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아기 성장 보고서 1편~5편을 보고 느낀점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EBS 아기 성장 보고서 1편~5편을 보고 느낀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EBS 아기 성장 보고서 1편
2. EBS 아기 성장 보고서 2편
3. EBS 아기 성장 보고서 3편
4. EBS 아기 성장 보고서 4편
5. EBS 아기 성장 보고서 5편

본문내용

낮단다.
순한 아이는 유별난 행동 특성이 없고, 대인관계가 좋고, 고집이 없단다. 새로운 생활 습관에 잘 적응한다.
요즘 과학자들은 기질에 대해서 아이들이 기질을 선천적으로 타고 난다고 발표했다. 그런 예로 자는 신생아에게 딸랑이 소리를 내면, 깜짝 놀래는 아기가 있고, 그냥 잘 자는 아기가 있고, 얼굴색이 벌겋게 변하는 아기가 있단다. 그러니까 이 기질은 타고 난다는 것이다. 아기가 울때 엄마가 달래면 쉽게 달래지는 아기는 순한 아이고, 쉽게 안 달래지는 아기는 까다로운 아이이다. 이런 까다로운 아이는 엄마의 관심을 많이 필요로 한다. 까다로운 아이는 생후 1년되기 전엔 엄마의 보살핌을 많이 받지만, 돌이 지나면, 엄마도 인내력에 한계를 느껴서 아기에게 짜증을 많이 내고 아기에게 "안 돼"란 말을 많이 한다. 아기에게 금지의 말을 많이 하게 되고, 혼내는 일이 많아진단다. 그러다 보면 아기는 더 까다로와지고, 아기도 엄마가 뭘 하라고 하면 "안 돼"라고 반응을 한단다. 그래서 기질에 맞는 육아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까다로운 아이가 고집을 부리는데 끝까지 고집을 부려서 끝내 엄마가 그 요구조건을 들어주기 시작하면, 아기는 자기가 고집부리면 뭐든지 다 되는줄 안다. 수줍음을 많이 타는 아이는 사교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긴 하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은 문제 발생을 덜 시키고, 나중에 커서 범죄발생도 안 시키는 장점이 있다. 이와같이 아이들은 아이들의 기질을 잘 살려서 장점은 발전시키고, 단점을 보완해서 기질에 따라서 잘 육아를 해야 한다.
이제까지 방송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아이들을 잘 키우기는 정말 힘든것 같다.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별별 아이들을 다 만나봤다. 엄마가 아이에게 쩔쩔 매고, 아이가 해 달라는 것을 다 해주는 엄마도 있고, 아이가 뭔가 하고 싶어도 엄마한테 혼날까봐 얘기도 못하는 그런 기죽어 사는 아이도 있고, 고집이 너무 세서 뭔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끝까지 우는 아이도 있었다. 그런 아이들을 만나면서 어떻게 키웠길래 애가 이 모양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지금 생각은 정말 사소한 잘못으로 아이가 이렇게 잘못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아이의 기질따라 육아방법이 달라져야 하겠지만, 아이의 나이에 따라서도 다른 방법을 써야 할것 같다. 내가 좋은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욕심이 많아서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너무 많은 것을 주입시키려고 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한다.
  • 가격3,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550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