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건강에 대한 이해 (건강의 정의, 구성, 조건)에 대하여 조사하시오
2. 상담가로서 지녀야 할 역할과 자질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논하시오
3. Bronfenbrenner의 인간생태체계(미시체계, 중간체계, 외적체계, 거시체계, 시간체계)에 대해 설명하시오
4. 리더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시오
5. 우리모두와 함께 하고 있는 사회생활과 예절의 정의와 그 중요성에 대해서 간단히 서술하시오
2. 상담가로서 지녀야 할 역할과 자질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논하시오
3. Bronfenbrenner의 인간생태체계(미시체계, 중간체계, 외적체계, 거시체계, 시간체계)에 대해 설명하시오
4. 리더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시오
5. 우리모두와 함께 하고 있는 사회생활과 예절의 정의와 그 중요성에 대해서 간단히 서술하시오
본문내용
사의 뜻을 나타내고 이신사는 사람이 이행하여야 할 도리라고 하겠다. "예기"에서는 "사람이 예가 있으면 편안하고 예가 없으면 위태롭다. 그렇기 때문에 배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무릇 예라는 것은 자기를 낮추고 남을 높이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라고 하였다. 또한 실천할 규범으로 "태교신기"에서는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 예가 아니면 듣지 말며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며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며.예가 아니면 생각하지 말라"라고 예를 강조했음을 "극기복례"의 조목으로서 기록하고 있다."우리의 전통예절"에서는 "예절이란 일정한 생활문화권에서 오랜 생활습관을 통한 하나의 공통된 생활방법으로 정립되어 관습적으로 행해지는 사회 계약적인 생활규범이 다 "라고 정의 하고 있다. 관습적으로 행해지는 시회계약적인 예절은 사람이 인간으로서의 자기관리와 사회인으로서의 대인관계를 원만히 하기 위해서 있어야 하는 당위적인 것이 되었으며 인간관계 형성에 있어서 불문율처럼 되어 있다. "이세상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 최선의 것은 우리들이 공부하여 알고 있다. 이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 교양이다" 이것은 마슈 아놀드가 내린 교양의 정의 인데 이말이 예법에 대하여 생각하는 데 가장 적합하다고 본다. 인간의 품위라든가 인격 교양 등이 문제시될 때 그 근본은 이세상에서 현재 실천되고 있는 제일 좋고 제일 선한 사회생활상의 규범일 것이고 이것이 예법이 아니가 한다. 그리고 이 예법은 이것을 실천에 옮기고 있는가 또는 실천하려고 노력하는가의 태도여하에 따라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라고 예법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이상에서 예에 관한 여러 견해를 탐새하여 보았다. 이들을 종합하여 예의의 예법에 내리면 다음과 같다. 예는 자신의 모든 면을 바르게 닦아 남을 높이고 관혼상제의 법식과 도리에 합당한 행동의 실천이라고 할수 있다.
2. 예절의 중요성
1) 예는 마음의 근본
예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대답하기란 어렵겠지만, 인간이 생존을 영위하고 있는 이상 예는 필수적으로 상존하는 의식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예란 인간이 가진 순수한 감정과도 상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이 가진 감정이 행동이라는 하나의 채널을 통하여 겉으로 나타난 의식의 작용이 예라고 할 수 있다. 배가 고파서 무엇인가를 먹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서도 남의 것을 함부로 손대지 않는다는 의식의 작용, 배가 고프지만 먹을 것이 생기면 타인에게 나누어 주는 인정미, 윗사람은 존경하고 아랫사람에게는 거짓없이 이끌어 주는 인간 본연의 마음, 이러한 모든 마음의 발로가 다 예라고 할 수 있다. 어떠한 일에 정성을 다하는 것도 예이며, 남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도 예이며, 남을 의심치 않고 믿어주는 것 또한 예이다. 또한 남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는 것도 예이며, 불의를 배격하고 정의를 수호하는 것도 예이다. 그러므로 공자는 ‘예는 마음의 근본’이라 하였으며, ‘사람은 예가 아니면 행할 수 없다’고 하였다.
