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T Governance 구축
본문내용
그림을 보면 Planning 관점에서의 프로세스를 이야기 하고 있다.
IT 투자의 대부분은 사실 현업 또는 고객이 원하는 부분에 이루어지기 쉽다.
하지만 수많은 현업이 있고, 또 그에 따른 IT 투자의 영역이 나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IT는 당연히 우선순위가 높고 투자 효율이 명백한 부분에 대하여 선투자와 수행을 해야 한다.
결국 그 우선순위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 자료 및 상응하는 위험, 이슈에 대한 시뮬레이션, 프로젝트/사업 수행 이후의 효과에 대한
명확한 리포트가 있어야 한다.
물론 기획/Planning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도출할 수도 있으나, 이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 함에 그 목적이 있겠다.
당연히 예상 시나리오의 생성, 비교, 그를 통한 객관적 자료 및 이슈, 위험의 완화를 통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왜 프로세스가 중요한지는 위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모든 것이 프로세스에 의거하여 이루어진다. 프로세스가 중요한 이유는 이렇듯 모든 요소 요소에 있는 것이다.
모니터링 및 평가 역시 실제 수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에 대하여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모니터링 평가의 체계가 역시 결부되는
것이다.
결국 의사결정권자 (대부분은 임원이나 그에 준하는 역할 수행자를 의미한다.), 중간 관리자 (팀장, 부서장 역할 수행자로 보면 될 것 같다.), 업무 수행 담당자(일반 팀원, 외주 직원 등)에 대한 계층의 업무 지원과 이에 필요한 데이터의 집계를 통한 의사결정체계로의 전이가 IT Governance의 핵심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IT Governance Framework]
이러한 프레임워크의 기반 아래 조직/인력의 구성 또는 업무에 대한 통제·관리의 기능을 강화하는 활동을 IT Governance 업무 수행 활동이라 할 수 있겠다.
그 다음 나오는 많은 질문은 컨설팅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적용이었다.
과연 도출된 프로세스들은 조직이 수행할 수 있는가? 또는 적용된 프로세스가 기존의 업무보다 불편을 초래하거나 혹은 업무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
물론 프로세스없이 일을 할 때보다 불편할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에 어떠한 조직이 되었건 업무의 프로세스에 의하여 업무를 수행한다면, 불편하고, 느리고, 반복 업무 작업이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관리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다음 나열하는 내용을 보자
1. 품질의 보장
반드시 준수해야 할 프로세스가 있다는 것은 그 프로세스를 준수해서 일을 하면, 누가 그일을 처리하던지 프로세스에 의하여 제공되는 업무의 최소한의 품질이 보장이 된다.
프로세스에 의하여 산출물을 내거나, 승인, 또는 검토 단계의 작업을 일관된 업무 절차에 의거해서 수행한다면 최소한 도출해야할 산출물과 업무의 공유 대상자의 검토가 수반되기 때문에 당연히 프로세스의 의한 최소한의 품질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2. 책임 및 역할의 정의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인력 또는 조직의 업무 수행자, 승인자, 검토 또는 기타의 프로세스 관련 활동에 대한 프로세스 이해 당사자들의 참여가 정의되며, 이 정의를 통하여 신중한 프로세스 수행활동을 진행하게 될 것이며, 프로세스에 의한 실패 또는 더진 진행이나, 실수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책임과 역할에 기반한 업무 수행활동을 수반한다.
더불어 업무 처리의 신중함과 보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업무 처리 활동이 진행될 수 있다.
3. 업무 공백의 최소화
또한 프로세스는 물론 사람이 행하는 일이지만, 해당 이해 당사자 또는 담당자가 교체된다고 하더라도, 업무 프로세스의 숙지 또는 업무 프로세스의 참여를 통하여 교체된 인력의 업무 처리에 대한 업무 공백을 프로세스를 통하여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다음의 세 가지 이유는 왜 프로세스에 의한 업무 처리가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이다.
프로세스의 적용 초기의 시행착오는 결국 조직의 또는 회사의 업무에 대한 표준과 품질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안이고 필요하다면 반드시 겪어야 할 오류이기도 하다.
이렇게 프로세스의 수행이 반복적이고 개선이 된다면 전반적인 메가 프로세스라는 것이 도출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축적된 정보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하여 자산의 재배치, 자원의 가용성 확보 등을 통하여 비용의 절감과 이익 창출의 극대화로의 이동이 가능한 IT Governance 체계의 수립이 될 수 있다.
[프로세스 선순환 및 업무 강화]
IT 투자의 대부분은 사실 현업 또는 고객이 원하는 부분에 이루어지기 쉽다.
하지만 수많은 현업이 있고, 또 그에 따른 IT 투자의 영역이 나뉘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IT는 당연히 우선순위가 높고 투자 효율이 명백한 부분에 대하여 선투자와 수행을 해야 한다.
