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드와 에릭슨의 심리발달 단계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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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로이드와 에릭슨의 심리발달 단계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Freud의 심리성적 발달이론
2. Eric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

본문내용

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 주도성 대 죄책감(3~6세)
3세 이후의 유아는 자율적이고, 솔선수범하여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어떤 목표를 정하고 목표수행을 위한 행동을 계획하여 스스로 추진하면서 성공하려고 노력한다. 이렇게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욕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는 책임감이 생겨 주도성이 발달되는데, 주도성은 부모가 자녀의 목적과 방향을 지지해줄 때 발달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자기통제를 많이 요구한다면 유아는 자신의 행동을 과잉통제하거나 자기억제를 하면서 죄책감이 생기게 된다. 즉, 자신의 주도적 충동을 억제하게 된다.
(4) 근면성 대 열등감(6~11세)
학교생활을 통해 사회와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게 되며, 기초적 인지기능과 사회적 기능, 그리고 신체기능을 습득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자아성장의 결정적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자기수양을 통해 다양한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근면성이 발달된다.
그러나 이 시기에 각종 능력을 습득하지 못하여 학습에 실패하거나 놀이에서 실수하게 되면 열등감을 갖게 된다.
(5) 정체성 대 역할혼미(청년기)
청년기는 자기존재에 대한 의문과 탐색을 하는 시기로 심리사회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자신의 존재, 역할, 책임, 능력 등 내적 갈등에 초점을 두고 자아정체감을 찾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다양한 자기 이미지를 개인적 정체감, 즉 자신의 주관, 신념, 가치관에 통합시킨다.
그리하여 자신이 선택한 가치관과 직업적 목표를 결정함으로써 개인적 정체감을 형성하게 된다. 그러나 방황이 길어지고 정체감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할 경우 미래의 성인역할에 대한 혼란에 빠져 방황할 수 있다.
(6) 친밀성 대 고립감(성인 초기, 19~24세)
직업을 선택하고 배우자를 찾는 등 공식적인 성인생활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앞 단계에서 형성된 자신의 정체성을 타인과 연합하여 공동의 정체성을 확립하며 친밀감을 나누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해간다.
그러나 앞 단계에서 자아정체감이 확립되지 못한 사람은 타인들과 원만한 관계를 맺지 못하고 자신에게만 몰두하여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
(7) 생산성 대 침체성(성인 후기, 25~54세)
성인으로서의 개인적 문화를 유지하고 이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려는 중년기에 해당된다. 가정적으로는 자녀의 양육과 교육에 전념하고, 사회적으로는 다음 세대의 복지나 사회적 변화에 관심을 갖게 되며, 직업에 있어서도 매우 생산적으로 일하는 시기이다.
이시기에 이렇게 다양한 생산성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타인에게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자신의 욕구에만 몰두하고 타인에게 관대하지 못하여 침체성이 형성된다.
(8) 자아통합 대 절망감(노년기, 54세 이후)
개인의 전생애를 통한 완성적 노력과 성취에 대하여 반성하는 노년기는 체력이나 건강상태, 수입, 가족구조의 변화 등 다양하게 일어나는 주변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시기이다.
지금까지의 발달과정에 대한 최종적인 통합을 하며 인생의 가치를 평가하게 된다. 이 때 자신의 인생에 대한 무의미함과 무력감을 느끼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절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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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1.08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2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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