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2장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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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마서 2장 주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스겔 36:20절에서 취해진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사야서는 백성들을 꾸짖는 책망의 말이 전혀 없으나 에스겔서 36장은 전체가 그러한 책망의 말씀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로 간주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지만 그들의 악명 높은 행실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뱉어진 모든 모욕이 하나님의 이름 위에 떨어지고 있음을 본다.
24. 25절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유대인들은 할례 그 자체만으로도 의를 얻는 데 충분하다고 생각하였는데, 바울은 만일 의를 얻은 이 혜택이 할례에서 기대된다면, 그 조건은 할례 받는 그 사람이 전적으로 온전히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여야 한다는 것이다. 할례의 참된 성격은 영적 약속에 있었으며, 따라서 그것은 신앙을 필요로 했던 것이었다. 따라서 유대인들의 확신은 약속과 신앙을 모두 간과한 것으로서 헛되었다.
25. 26 그런즉 무할례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수단은 목적보다 열등한 지위에 있기 때문에 무할례자가 율법을 지키는 경우 무익한 할례를 받은 그 유대인보다 훨씬 더 낫다는 결론이다. 무할례자가 본성적으로는 부패되어 있다고 해도 그가 율법을 지킴으로써 성화될 것이라면, 이는 그에게 있어서는 할례로 여겨지게 된다.
26. 27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바울은 유대인들이 문자 그대로의 할례를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외적인 의식을 갖고 있었음에도 하나님에 대한 영적 예배, 즉 율법의 주요한 골자들인 경건, 의, 심판과 진리를 계속해서 무시했기 때문에 그들이 율법을 범하고 있었다는 것을 뜻하고 있다.
27. 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참 유대인이 되게 하는 기준은 그의 혈통, 직위, 외적 상징인 할례에 의해서 판단되어서는 안 되고, 내적인 마음의 할례에 있다는 것이다.
28. 29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의문은 경건이 없는 외적 의식을 의미하고, 신령은 이 의식의 취지를 의미한다. 표적들과 의식들의 중요성은 그것들의 목적에 달려 있기 때문에 목적이 제거된 의문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그 칭찬이 사람들에게서가 아니요
사람들의 눈은 외양에 집중되기 때문에 사람들의 견해에 의해 칭찬받는 점이 우리에게 있다고 해서 그것으로 우리가 만족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바울은 역설한다. 오히려 우리는 하나님의 눈으로 만족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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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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