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묵상 분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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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묵상 분해 전체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당한 장애물이되어왔다고 생각되어지는 것이 이 부분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3,24)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 보자. 죄가 우리의 드러내야할 영광을 다 가려버렸다. 왜냐하면 하나님과 교통을 가려버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를 사함 받고 하나님과 화목케 되는 복을 받았다.(요일2;2)
얼마나 기쁘고 감격스러운 일인가? 우리 갇혔던 영은 그걸 먼저 안다. 그래서 그 영이 깨어 지금까지 갇히고 눌려 못했던 하나님의 계명을 힘써 지키고자 하는 열심이 얼마나 특심해지는가? 바로 이렇게 불처럼 일어나는 특심을 계속 살려나가면
그게 바로 우리의 구원의 기쁨이고 증거 아니겠는가? 그런데 왜 소극적으로 못하면 어떻게 될까? 걱정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혹 있을 수도 있는 우리의 실수를 주님께서 아버지 앞에서 대언해 주시는 대언자로까지 지금도 계시지 않는가!(요일2;1)
그러므로 사랑합시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주님 안에 있다는 믿음이 충만한 중에 그분과 더 구체적인 교제의 삶을 열어갑시다.(요일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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