2) 예와 인의 사상
공자는 인으로 사람의 근본을 삼았다. 인은 ‘어질다’라는 뜻으로 ‘사랑의 실천’을 의미한다. 사랑이 없는 인간사회를 생각할 수 있을까? 사랑은 인간의 생활 속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건이다. 그러므로 공자는 ‘예’와 ‘인’을 같은 의미로 생각하였다. 사람에게 예가 없는 것은 곧 인이 없는 것이나 같다고 하였다. 예와 인은 다같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생겨나는 하나의 감정표현이다. 그러므로 혼자서는 의미가 없는 사상이라고 할 수도 있다. 마치 사람이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듯이 예와 인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비롯되는 하나의 의식의 발로인 것이다. 사람은 자기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고 이길 수 있을 때 비로소 인을 행할 수가 있다. 인이 이루어질 때 ‘예는 그 스스로 일어선다.’ 따라서 인이나 예는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미 주어진 인생을 자기 스스로 살아가듯이 인과 예도 자기 스스로 실천해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3. 사회생활과 예절
1) 소개와 인사
상하와 친소관계가 있는 두 사람을 소개할 때는 아랫사람을 웃어른께 소개하고 친한 사람을 덜 친한 사람에게 소개한다. 같은 연배의 이성을 소개할 때는 여자에게 남자를 소개하고, 가족과 남의 경우는 남에게 가족을 소개한다. 모르는 사람의 집이나 사무실로 찾아갔을 때는 찾아간 사람이 먼저 자기 소개를 하고 명함을 건네야 한다. 명함을 교환할 때는 아랫사람이 웃어른에게, 남자가 여자에게, 손님이 주인에게 먼저 주어야 한다. 명함은 상대에게 바르게 보도록 준다. 웃어른에게 명함을 줄 때는 오른손으로 명함의 위를 잡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쳐 두 손으로 주고, 받을 때는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쥐어 받는다. 명함에서 모르는 글씨가 있으면 정중하게 물어서 확인한다. 받은 자리에서 명함꽂이에 꽂으면 실례이므로 소중하게 간수한다. 자기에게 명함이 없으면 사과하고 상대가 요구하면 백지에 적어서 준다. 첫인사에는 상대가 자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소개를 한다. 두 사람을 인사소개 할 때는 절대로 과장된 소개를 하지 않는다.
2) 초대와 방문
손님을 초대할때는 목적을 분명히 해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초대한다. 부담감을 느낄 사람은 초대하지 않아야 하며 합석하기 거북한 대상들은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 초대하지 않는다. 준비관계로 미리 참석여부를 알아야 할 때는 미리 그 사실을 알리고, 초대받은 사람은 참석여부를 정한 시각까지 알려야 한다. 초대한 주인은 좌석배치 등이 결례되지 않게 하고, 손님은 지정된 자리에 차례대로 앉아야 한다. 손님은 초대목적에 상응한 복장을 갖추고, 주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시간을 지킨다. 초대받은 사람이 아는 사람이라도 초대받지 않은 사람을 임의로 동행하거나 분위기를 흐리게 할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는 안 된다. 초대목적이 부조를 해야 할 일이면 예의를 갖추어 부조금품을 준비한다. 남의 집이나 사무실을 방문 할 때는 미리 연락해 방문목적과 시간과 방문자 등을 협의한다. 방문해서는 주인의 안내가 없으면 아무데나 기웃거리지 않아야 하며, 목적한 일이 끝나면 지체하지 말고 나와야 한다.
2. 예절의 중요성
1) 예는 마음의 근본
예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대답하기란 어렵겠지만, 인간이 생존을 영위하고 있는 이상 예는 필수적으로 상존하는 의식과도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예란 인간이 가진 순수한 감정과도 상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이 가진 감정이 행동이라는 하나의 채널을 통하여 겉으로 나타난 의식의 작용이 예라고 할 수 있다. 배가 고파서 무엇인가를 먹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서도 남의 것을 함부로 손대지 않는다는 의식의 작용, 배가 고프지만 먹을 것이 생기면 타인에게 나누어 주는 인정미, 윗사람은 존경하고 아랫사람에게는 거짓없이 이끌어 주는 인간 본연의 마음, 이러한 모든 마음의 발로가 다 예라고 할 수 있다. 어떠한 일에 정성을 다하는 것도 예이며, 남이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도 예이며, 남을 의심치 않고 믿어주는 것 또한 예이다. 또한 남과의 약속을 어기지 않는 것도 예이며, 불의를 배격하고 정의를 수호하는 것도 예이다. 그러므로 공자는 ‘예는 마음의 근본’이라 하였으며, ‘사람은 예가 아니면 행할 수 없다’고 하였다.