결국 그 우선순위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 자료 및 상응하는 위험, 이슈에 대한 시뮬레이션, 프로젝트/사업 수행 이후의 효과에 대한
명확한 리포트가 있어야 한다.
물론 기획/Planning에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도출할 수도 있으나, 이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 함에 그 목적이 있겠다.
당연히 예상 시나리오의 생성, 비교, 그를 통한 객관적 자료 및 이슈, 위험의 완화를 통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왜 프로세스가 중요한지는 위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다.
그 모든 것이 프로세스에 의거하여 이루어진다. 프로세스가 중요한 이유는 이렇듯 모든 요소 요소에 있는 것이다.
모니터링 및 평가 역시 실제 수행하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에 대하여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모니터링 평가의 체계가 역시 결부되는
것이다.
결국 의사결정권자 (대부분은 임원이나 그에 준하는 역할 수행자를 의미한다.), 중간 관리자 (팀장, 부서장 역할 수행자로 보면 될 것 같다.), 업무 수행 담당자(일반 팀원, 외주 직원 등)에 대한 계층의 업무 지원과 이에 필요한 데이터의 집계를 통한 의사결정체계로의 전이가 IT Governance의 핵심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IT Governance Framework]
이러한 프레임워크의 기반 아래 조직/인력의 구성 또는 업무에 대한 통제·관리의 기능을 강화하는 활동을 IT Governance 업무 수행 활동이라 할 수 있겠다.
그 다음 나오는 많은 질문은 컨설팅을 통한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적용이었다.
과연 도출된 프로세스들은 조직이 수행할 수 있는가? 또는 적용된 프로세스가 기존의 업무보다 불편을 초래하거나 혹은 업무 부담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
물론 프로세스없이 일을 할 때보다 불편할 수 있다.
개인적인 생각에 어떠한 조직이 되었건 업무의 프로세스에 의하여 업무를 수행한다면, 불편하고, 느리고, 반복 업무 작업이 늘어날 수 있다.
하지만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관리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다음 나열하는 내용을 보자
1. 품질의 보장
반드시 준수해야 할 프로세스가 있다는 것은 그 프로세스를 준수해서 일을 하면, 누가 그일을 처리하던지 프로세스에 의하여 제공되는 업무의 최소한의 품질이 보장이 된다.
프로세스에 의하여 산출물을 내거나, 승인, 또는 검토 단계의 작업을 일관된 업무 절차에 의거해서 수행한다면 최소한 도출해야할 산출물과 업무의 공유 대상자의 검토가 수반되기 때문에 당연히 프로세스의 의한 최소한의 품질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2. 책임 및 역할의 정의
프로세스에 참여하는 인력 또는 조직의 업무 수행자, 승인자, 검토 또는 기타의 프로세스 관련 활동에 대한 프로세스 이해 당사자들의 참여가 정의되며, 이 정의를 통하여 신중한 프로세스 수행활동을 진행하게 될 것이며, 프로세스에 의한 실패 또는 더진 진행이나, 실수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책임과 역할에 기반한 업무 수행활동을 수반한다.
더불어 업무 처리의 신중함과 보다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게 되는 업무 처리 활동이 진행될 수 있다.
3. 업무 공백의 최소화
또한 프로세스는 물론 사람이 행하는 일이지만, 해당 이해 당사자 또는 담당자가 교체된다고 하더라도, 업무 프로세스의 숙지 또는 업무 프로세스의 참여를 통하여 교체된 인력의 업무 처리에 대한 업무 공백을 프로세스를 통하여 최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다음의 세 가지 이유는 왜 프로세스에 의한 업무 처리가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이다.
프로세스의 적용 초기의 시행착오는 결국 조직의 또는 회사의 업무에 대한 표준과 품질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안이고 필요하다면 반드시 겪어야 할 오류이기도 하다.
이렇게 프로세스의 수행이 반복적이고 개선이 된다면 전반적인 메가 프로세스라는 것이 도출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축적된 정보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하여 자산의 재배치, 자원의 가용성 확보 등을 통하여 비용의 절감과 이익 창출의 극대화로의 이동이 가능한 IT Governance 체계의 수립이 될 수 있다.
[프로세스 선순환 및 업무 강화]
추천자료
INGO와 National Governance(한국 군사,안보영역) 관계에 대한 고찰
거버넌스(governance)이론의 개념과 전개
거버넌스(governance)와 로컬거버넌스
참여정부의 국정지표와 국가발전을 New Governance적 입장에서 이해
Global Governance와 Digital Governance 차원에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문제를 풀 수 있...
거버넌스(Governance)와 천만상상 오아시스
[중소기업 제도][외국인력활용제도][변호사단활용제도][자금활용제도][인센티브제도]중소기업...
인도의 ICT 산업 동향과 시사점 (인도의 산업구조, 인도 ICT 산업의 현황, 인도 기업의 그린 ...
NGO의 정책 거버넌스(governance) 협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