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모범적인 가정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

소개글

한국에서 모범적인 가정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믿음의 가정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은 아브라함의 가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민족들 중에서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를 본향과 아비의 집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갈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말씀에 순종한 아브라함과 사라는 어느 곳에 장막을 치든지 먼저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고 노년에 얻은 이삭을 하나님께 드리는 순종하는 믿음을 보여줌으로써 믿음의 조상이자 복의 근원이 되는 축복된 가정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방인 고넬료의 가정입니다. 성경은 고넬료에 대해 행10:2절에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넬료는 항상 온 가족을 불러놓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한 가장입니다. 그리고 자신들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구제하는 일도 잊지 않은 경건한 가장이었습니다. 결국 고넬료의 가정은 이방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도와 구제함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기억하신바가 되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방인 최초로 성령세례를 받는 축복된 가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가정을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은 그리스도가 머리가 되시어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고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또한 가정을 통해 여러 가지 역할을 경험함으로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강력한 지원군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작은 천국이기도 한 것입니다. 자신의 욕심이나 권리만을 앞세우기보다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사랑과 이해로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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