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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國平)의 아들로 1566년(명종 21년) 별시문과에 급제하고 1575년(선조 8년) 무장현감(茂長縣監)이 되어 안평대군(安平大君)의 증도가(證道歌)를 간각(刊刻)하여 간행했고 글씨에도 뛰어났다.
대사간(大司諫)을 거쳐 형조판서에 오른 화진(華鎭)과 역학(易學)과 성리학(性理學)의 대가 홍운(鴻運)등 많은 인물들이 명문(名門)의 전통을 이어왔다.
대사간(大司諫)을 거쳐 형조판서에 오른 화진(華鎭)과 역학(易學)과 성리학(性理學)의 대가 홍운(鴻運)등 많은 인물들이 명문(名門)의 전통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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