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895억원
교육 : 1,6조원
- 맞춤형 국가장학제도 : 7,740억원
자율형 사립 장학지원 : 1,440억원
일반학교 장학지원 : 3,000억원
국가장학기금 : 3,300억원
- 학교만족 두배 사교육비 절반 : 8,311억원
고교다양화 300 : 6,233억원
영어공교육 완성 등 : 2,078억원
문화정책 : 5,000억원
- 문화산업 육성 : 2,260 억원
- 문화향유권확대:890억원
- Designed in Korea : 100억원
-문화창작발전소 : 20억원
-국민스포츠 육성 : 2,000억원
농업:3조원
-농지신탁기금 조성 : 2조원
-직불제도 확대와 FTA 대책등 : 1조원
병영환경 개선 : 4,000억원
중소기업, 재래시장 육성 및 기타사업: 2.4조원
2. 감세:10조원
법인세 감세:5조원(2010년 5조원)
R&D 지원 : 5,000억원
소득세 감세 : 1,6조원
유류세 인하 : 2.9조원
합계 : 24조원
합계 : 24조원
10. 장애인 문화향유권에 대한 내 생각
난 겉만 번지르르한 미술관들이 싫다. 소위 정상인들 위주로 운영되는 국공립미술관들의 실태는 더욱 싫다. 이에 장애우에 대한 우리나라 미술관들의 시설문제들을 조목조목 짚어 보고 그 문제점들의 원인과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계단과 문, 화장실까지 기자들이 줄자를 들고 일일이 다 재어봤다.휠체어를 빌려 직접 타보고 시각장애인이 되어 발을 허공에 내딛어도 봤다. 문광부에서 내놓은 의무사항을 기초로 꼼꼼하게 체크했다.어떤 이는 너무 무겁지 않는냐고 할 것 같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매체는 사회를 밝히는 역할도 해야한다. 그런 글도 쓸 줄 알아야 한다. 난 그런 일들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라 판단한다. 사실은 지난달부터 준비했던 기사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밀렸다가 이번 달에 기사화된다. 이 내용을 쓰는 건 잡지를 사 보라는 얘기가 아니다. 다만 미술관에 가거든 그림만 보지 말고 눈에 불편한게 보이면 그곳 큐레이터든 관장이든 누구에게든한마디라도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을 뿐이다.
참고 문헌
《장애인복지론》(제2판) 저자 권선진 (2007) 발행처 청목출판사
《장애인복지의 이론과 실제》 저자 이선우 (2009) 발행처 집문당
《장애인복지》 저자 전용호 (2003) 발행처 학문사
《장애인인권지침서》 저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2000) 발행처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교육 : 1,6조원
- 맞춤형 국가장학제도 : 7,740억원
자율형 사립 장학지원 : 1,440억원
일반학교 장학지원 : 3,000억원
국가장학기금 : 3,300억원
- 학교만족 두배 사교육비 절반 : 8,311억원
고교다양화 300 : 6,233억원
영어공교육 완성 등 : 2,078억원
문화정책 : 5,000억원
- 문화산업 육성 : 2,260 억원
- 문화향유권확대:890억원
- Designed in Korea : 100억원
-문화창작발전소 : 20억원
-국민스포츠 육성 : 2,000억원
농업:3조원
-농지신탁기금 조성 : 2조원
-직불제도 확대와 FTA 대책등 : 1조원
병영환경 개선 : 4,000억원
중소기업, 재래시장 육성 및 기타사업: 2.4조원
2. 감세:10조원
법인세 감세:5조원(2010년 5조원)
R&D 지원 : 5,000억원
소득세 감세 : 1,6조원
유류세 인하 : 2.9조원
합계 : 24조원
합계 : 24조원
10. 장애인 문화향유권에 대한 내 생각
난 겉만 번지르르한 미술관들이 싫다. 소위 정상인들 위주로 운영되는 국공립미술관들의 실태는 더욱 싫다. 이에 장애우에 대한 우리나라 미술관들의 시설문제들을 조목조목 짚어 보고 그 문제점들의 원인과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계단과 문, 화장실까지 기자들이 줄자를 들고 일일이 다 재어봤다.휠체어를 빌려 직접 타보고 시각장애인이 되어 발을 허공에 내딛어도 봤다. 문광부에서 내놓은 의무사항을 기초로 꼼꼼하게 체크했다.어떤 이는 너무 무겁지 않는냐고 할 것 같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매체는 사회를 밝히는 역할도 해야한다. 그런 글도 쓸 줄 알아야 한다. 난 그런 일들이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라 판단한다. 사실은 지난달부터 준비했던 기사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밀렸다가 이번 달에 기사화된다. 이 내용을 쓰는 건 잡지를 사 보라는 얘기가 아니다. 다만 미술관에 가거든 그림만 보지 말고 눈에 불편한게 보이면 그곳 큐레이터든 관장이든 누구에게든한마디라도 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을 뿐이다.
참고 문헌
《장애인복지론》(제2판) 저자 권선진 (2007) 발행처 청목출판사
《장애인복지의 이론과 실제》 저자 이선우 (2009) 발행처 집문당
《장애인복지》 저자 전용호 (2003) 발행처 학문사
《장애인인권지침서》 저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2000) 발행처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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