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담중 “여성비하”에 대한 것 10개를 쓰고 그뜻을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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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속담중 “여성비하”에 대한 것 10개를 쓰고 그뜻을 설명하시오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속담 속의 여성 비하
2. 페미니즘(여성비하)속담의 종류를 20개와 의미(50가지 이상입니다.)

본문내용

감출까
위급한 상황 앞에서는 감출 것이 없다는 말.
딸 보려면 장모 보아라
어머니를 보면 딸을 알 수 있다는 말.
딸 다섯 둔 집에는 도둑도 들지 않는다
딸을 시집보내는 데 그만큼 돈이 많이 든다는 뜻. 딸을 다섯씩이나 시집보냈으니 남이 있는 재산이 없다는 말.
딸 둔 죄인
딸을 가진 탓에 까닭 없이 손해를 입어야 하는 입장을 표현한 말.
딸은 하나도 많고 아들은 셋도 모자란다
아들 선호사상을 말하는 결정적인 표현.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
물건이나 사람을 고를 때에는 자기 처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뜻.
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싸우는 당사자보다 옆에서 역성 드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똥 뀐 년이 성낸다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화를 낸다는 말.
맏딸은 살림 밑천
맏딸이 집안 일을 가장 많이 한다는 말.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꿈치 보고도 달걀 같다 한다
사람이 미우면 그와 관련된 모든 것이 미워보인다는 뜻.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사이가 좋다는 말.
범 본 여편네 창구멍 틀어막는다
가당치 않은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는 모습을 가리키는 말.
변소와 처가는 멀수록 좋다
변소는 집에서 냄새가 많이 나므로 떨어져 있는것이 좋고 처가는 가까이 있으면 귀챦은 일이 많으므로 떨어져 있어야 좋다는 말.
셋째 딸은 안 보고도 데려 간다
그만큼 보고 배운 바가 많기 때문이겠지요.
시어머니한테 당하고 강아지 옆구리 찬다
당하기는 다른 데서 당하고 분풀이는 엉둥한 사람에게 한다는 말.
시집살이 삼 년이면 시어머니 하품 소리만 듣고도 하루 일기를 본다.
경험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
식량 없는 밥은 딸보고 하라고 하고 반찬 없는 밥은 며느리보고 하라고 한다.
딸과 며느리를 차별하는 상황을 일컫는 말.
악처 하나가 열 효자보다 낫다
아내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
안기는 맛에 딸 키운다
딸이 아들에 비해 붙임성 있고 더 귀엽다는 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는 안 샐까
제 버릇은 어디 가도 나타난다는 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상대적으로 여성의 파워가 너무 크면 집안이 평안치 않다는 말.
처녀가 아이를 배도 할 말은 있다
어떤 일에도 이유는 있다는 말.
애 낳으면 암죽 서 말
애를 낳으면 먹여야 할것이 많다는 말.
여자 안 낀 살인 없다
남자에게는 여자 문제가 살인을 불러올 만큼 첨예한 문제라는 뜻.
여자가 셋 모이면 솥뚜껑이 안 남아난다
의견 충돌이 심하다는 말
여자가 손 커서 잘 되는 집안 없다
여성에게는 섬세함이 어울린다는 말.
열녀전 끼고 서방질 한다
겉과 속이 다름을 일컫는 말.
열흘 운 년이 보름 못 울까
한 번 내친 걸음, 조금 더는 못 가겠는가 하는 듯으로, 조금 더 힘을 쓰면 될 일은 겁낼 필요가 없다는 말.
외손주를 업어주느니 차라리 방앗공이를 업어 주라.
외손주에게 공을 들여봐야 돌아오는 게 없다는 말.처녀가 아이를 배도 할 말은 있다 1999 11 22 88
집 나간 년이 애 배서 돌아온다
옛날 자식이 귀하던 시절, 며느리가 집을 나갔는데(쫓겨났는지도 모르죠), 얼마 후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그녀는 아이를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집을 나간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임신을 하여 돌아왔으니 경사가 아닐 수 없다.
이 속담은 좋지 않은 일 뒤에 경사가 이어진다는 뜻.
첩 초상에 큰 마누라 눈물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 행동.
첩이 첩 꼴을 못 본다
옳지 않은 일을 하는 사람이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더 용납 못한다는 말
‘좋은 말(馬)은 약간의 먹을 것만 필요하고, 좋은 여자는 속옷 한 벌만 필요하다.’ ‘구타가 필요한 여자의 등짝과 아기를 원하는 여자의 자궁을 가만 두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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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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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13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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