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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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의 특성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는 책입니다. 그가 남긴 여러권의 책 가운데서 죄인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서 알려주지 못했습니다. 그는 지금 지옥에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편에서 볼 때 마귀의 종으로 평생을 살았습니다. 혼들을 지옥에 보내기 위해서 인간의 사용할 수 있는 온갖 감언이설을 설포했던 것입니다. 누군가를 말하기를 불교계의 김수환이라고도 했습니다. 천주교의 교리는 인간의 고행이나 선행으로 의로워질 수 있다는 마귀의 교리에 있어서 동일합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고 주님께서 갈보리에서 이루어 놓으신 일만을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선언해야 할 목사는 그들과 교제할 수 없습니다. 지난 번 서울 경동교회의 목사와 성공회 주교좌 성당의 주임신부가 서로 교회를 바꾸어서 설교도 하고 의식도 집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서 하는 말이 “교환예배가 상대 교파를 인정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라 했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목사들이 이 나라의 교회 강단에서 부드러운 설교를 합니다. 설교란 책망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의 입에서 선포된 말씀은 결코 부드럽지 않았습니다. “이는 반역하는 백성이요, 거짓말하는 자손이요, 주의 율법을 듣지 않으려는 자손이라.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말하기를 “보지 말라.” 하고 선지자들에게 말하기를 “우리에게 올바른 일들을 예언하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것들을 말하고 거짓된 것들을 예언하라.”(사30:9-11).
현대인들은 물질만능주의 가치관으로 살고 있습니다. 황금이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배교하고 부패한 교회들은 그들의 비유를 맞추기 위해 거침없는 책망을 할 수 없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현대교회의 목자들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사람의 종이요 마귀의 종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Ⅲ. 결론
결론적으로, 여러분이 육신적 정욕에 사로잡히게 되면 건전한 교리를 듣지 못합니다. 듣기 싫어 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교회를 찾게 됩니다. 건전한 교리란 바른 성경에서 나오는 바른 진리의 지식입니다. 2절에서 견책하고 책망하라는 명령이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에 주신 명령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기 시작할 때 책망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사람의 권위가 우선시 되는 마귀의 교회로 전락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아시고 영적 분별력을 잃지 않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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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4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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