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중간 평가서 작성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종결 평가서 작성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실습 후 소감 및 반성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종결 평가서 작성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 실습 후 소감 및 반성
본문내용
그렇다고 자부할 수록. 많아지는 것같다.)그 활동을 하고 회원들도 감동을 받았는데,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연극을 하면 좋겠다 생각하셨고, 표현이 어려운 회원을 위해, 인형극을 선택했다고 하셨다. 지금은 다른 정신보건센터, 병원에서 공연도 하신다고 하신다.
- 동 행 : 집에있는 또는 관계형성이 어려운 정신장애인들에게 지원하는 활동이다. 2인 1조를 기반으로 전문가(사회복지사)와 회원이 함께 방문하여 관계를 맺는다. 동료상담가를 양성하며, 서로간의 관계 맺음을 통해서, 관계의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심어린 경청. 같은 아픔을 가진 벗이 생긴다는 것. 살면서 아픔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건 우리들도 간절히 바라는 일이 아닐까.(->우리가 하려는 사업과 과정이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관장님과의 시간]
- 정신장애인에 대한 이해
불안감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편. 오랜기간동안 아픈이들이 많아 남을 돌볼 에너지가 부족하다. 단기 성과를 바라지 않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활동할것. 라포가 형성되어, 관계가 생기면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공과 사는 적절히 구분할 것.(우리도 그렇지 않을까?) 정신장애의 증상이 오기전에, 전조증상이 있다. 그것을 잘 파악하고, 조절하여 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본인의 증상이 재발된다 하더라도, 그 상황에서 자신을 도울 사람, 도우지 않을 사람은 분명히 구분한다. 그런면에서 비교적 사회복지사는 안전한 편이다. 약의 부작용(체중증가, 얼굴변함, 떨림, 어눌해지는말, 감각의 둔화)으로 인해 복용을 안하려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부작용에대해 함께 이해하려하고 약을 계속 드시고, 점차 줄여가는 방향으로 설득해야한다. 약을 먹음으로서 부작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생활이 안정되면, 정신도 건강해질수 있다. 내적인 힘이 생긴 다는 것이다. 그렇게 정신장애,정신질환을 극복한 이는 아픔으로 성숙한 이가 된다. 약을 먹는데, 함께 도움을 주고. 본인이 드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사회복지사의 역할이다.
활동은 현장의 필요에 의해 마련된다. 미리 앞서서, 마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가 우선 할 일은 그분들을 방문하고, 잘지내시는지. 확인하는 일 일 것이다. 약을 먹게 되면, 이전 지능보다 떨어지거나, 이전일을 잊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정신장애가 있다고 지능이 모두 떨어지는 건 아니다. 약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그만큼 정신과 약이 무섭고 독하다. 입원을 하게 되면 지금 먹는 약보다 더세게 처방된다. 가능하면 재 입원율을 낮추어야 한다. 보통 재발은 본인이 정신질환을 겪게된 그 사건이 있던 그 시점에 일어난다. 그렇게 정신장애인들을 가슴에 저마다 하나씩 맺힌 것들이 있다. 당사자들은 24시간동안 미쳐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복지사들은 정신장애만이 아닌, 정신장애로 인해 그들이 잃어버린 정신장애 그 외의 것들을 지원하는데 집중해야한다. 인간으로서의 면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건 우리가 그들을 사람으로 바라볼때 보일 수 있다.
- 동 행 : 집에있는 또는 관계형성이 어려운 정신장애인들에게 지원하는 활동이다. 2인 1조를 기반으로 전문가(사회복지사)와 회원이 함께 방문하여 관계를 맺는다. 동료상담가를 양성하며, 서로간의 관계 맺음을 통해서, 관계의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심어린 경청. 같은 아픔을 가진 벗이 생긴다는 것. 살면서 아픔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건 우리들도 간절히 바라는 일이 아닐까.(->우리가 하려는 사업과 과정이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관장님과의 시간]
- 정신장애인에 대한 이해
불안감이 많고, 두려움이 많은편. 오랜기간동안 아픈이들이 많아 남을 돌볼 에너지가 부족하다. 단기 성과를 바라지 않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만큼 활동할것. 라포가 형성되어, 관계가 생기면 의존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공과 사는 적절히 구분할 것.(우리도 그렇지 않을까?) 정신장애의 증상이 오기전에, 전조증상이 있다. 그것을 잘 파악하고, 조절하여 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본인의 증상이 재발된다 하더라도, 그 상황에서 자신을 도울 사람, 도우지 않을 사람은 분명히 구분한다. 그런면에서 비교적 사회복지사는 안전한 편이다. 약의 부작용(체중증가, 얼굴변함, 떨림, 어눌해지는말, 감각의 둔화)으로 인해 복용을 안하려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부작용에대해 함께 이해하려하고 약을 계속 드시고, 점차 줄여가는 방향으로 설득해야한다. 약을 먹음으로서 부작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생활이 안정되면, 정신도 건강해질수 있다. 내적인 힘이 생긴 다는 것이다. 그렇게 정신장애,정신질환을 극복한 이는 아픔으로 성숙한 이가 된다. 약을 먹는데, 함께 도움을 주고. 본인이 드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사회복지사의 역할이다.
활동은 현장의 필요에 의해 마련된다. 미리 앞서서, 마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가 우선 할 일은 그분들을 방문하고, 잘지내시는지. 확인하는 일 일 것이다. 약을 먹게 되면, 이전 지능보다 떨어지거나, 이전일을 잊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정신장애가 있다고 지능이 모두 떨어지는 건 아니다. 약으로 인한 경우가 많다. 그만큼 정신과 약이 무섭고 독하다. 입원을 하게 되면 지금 먹는 약보다 더세게 처방된다. 가능하면 재 입원율을 낮추어야 한다. 보통 재발은 본인이 정신질환을 겪게된 그 사건이 있던 그 시점에 일어난다. 그렇게 정신장애인들을 가슴에 저마다 하나씩 맺힌 것들이 있다. 당사자들은 24시간동안 미쳐있는 것이 아니다. 사회복지사들은 정신장애만이 아닌, 정신장애로 인해 그들이 잃어버린 정신장애 그 외의 것들을 지원하는데 집중해야한다. 인간으로서의 면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건 우리가 그들을 사람으로 바라볼때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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