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리가 없다. 하지만 적어도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 무언가를 규정지으려 한다면, 기억해야 할 것이다. 소유하거나 버림으로서 행복을 찾으려 하기보다는 나만이 옳다는 독선은 거두고 있는 그대로의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모든 행복이 결국은 누구를 향해 있는 것인지를 확신하고 끝까지 자신의 identity를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다.
추천자료
[철학이해] 영화감상문 - 바그다드카페 를 보고..
[철학적해석] 영화감상문 기쿠치로의 여름을 보고
[영화감상문] 과속 스캔들을 보고 나서
[영화황혼의사무라이감상문] 황혼의 사무라이를 보고(줄거리및 느낀점)
[영화감상문]헬로우 고스트를 보고나서
[영화감상문]월드 인베이젼을 보고나서
[영화감상문]블랙 스완을 보고나서
[영화감상문]더 이글을 보고나서
[영화감상문]13인의 자객을 보고나서
[영화감상문]명장 관우를 보고나서
[영화감상문]1968년작 혹성탈출을 보고나서
[영화감상문] 귀주 이야기을 보고 (개혁개방 시기 중국 농촌과 현대사회 읽기)
[영화감상문] 7번방의 선물을 보고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