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교수와 공학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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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회학과) 교수는 "다수의 국민들이 커다란 오해를 하고 있다. 'PD 수첩만 아니었다면, 섀튼이 결별 선언만 하지 않았다면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생명공학 기술이 지체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이것은 국내에만 한정되는 문제가 아니라 국제적인 규범의 문제이다. 황우석 교수의 연구는 국제 협력이 있어야 난치병 치료에 이용될 수 있는데 국제협력을 얻으려면 국제적인 수준에서 요구하는 윤리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림대학교 이인영(법학과) 교수는 "의사가 피시험자(환자)에게 수술에 관한 정보를 설명해야 하는 의무는 법적 의무가 됐다. 대법원 판례를 살펴보면 의료행위에 따르는 부작용이 극히 희소하다 할지라도 의사는 피시험자에게 충분히 설명을 해야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키워드

공학,   윤리,   황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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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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