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대학생활과 직업관

소개글

나의대학생활과 직업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대학생활
ⅰ. 자기관리 ··············································· 1
ⅱ. 경험 ····················································· 2
ⅲ. 계획 ····················································· 3
Ⅱ. 직업관
ⅰ. 내가 생각하는 일과 직업관 ······················ 3
ⅱ. 일의 귀천 ··············································· 5
Ⅰ. 대학생활

본문내용

있기 때문이다. 이런 확고한 의식의 대전화이 없으면 그 어떤 환상적인 직업이 주어 진다해도 절대 자기 일에 만족할 수 없다.
해묵은 직업의 차별화적 관습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자신의 직업과 상대의 직업을 하나의 똑같은 개념으로 여기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세상에 그 어떤 직업도 제일, 가장, 최고로, 으뜸으로 치는 절대적인 완전무결한 직업은 절대 존재하지 않는다. 어차피 자신이 만족하지 않는 직업은 천억 만금을 준 다해도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왕이라는 직업은 그 직업대로 똥을 치우는 인부는 인부의 그 직업대로 다 그 나름의 고충과 함께 고연한 세계가 함께 공존하고 있다. 그래서 제 아무리 직업이 대통령이라고 해도 욕 얻어먹고 만족 못하면 불행한 직업이고, 설령 똥 치우는 일이라 해도 스스로 만족하면 그 사람은 행복한 직업을 가진 복 받은 사람이다. 강조하면 각자 자기의 주어진 일의 세계에서 삶의 의미를 채우고 자족하면 그게 최상의 NO.1 직업이라는 것이다. 왕이란 직업이 멋있어 보이는 것은 단지 그렇게 바라보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인부의 직업이 미천해 보이는 것은 단지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먹기 때문이다.
이렇듯 세상의 직업에는 다 일장일단이 있는 것이지만 결국 모든 것은 “생각의 차이”에서 행복 또는 불행이 갈라진다할 것인 즉, “왜 나는 남보다 더러운 일을 할까, 돈을 많이 못 벌까, 못 살까, 가난할까, 못 배웠을까, 못 생겼을까, 모자랄까, 부족할까, 불행할까” 등등의 그 썩은 구시대적 열등감 자체부터 완전히 고쳐야만 비로소 직업에 대한 가치관이 뒤 바뀔 것이다.

키워드

대학생활,   직업관,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