서는 극한 상황에서의 운전경험을 습득시켜 비상시에 대비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특수
하게 만들어진 드라이브코스를 운용.
- 도요타는 1990년 들어 자동차와 사회간 관계성을 강조하며 환경운동에 사회공헌활동의 초점을 맞추고,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일류 기업의 이미지를 심는 쪽으로 공헌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키워드

적시,   생산,   시스템
  • 가격3,000
  • 페이지수28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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