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부회장 연설문 5학년(평생기억에 남는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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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교 부회장 연설문 5학년(평생기억에 남는 연설문)
연설문 3편

본문내용

것은 더욱 영광일 것입니다.
누구든 이런 영광의 자리에 앉고 싶어 하지만, 이 영광의 자리는 자신이 되고싶어 되는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뽑은 믿음직한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리더란, 국민들이 원하는 길로 이끄는 사람이라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곧은길을 원하신다면 제가 그곳으로 여러분을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께서 구불구불한 길을 원하신다면 제가 그곳으로 여러분을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제 이야기를 잘 듣고 계십니까? 혹시, 졸고계시는 분은 없으신지요. 네 라고 대답해 주십시오! 아, 소리가 작군요. 다시한번 대답해 주십시오! 잘 듣고 계십니까? 아, 제 얘기를 잘 듣고 있다니, 이제 제가 연설 할 맛이 납니다.
저는 여학생입니다. 약8년전의 00초등학교 전교부회장은 여자가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뭐, 특별한 이유는 없겠지요.?
그러나, 남자와 여자를 구별하는 선입견을 갖기보다는, 리더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누구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교회장이 되어 영광을 앉는다는것은 저를 작아지게 하는 일이므로 잘난척 따윈 하지 않겠습니다.
더욱 밝고 명랑한 얼굴로 여러분께 다시 환한 미소를 선사하겠습니다.
너무 어려웠나요?
작년 부회장땐 후배여러분과 졸업한 언니 오빠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그때를 아직 잊지 않았습니다. 전교부회장 때 못한 나머지, 전교부회장이 되어서 아쉽지 않게 해 드리고 졸업 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못 믿으시렵니까?
강조하진 않겠습니다.
00을 실망시키지 않는 00의 언니, 누나가 되겠습니다.
귀한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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