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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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뚝심과 소통의 리더십, 장형덕 사장(비씨카드)
최동주 현대산업개발 사장 ‘소통의 리더십’
‘현대 경영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
마이클 해크먼 미국 콜로라도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와 크레이그 존슨 조지폭스대학 경영학 교수가 공저
구본무 '소통·결단의 리더십' 글로벌 LG 10배로 키웠다
아시아 빌 게이츠 ‘스티브 김’, ‘소통의 리더십’ 강의
오바마 대통령의 소통의 리더십

본문내용

기업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며 설득했다.
친인척·동업자 간 계열분리도 그가 주도했다. 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오너들의 영향력을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LIG·LS그룹에 이어, 2005년 1월 허(許)씨 가문(GS 그룹)과도 분리했다. GS 분리 당시 LG의 내수기반이 너무 취약해진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구 회장은 "배수의 진을 치면 성공할 수 있다"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그는 말을 실현시켰다.
구 회장의 집무실에는 '경청(傾聽)'이라고 적힌 편액이 걸려 있다. LG 관계자는 "항상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겠다는 회장의 철학"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빌 게이츠 ‘스티브 김’, ‘소통의 리더십’ 강의
링크나우(www.linknow.kr)가 아시아의 빌 게이츠 ‘스티브 김’과 함께 직장인 사회에 소통하는 리더십을 정착하기 위한 운동에 나선다.
스티브 김 꿈희망미래 리더십센터 이사장은 맨 손으로 미국에 건너가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 기업을 일궈 나스닥에 상장하고 2조원에 매각한 뒤 한국에 돌아온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스티브 김 이사장은 “나의 성공 비결은 직원들, 미국 사회의 리더들과 의사소통을 잘 한 것이었다”며 “귀국한 뒤 한국의 기업인과 비즈니스맨들을 만나 보니 의사소통 훈련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웠다”고 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래서 그는 최근 리더십 센터를 세우고 CEO, 직장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통의 리더십 운동’에 나섰다. 링크나우는 4월21일 강남에서 소통의 리더십에 대한 강연회를 CEO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갖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소통의 리더십 교육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오바마 대통령, 소통의 리더십
지금 오바마 미합중국 44대 대통령은 건강보험 개혁을 위해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건보개혁은 1912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전 대통령이 선거공약으로 제기한 이후 100년 가까이 풀지 못한 미국사회의 숙제다. 하지만 오바마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 진정성이 뒷받침된 뛰어난 소통능력이다. 시카고 빈민가에서 온몸으로 체득한 것이다.
그는 국민을 상대로 집요하게 호소하고 설득했다.…
무엇보다도 오바마는 의회를 설득과 소통의 중심 무대로 활용했다. …
낙태에 대한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을 금지하는 법안도 통과시켜 줬다. 당내 낙태 반대 의원을 끌어들이기 위해서였다. 그는 대표적 낙태 권리 옹호자이지만 더 큰 목표를 위해 기꺼이 소신을 접었다. …
(건강보험개혁은) 정치적 이해득실로만 따지면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다. 만일 개혁법안이 상원 표결에서 부결된다면 오바마도 정치적 타격을 입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건강한 미국을 만들겠다는 역사적 소명의식을 갖고 밀어붙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호소하고 설득하고 소신까지도 잠시 접고 소통한다.
그의 사진을 보면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곳곳엣 보인다.
리더답게 주장을 펼치는 모습 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듣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모든 소통에 있어서 '진정성'보다 중요한 건 없는 것 같다.
오바마 대통령의 사례를 보면서 많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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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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