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신학의 주제 : 구원의 대상 (인간)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웨슬리신학의 주제 : 구원의 대상 (인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웨슬리신학의 주제 : 구원의 대상 (인간)

본문내용

믿었다”라고 정리하였다. 창세전에 무조건적으로 예정되었다는 칼빈주의의 예정론에 반대하면서, 웨슬리는 하나님은 창세전에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구원을 얻도록 예정하셨다고 보았다. 즉 믿음이 조건이 되는 예정이다.
예정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 믿음 안에 지속하게 될 자를 구원하시고, 또 불신앙 가운데 계속 거하게 될 자들을 영멸에 처하도록 미리 마련하신 계획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하나님이 ‘구원의 방법’을 미리 예정하였다는 뜻이다. 이것이 성서에 나오는 예정이라는 단어에 대한 웨슬리의 해석이다. 로마서 8:29,30을 본문으로 한 “예정에 대하여(on predestination)”라는 글에서 웨슬리는 “ 또 ‘믿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그의 영원하신 결정에 따라 그들을 그런 자격으로 구원을 예정하셨다”라고 하였다.
이러한 웨슬리의 견해는 속죄의 보편성과 은혜의 보편성에 기인한 것이다. 칼빈주의의 제한적 속죄와는 달리 웨슬리는 보편적 속죄 즉 만인 속죄설을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구원의 은혜는 “모든 사람 안에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거저 주시는 것이므로 자유하다고 하였다. 죄인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은총은 모든 사람에게 그리고 모든 사람을 위해 값없이 주어져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 밖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말은 사람이 구원받고 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서가 아니라, 사람이 그 은혜를 수용하느냐 거절하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죄의 보편성과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은혜의 보편성이 메도디스트 구속교리의 하나의 주된 특징을 이루고 있다.”

키워드

웨슬리,   신학,   특징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9635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