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십자가의 신비를 받아들일 것인가, 말 것인가는 전적으로 우리(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 책을 읽고 난후의 내가 느낀 점들이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내가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통하여 새로운 삶과 소망, 푯대를 가지게 되었다.
이는 주님이 나의 구주가 되심을 의미한다. 한걸음 나아가 주님이 나의 인생의 주인이 되심을 뜻하기도 한다.
그러나 십자가의 희생이 나에게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더 이상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제 세상에 증인으로서 설명형으로서 살아가야 한다.
오늘 주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헌신, 확고한 믿음이 있는가,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또한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메신저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이 책을 읽고 난후의 내가 느낀 점들이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인 내가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을 통하여 새로운 삶과 소망, 푯대를 가지게 되었다.
이는 주님이 나의 구주가 되심을 의미한다. 한걸음 나아가 주님이 나의 인생의 주인이 되심을 뜻하기도 한다.
그러나 십자가의 희생이 나에게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더 이상 나를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 사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제 세상에 증인으로서 설명형으로서 살아가야 한다.
오늘 주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헌신, 확고한 믿음이 있는가,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또한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메신저로서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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