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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니다. 에배를 통하여 인간은 그리스도의 빛 아래서 자신의 성격을 밝게하며 삶의 기본적 바탕형성을 위하여 윤리적 기준을 찾고 역동성을 강화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배는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복되다는 진리를 입증하여 헌신적이고 봉사적 삶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5. 예배라는 용어의 의미①
- 예배라는 용어의 현대적 의미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내신 하나님의 자기 현현에 근거하며 이것에 대한 인간의 응답인 것입니다. 예배를 뜻하는 말의 리터지란 단어는 헬라어 레이툴기아에서 온 것입니다. 그 의미는 "백성'이란 말과 '일한다'는 말의 복합어입니다. 예배란 공적인 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백성이 국가와 정부,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일하는 공익의 역사를 대표하는 말입니다. 이것의 원리는 현대인이 그가 속한 국가에 대해 세금을 바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니다. 그리고 이 말에는 의무적인 일의 수행보다는 자발적으로 바치는 기부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 예배는 예배자가 함께 모든 것을 바치는 봉사를 의미
예배란 예배자가 함께 모든 것을 바치는 봉사를 의미합니다. 즉 예배자의 행위와 참여를 뜻합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정의하면 예배는 수동적 자세와 참여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하여 예배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예배는 용어상 그 본질에 있어서 외형적인 형태를 지니며 그것이 신앙의 공동체가 공적으로 표현하는 의식인 것입니다.
6. 예배라는 용어의 의미②
- 예배라는 용어의 2번째 의미
예배는 섬김과 봉사(Service)입니다. 예배를 섬김과 봉사로 이해하는 것은 인간을 돌보시는 하나님과 그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섬김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영어의 "서비스"라는 말은 자동차에 기름을 공급해 주기 위해 있는 주유소의 역할을 이용한 것입니다. 즉 이 말의 참뜻은 남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서비스란 말은 그 근본 뜻이 주유소가 개인의 영업이긴 하지만 개인의 영리 목적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업을 통하여 대중에게 무엇을 제공하는 것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 말의 근원을 따져 올라가 보면 라틴어에서 유래합니다. 이 라틴어의 본래의 뜻은 종이 주인을 섬기기 위하여 매여 있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같은 의미에서 보면 예배란 위대하신 하나님이 아무것도 아닌양 자신을 낮추시고 종의 형상을 입으시고 인간에게 오셨기 때문에 인간의 봉사(Service)는 이같은 하나님에 대한 응답의 표현입니다.
7. 예배라는 용어의 의미③
- 예배라는 용어의 3번째 의미
예배를 말하는 세번째 말은 컬트(Cult)입니다. 이 말은 예배를 바로 이해하는 기본적인 용어이기도 합니다. 이 말의 라틴어 원뜻은 괴이한, 별난, 변덕스러운 것을 의미합니다. 이 말이 프랑스어나 이탈리아어로 번역이 되면서 그 뜻이 아주 의미있는 말로 「존경의 기적적 표현」을 반영하고 있음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영어의 워십(Worship)보다 더 깊은 신학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말 속에는 농부와 농토(당)을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깊은 관계가 있으며 이 둘 사이에 있는 책임의 상호성을 뜻합니다.
농부가 땅을 갈고 가꾸지 아니하면 어떤 것을 생산할 수 없으며, 반면 땅이 없으면 농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과 같은 관계입니다. 따라서 농부와 농토는 주고 받는 관계이며, 그 양과 질에 있어 동등하게 나누어 갖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떠날 수 없이 묶여 있는 관계인 것입니다. 이 같은 의미에서 예배를 말할 때 이 말을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예배의 본질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이에 떨어질 수 없는 상호 의존의 관계를 말하는 자세요, 행위인 것입니다.
