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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이 불고 있는 중화문화권에 고품질의 문화콘텐츠가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업계와 함께 가칭 ‘아시아문화교류협의회’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으며 베이징등 주요 지역 재외공관에 문화관을 파견하며, 최근 개원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해외사무소 설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문화관광부의 ‘한류산업’ 육성책에 따르면 문화부는 직접 나서기보다 업계가 시장진출에서 겪는 애로점을 해결하고 제도상의 제한을 풀어 주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특히 방송영상물, 대중가요 공연 등을 선도 분야로 삼고 영화와 게임 등은 시장개방 상황에 따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문화콘텐츠의 중국어 버전 제작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음반, 영상물 등의 한중 공동제작과 우수 공연기획사의 해외공연 지원책도 강구하기로 했다.
문화관광부의 ‘한류산업’ 육성책에 따르면 문화부는 직접 나서기보다 업계가 시장진출에서 겪는 애로점을 해결하고 제도상의 제한을 풀어 주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특히 방송영상물, 대중가요 공연 등을 선도 분야로 삼고 영화와 게임 등은 시장개방 상황에 따라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문화콘텐츠의 중국어 버전 제작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음반, 영상물 등의 한중 공동제작과 우수 공연기획사의 해외공연 지원책도 강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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