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려줄 것이다. 이 책은 내게 용기를 건내준다. 이 4명의 열혈 여행작가님들의 패기와 자유의 정신을 수혈받는 기분이었다. 이 책이 내 옆구리를 찌른다. 휴일날 브런치는 그만먹어야 겠다. 블러그와 성능좋은 카메라 그리고 내 사랑스런 애마가 저 아파트 주차장에 하루종일 버려져 있다. 흰 색의 차 윗 본넷에 붉은 낙엽이 스잔히 휫날린다. 아, 보기 민망하구나.
4명의 여행가, 사진가의 열정적인 여행 작가로서의 삶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생이 이렇게 아름답고 생기로울 수 있나를 깨닫게 해준, 이 평화롭고, 권태로운 일상에, 한 명의 구원투수처럼 나타난 이 책을 칭찬해주고 싶다. 프로 작가들의 글 뿐만 아니라 그들의 열정, 성실함, 열혈인생에 훌륭한 사진들까지 보고 느낄게 많은 책이다.
4명의 여행가, 사진가의 열정적인 여행 작가로서의 삶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 한 장의 사진을 통해, 생이 이렇게 아름답고 생기로울 수 있나를 깨닫게 해준, 이 평화롭고, 권태로운 일상에, 한 명의 구원투수처럼 나타난 이 책을 칭찬해주고 싶다. 프로 작가들의 글 뿐만 아니라 그들의 열정, 성실함, 열혈인생에 훌륭한 사진들까지 보고 느낄게 많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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