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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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타악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을 판별할 수 있는 소리가 납니다. 통으로는 구리가 많이 쓰이며 크기에는 규정이 없으나 때리는 면 지름이 56∼80cm가 보통입니다. 2개가 한 쌍을 이루며 3개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막은 송아지의 등가죽이 가장 좋으나 화학 합성 막도 쓰이는데, 전자에 비해 음질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튼튼하고 습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음높이는 페달을 통해 조정합니다. 낮은음의 팀파니를 왼쪽에 놓으며, 정해진 순서에 따라 양손으로 교대하며 칩니다. 매우 크게 울리게 되므로 손가락으로 북면을 어루만져 진동을 멈추게 합니다.


차임벨 (Chime Bell)


18개의 금속 원통으로 구성되어 나무로 만든 틀에 매달린 각각 다른 소리가 나도록 고안된 악기입니다. 작곡자들이 원하는 낮은 소리를 내는 데는 큰 종이 요구되므로 연주회장으로 운반이 어려워 간편한 벨(종 모양)을 만들어 여러 개를 이어 붙인 것이 차임벨입니다. 이것은 1∼2인치 직경의 속이 빈 강철로 만들어진 관막?그 길이는 음 높이에 따라 다르며, 특별히 제작된 나무망치로 벨이 매달린 위 부분을 쳐서 연주합니다.
큰북 (Bass drum)



18세기경, 터키 계통의 음악과 함께 유럽에 전해져 19세기 이후에는 서양음악의 중요한 저음 타악기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큰북은 다른 악기들의 소리를 감싸주는 역할을 하며 강약의 변화, 리듬의 표현, 음색의 변화 등을 나타내는 역할을 합니다. 북의 지름과 테두리의 높이가 조금씩 다르며 용도에 따라 모양도 다른데 음악회용, 재즈 밴드용, 군대 취주악단용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작은북

소리가 크고 힘이 있으면서도 섬세하고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어 현대 음악의 다양한 요구에 적합한 악기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탐탐 (Tam Tam)= 공



놋쇠로 된 대형 악기로 근대음악에서도 많이 쓰입니다. 공은 음향에서 이름을 딴 인도네시아어로, 타이에서는 콩(khong)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것을 징이라고 부릅니다.


심벌즈 (Cymbals)

원반 두 개를 서로 맞부딪쳐서 리듬을 잡는 금속타악기 입니다. 그 모양은 바깥쪽으로 약간 구부러지고 중앙 부분이 접시 모양으로 부풀어 있으며 중앙 구멍에 손잡이용 끈이 달려 있습니다. 가장자리를 맞부딪치는 소형, 깊은 것, 얕고 대형인 것 등 그 종류가 많고, 관현악에서는 클라이맥스의 강조를 비롯하여 다양하게 쓰입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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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06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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