예배는 어떤 것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는 행이이며 어떤 대상에 대하여 존경을 표현하며 그를 섬기는 인간의 행위입니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 지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궁정에 들어갈 지어다(시96:4-8) 우리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성전"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건축되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근본 목적입니다. 영원히 즐거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려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전도와 사회활동이 아무리 중요해도 예배를 대신할 수 없으며 우선할 수도 없습니다. 인간에게 있어 어둠의 세계를 벗어나 빛의 세계로 나아오는 영적 상태와 삶이 곧 예배에 의존하게 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5. 예배라는 용어의 의미①
- 예배라는 용어의 현대적 의미
예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내신 하나님의 자기 현현에 근거하며 이것에 대한 인간의 응답인 것입니다. 예배를 뜻하는 말의 리터지란 단어는 헬라어 레이툴기아에서 온 것입니다. 그 의미는 "백성'이란 말과 '일한다'는 말의 복합어입니다. 예배란 공적인 일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백성이 국가와 정부,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일하는 공익의 역사를 대표하는 말입니다. 이것의 원리는 현대인이 그가 속한 국가에 대해 세금을 바치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니다. 그리고 이 말에는 의무적인 일의 수행보다는 자발적으로 바치는 기부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 예배는 예배자가 함께 모든 것을 바치는 봉사를 의미
예배란 예배자가 함께 모든 것을 바치는 봉사를 의미합니다. 즉 예배자의 행위와 참여를 뜻합니다. 이것을 신학적으로 정의하면 예배는 수동적 자세와 참여가 아니라 하나님에 대하여 예배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예배는 용어상 그 본질에 있어서 외형적인 형태를 지니며 그것이 신앙의 공동체가 공적으로 표현하는 의식인 것입니다.
6. 예배라는 용어의 의미②
- 예배라는 용어의 2번째 의미
예배는 섬김과 봉사(Service)입니다. 예배를 섬김과 봉사로 이해하는 것은 인간을 돌보시는 하나님과 그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섬김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영어의 "서비스"라는 말은 자동차에 기름을 공급해 주기 위해 있는 주유소의 역할을 이용한 것입니다. 즉 이 말의 참뜻은 남을 위하여 어떤 일을 한다는 뜻입니다. 서비스란 말은 그 근본 뜻이 주유소가 개인의 영업이긴 하지만 개인의 영리 목적을 중요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업을 통하여 대중에게 무엇을 제공하는 것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이 말의 근원을 따져 올라가 보면 라틴어에서 유래합니다. 이 라틴어의 본래의 뜻은 종이 주인을 섬기기 위하여 매여 있음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이같은 의미에서 보면 예배란 위대하신 하나님이 아무것도 아닌양 자신을 낮추시고 종의 형상을 입으시고 인간에게 오셨기 때문에 인간의 봉사(Service)는 이같은 하나님에 대한 응답의 표현입니다.
7. 예배라는 용어의 의미③
- 예배라는 용어의 3번째 의미
예배를 말하는 세번째 말은 컬트(Cult)입니다. 이 말은 예배를 바로 이해하는 기본적인 용어이기도 합니다. 이 말의 라틴어 원뜻은 괴이한, 별난, 변덕스러운 것을 의미합니다. 이 말이 프랑스어나 이탈리아어로 번역이 되면서 그 뜻이 아주 의미있는 말로 「존경의 기적적 표현」을 반영하고 있음을 주목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영어의 워십(Worship)보다 더 깊은 신학적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말 속에는 농부와 농토(당)을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는 것과 같은 깊은 관계가 있으며 이 둘 사이에 있는 책임의 상호성을 뜻합니다.
농부가 땅을 갈고 가꾸지 아니하면 어떤 것을 생산할 수 없으며, 반면 땅이 없으면 농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과 같은 관계입니다. 따라서 농부와 농토는 주고 받는 관계이며, 그 양과 질에 있어 동등하게 나누어 갖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떠날 수 없이 묶여 있는 관계인 것입니다. 이 같은 의미에서 예배를 말할 때 이 말을 사용합니다. 그러므로 예배의 본질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사이에 떨어질 수 없는 상호 의존의 관계를 말하는 자세요, 행위인 것입니다.
예배는 어떤 것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는 행이이며 어떤 대상에 대하여 존경을 표현하며 그를 섬기는 인간의 행위입니다.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 지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궁정에 들어갈 지어다(시96:4-8) 우리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성전"은 근본적으로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하여 건축되었습니다. 이것이 인생의 근본 목적입니다. 영원히 즐거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려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에게 전도와 사회활동이 아무리 중요해도 예배를 대신할 수 없으며 우선할 수도 없습니다. 인간에게 있어 어둠의 세계를 벗어나 빛의 세계로 나아오는 영적 상태와 삶이 곧 예배에 의존하게 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