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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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에 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1. 지능의 개념
2. 지능은 무엇으로 결정되나
 1) 유전적 요인에 관한 연구
  - 가계도 연구
  - 쌍생아연구
  - 입양아연구
 2) 환경적 요인에 관한 연구
  - 교육적 환경효과
  - 가정환경의 효과
  - 초기환경
 3) 유전과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의 연구
3. 지능 발달의 시기는 어디까지 일까?
4. 지능 개발의 가능성
 1)어떤 활동을 통해 지능을 개발 할수 있을까? 
5. 지능이 불변하는 것 인가 아니면 가변적인가?
6. 지능의 안정성이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한다.
7. 지능은 연령에 따라 얼마나 변하는가?
 1) 동작성 지능과 언어성 지능
 2) 유동성 지능과 결정화된 지능
 3)결정화된 지능은 교육기간, 경험의 축적과 상관성
 4)Thurstone의 5요인
8. 지능이 전 생애 동안 계속 성장 하는가?

결론

출처

본문내용

령에는 더 이상 상승하지 않고 오히려 미미 하지만 점차 감소 추세를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것은 Bayley의 결론과 상반되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을 유안전(1987)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즉 인간의 지능은 17세 이상의 연령에도 계속 발달하고 있으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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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지능발달을 측정할 수 있는 지능검사 문항들이 개발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최근에 주목을 끌고 있는 전생에 발달 이론가들도 Piaget가 주장하는 형식 조작 단계의 인지과정 이후에도 인간의 지적 능력은 계속 발달 한다 고한다.
그러나 서봉연(유안진, 1987)은 능력척도로 측정할 때는 17세 이상의 지능발달 현상도 측정할 수 있음을 보여 부었다. 즉, 한국판 Wechsler 송인용 지능 검사와 아동용 지능검사의 표준화 과정에서 얻은 자료와 Wechsler가 그의 지능검사로 얻은 자료를 가지고 한국인과 미국인의 지능 발달을 비교한 결과, 한국인의 지능 발달 곡선은 유아기에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하여 15세경까지는 급속히 성장한다. 그 후에는 성장의 속도를 늦추어 18-20세경에 정점에 이른다. 그리고 25세 전후로 점차 완만한 감퇴 현상을 보인다. 그러나 미국인의 지능 발달 곡선을 보면 30-35세경까지 계속 상승세를f보이며, 정점에 도달한 다음에는 감퇴현상이 대단히 와만하여 한국인의 감퇴 현상과 비교가 된다. 이러한 차이에 대한 서봉연은 이들 자료가 횡단적 연구방법으로 얻은 자료 이면서 한국인의 평균 교육연한이 짧고 또한 영양, 문화, 환경, 성인교육의 기회 등에서 미국인보다 부족한 때문에 나타날 수 있는 차이로 설명하고 있다.
Hopsun(1984)은 Diamond이 사회 각 분야에서 88세가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계속 하고 있는 대가들을 대상으로 면접한 결과. 그들의 뇌의 구조나 기능이 약화되거나 사고능력이 저하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 연구는 40세 이후에도 자신의 뇌를 계속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의 뇌는 퇴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dianmond가 연구하였던 대가들은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계속 적인 지적 활동을 통하여 자신들의 뇌에 끊임없는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뇌의 가소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온 것이다.
결론
특히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이것저것을 많이 시켜 봅다. "어떤 것이 두뇌 계발에 좋다던데." "조기 교육이 지능 발달에 도움이 된다던데."하면서 말이다. 이런 것을 보면 지능은 단순히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과 학습에 의해 충분히 계발될 수 있다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요즘은 유전과 환경의 상호 작용에 의해 지능이 결정된다는 주장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인간의 지능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머리를 얼마나 이용하느냐에 따라 무한히 계발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일 지능이 유전적인 요인이라고 한다면 지능이 높은 사람은 지능만 믿고 노력하지 않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며 지능이 낮은 사람은 노력해도 안 되는 부분이므로 좌절 할 것이며 해도 안 된다고 아예 노력조차 하지 않는 현상이 벌어질 것 이다. 환경의 요인이 지배적 이라고 한다면 지능개발의 중요성은 보다 더 중요하다.
지금까지 두 가지 궁금증에 대해 살펴보았다. 첫 번째로 지능은 노력이나 학습에 의해 개발 될수 있을까 에대해 살펴보면 지능의 결정은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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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한 사실이며, 환경적인 요인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유전적, 환경적 요인의 발달의 제일 중요한 곳은 가정이겠지만, 학교에서의 환경적인 요인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교사는 모든 학생들에게 각자 적절한 방법으로 지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야 한다. 즉 인간의 지능은 다른 특성들과 유사하게 유전적 영향과 환경적 영향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형성되는 것이지 어느 한쪽만의 영향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즉 노력과 학습에 의해 개발 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로 지능은 연령에 따라 가변적인가 불변적인가 의 문제이다. 지능의 안정성과 변화성에 대한 지금까지의 결론들을 요약하면 지능은 유전에 의해 결정되어 있다 기 보다는 환경과의 상호 작용 결과 변화될 수 있으며, 가변성의 크기는 어릴 때 일수록 크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개인의 지능은 점점 안정되어 간다는 것이다. 또한 지능은 전생에 걸쳐 일어나는 뇌가소성에 비추어 볼 때 결정성 지능 : 이해력 언어력 수에 관련된 기술, 귀납적 추론과 같이 교육과 경험의 축적을 통해 습득되는 능력 그리고 시각화 : 복잡한 그림에서 간단한 형상을 찾아내거나 불완전한 그림을 확인해내는 것처럼 시각적 자료를 조직하고 처리하는 능력 들은 연령이 증가 함에 따라 향상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인지적 융통성 : 동의어나 반대어를 생각해내는 것처럼 익숙한 지적 운용의 맥락에서 한 사고로부터 다른 사고로 전환하는 능력은 연령에 따라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으며 시각-운동적 융통성 : 시각과 운동능력의 통합을 요구하는 과제에서 익숙한 방식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은 25세 전후를 정점으로 쇠퇴함을 알 수 있다. 즉 성인기에 와서 반듯이 감퇴하는 것으로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할 수 있다.
◈ 출처
프뢰벨유아교육 연구소
지능에 관한 궁금증 & 집에서 실천하는 지능발달 프로젝트 27
“꼴찌가 1년만에 전교 1등 됐어요”
머리는 좋은데 노력을 안 해요 장뤽오베르
유아지능의 초기 개발 김행자, 대한가정학회논문, 1973
초등학생의 창의적 가정환경 동기화 양식과 창의성과의 관계 정순곤 석사 학위 논문
종이 접기 조형활동이 유아의 인지 능력 발달에 미치는 영향 김혜숙 석사 논문
조기 영어 교육에 관한 연구 신금숙 석사 논문
네이버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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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아동의 지능은 무한하다> 글렌도만 - 민지사
<교육심리학> 임창재 - 학지사
<발달의 이론> 서봉연 - 중앙적성출판사
<교사를 위한 교육심리학> 여광응 외 3인 공저 - 양서원
<교육심리학> 김아영 - 학문사
<교육심리학의 이해> 박아청 - 교육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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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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