2) 예와 인의 사상
공자는 인으로 사람의 근본을 삼았다. 인은 ‘어질다’라는 뜻으로 ‘사랑의 실천’을 의미한다. 사랑이 없는 인간사회를 생각할 수 있을까? 사랑은 인간의 생활 속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요건이다. 그러므로 공자는 ‘예’와 ‘인’을 같은 의미로 생각하였다. 사람에게 예가 없는 것은 곧 인이 없는 것이나 같다고 하였다. 예와 인은 다같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생겨나는 하나의 감정표현이다. 그러므로 혼자서는 의미가 없는 사상이라고 할 수도 있다. 마치 사람이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듯이 예와 인도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비롯되는 하나의 의식의 발로인 것이다. 사람은 자기 자신의 욕망을 억제하고 이길 수 있을 때 비로소 인을 행할 수가 있다. 인이 이루어질 때 ‘예는 그 스스로 일어선다.’ 따라서 인이나 예는 다른 사람이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다. 자기 스스로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미 주어진 인생을 자기 스스로 살아가듯이 인과 예도 자기 스스로 실천해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3. 사회생활과 예절
1) 소개와 인사
상하와 친소관계가 있는 두 사람을 소개할 때는 아랫사람을 웃어른께 소개하고 친한 사람을 덜 친한 사람에게 소개한다. 같은 연배의 이성을 소개할 때는 여자에게 남자를 소개하고, 가족과 남의 경우는 남에게 가족을 소개한다. 모르는 사람의 집이나 사무실로 찾아갔을 때는 찾아간 사람이 먼저 자기 소개를 하고 명함을 건네야 한다. 명함을 교환할 때는 아랫사람이 웃어른에게, 남자가 여자에게, 손님이 주인에게 먼저 주어야 한다. 명함은 상대에게 바르게 보도록 준다. 웃어른에게 명함을 줄 때는 오른손으로 명함의 위를 잡고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쳐 두 손으로 주고, 받을 때는 두 손으로 명함의 아래쪽을 쥐어 받는다. 명함에서 모르는 글씨가 있으면 정중하게 물어서 확인한다. 받은 자리에서 명함꽂이에 꽂으면 실례이므로 소중하게 간수한다. 자기에게 명함이 없으면 사과하고 상대가 요구하면 백지에 적어서 준다. 첫인사에는 상대가 자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소개를 한다. 두 사람을 인사소개 할 때는 절대로 과장된 소개를 하지 않는다.
2) 초대와 방문
손님을 초대할때는 목적을 분명히 해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초대한다. 부담감을 느낄 사람은 초대하지 않아야 하며 합석하기 거북한 대상들은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 초대하지 않는다. 준비관계로 미리 참석여부를 알아야 할 때는 미리 그 사실을 알리고, 초대받은 사람은 참석여부를 정한 시각까지 알려야 한다. 초대한 주인은 좌석배치 등이 결례되지 않게 하고, 손님은 지정된 자리에 차례대로 앉아야 한다. 손님은 초대목적에 상응한 복장을 갖추고, 주인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시간을 지킨다. 초대받은 사람이 아는 사람이라도 초대받지 않은 사람을 임의로 동행하거나 분위기를 흐리게 할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는 안 된다. 초대목적이 부조를 해야 할 일이면 예의를 갖추어 부조금품을 준비한다. 남의 집이나 사무실을 방문 할 때는 미리 연락해 방문목적과 시간과 방문자 등을 협의한다. 방문해서는 주인의 안내가 없으면 아무데나 기웃거리지 않아야 하며, 목적한 일이 끝나면 지체하지 말고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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