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통복천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변신
2011년까지 완공 목표로 추진
2. 전라북도의 젖줄인 만경강은 총길이 98km의 큰 물줄기입니다.
사업배경
사업목적
만경강 하류 ( 전주시 추천대교 ~ 김제시 만경대교 L=31Km)
만경강 상류 (완주군 고산면 용암교 ~ 삼례읍 하리교 L=21Km)
신흥계곡 생태보전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
3. 강서 습지생태공원
자연성 회복을 추구하다
1) 사업추진 배경
2) 생태공원 공사개요
<강서습지생태공원 현황도>
<강서습지생태공원 조성계획도>
4. 경안ㆍ덕풍천 인공습지 등 생태복원
현재의 경안천(좌)와 생태복원한 이후의 경안천 조감도(우)
2011년까지 완공 목표로 추진
2. 전라북도의 젖줄인 만경강은 총길이 98km의 큰 물줄기입니다.
사업배경
사업목적
만경강 하류 ( 전주시 추천대교 ~ 김제시 만경대교 L=31Km)
만경강 상류 (완주군 고산면 용암교 ~ 삼례읍 하리교 L=21Km)
신흥계곡 생태보전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
3. 강서 습지생태공원
자연성 회복을 추구하다
1) 사업추진 배경
2) 생태공원 공사개요
<강서습지생태공원 현황도>
<강서습지생태공원 조성계획도>
4. 경안ㆍ덕풍천 인공습지 등 생태복원
현재의 경안천(좌)와 생태복원한 이후의 경안천 조감도(우)
본문내용
추구하다
○ 현재 강서습지생태공원은 2002년 인공수로 및 습지 등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6년 만에 생태공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30년 이상 생태적으로 안정된 곳에서만 자연습지가 가능하다는 기존의 도내용과는 달리 자연성 회복을 위한 충분한 환경기반 제공 시 빠른 속도로 생태계가 복원됨을 알 수 있음.
○ 향후 강서습지생태공원 사업이 마무리되면, 초본류 23,759본, 관목류 16,095주 및 자연형 수로 1,004m가 확보되어 자연생태공원으로서의 특성을 갖춘 다양한 종이 공존하는 생명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됨.
1) 사업추진 배경
○ 기존 조성된 인공수로의 유수흐름 단절로 인한 수질악화 등 기능저하 개선
○ 위해외래식물 유입이 매우심해 생태교란 방지 및 자생식생 군락 조성 필요
○ 관찰동선 정비를 통한 이용공간 제한으로 자연성 회복 유도
2) 생태공원 공사개요
○ 공사기간 : ’08.3.5 ~ ’08.12.31
○ 사업규모 : 생태공원 확장(당초 340,000㎡ ⇒ 확장370,000㎡)
○ 총사업비 : 2.613백만원
○ 사업내용
- 수 로 정 비 : 1,004m - 산책로 정비 : 1,795m
- 교목식재 : 26주 - 관목식재 : 16,095주
- 초본식재 : 23,759본
<강서습지생태공원 현황도>
<강서습지생태공원 조성계획도>
4. 경안ㆍ덕풍천 인공습지 등 생태복원
광주시 경안천과 하남시 덕풍천에 인공습지가 조성되는 등 올해부터 본격적인 옛 모습 그대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10일 경안ㆍ덕풍천 등 도내 15개 하천 1백㎞ 구간에 대해 연차적으로 총 4천7백억 원을 투입, 팔당호 수질개선 및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다.
▲ 현재의 경안천(좌)와 생태복원한 이후의 경안천 조감도(우)
이와 관련 도는 올해 환경부에서 내시된 국비 102억 원 외에 추가로 국회에서 56억원이 증액됨에 따라 경안천 하류 인공습지 조성에 23억원, 하남시 덕풍천에 7억원, 부천시 역곡천 13억원 안산시 화정천 13억원(4개소)을 투입키로 했다.
특히 팔당호 수질개선과 직결되고 있는 경안천의 경우 하천 주변 지역의 토지를 매입, 용도 폐기된 콘크리트 보를 철거하는 대신 이곳에 인공습지를 조성해 물고기들에게 서식공간과 산란장소를 제공키로 했다. 앞서 경기도는 경안천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신세계그룹과 협약을 맺고 경안천 생태공원에 연꽃식재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 현재 강서습지생태공원은 2002년 인공수로 및 습지 등 생태복원사업을 통해 6년 만에 생태공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었으며 2,30년 이상 생태적으로 안정된 곳에서만 자연습지가 가능하다는 기존의 도내용과는 달리 자연성 회복을 위한 충분한 환경기반 제공 시 빠른 속도로 생태계가 복원됨을 알 수 있음.
○ 향후 강서습지생태공원 사업이 마무리되면, 초본류 23,759본, 관목류 16,095주 및 자연형 수로 1,004m가 확보되어 자연생태공원으로서의 특성을 갖춘 다양한 종이 공존하는 생명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으로 기대됨.
1) 사업추진 배경
○ 기존 조성된 인공수로의 유수흐름 단절로 인한 수질악화 등 기능저하 개선
○ 위해외래식물 유입이 매우심해 생태교란 방지 및 자생식생 군락 조성 필요
○ 관찰동선 정비를 통한 이용공간 제한으로 자연성 회복 유도
2) 생태공원 공사개요
○ 공사기간 : ’08.3.5 ~ ’08.12.31
○ 사업규모 : 생태공원 확장(당초 340,000㎡ ⇒ 확장370,000㎡)
○ 총사업비 : 2.613백만원
○ 사업내용
- 수 로 정 비 : 1,004m - 산책로 정비 : 1,795m
- 교목식재 : 26주 - 관목식재 : 16,095주
- 초본식재 : 23,759본
<강서습지생태공원 현황도>
<강서습지생태공원 조성계획도>
4. 경안ㆍ덕풍천 인공습지 등 생태복원
광주시 경안천과 하남시 덕풍천에 인공습지가 조성되는 등 올해부터 본격적인 옛 모습 그대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는 10일 경안ㆍ덕풍천 등 도내 15개 하천 1백㎞ 구간에 대해 연차적으로 총 4천7백억 원을 투입, 팔당호 수질개선 및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다.
▲ 현재의 경안천(좌)와 생태복원한 이후의 경안천 조감도(우)
이와 관련 도는 올해 환경부에서 내시된 국비 102억 원 외에 추가로 국회에서 56억원이 증액됨에 따라 경안천 하류 인공습지 조성에 23억원, 하남시 덕풍천에 7억원, 부천시 역곡천 13억원 안산시 화정천 13억원(4개소)을 투입키로 했다.
특히 팔당호 수질개선과 직결되고 있는 경안천의 경우 하천 주변 지역의 토지를 매입, 용도 폐기된 콘크리트 보를 철거하는 대신 이곳에 인공습지를 조성해 물고기들에게 서식공간과 산란장소를 제공키로 했다. 앞서 경기도는 경안천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신세계그룹과 협약을 맺고 경안천 생태공원에 연꽃식재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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