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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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학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 지역사회란?
 - 지역사회학교의 개념
 - 우리나라의 지역사회학교의 시작
 - 미국의 지역사회학교
 - 민간운동으로서의 지역사회학교운동 
 - 지역사회학교의 특징
 - 지역사회학교의 기능
 - 지역사회학교의 실천 활동
 - 관련된 기사 - 3개

Ⅲ. 결론

본문내용

육, 임원교육, 회의운영 교육, 분과위원교육, 프로그램 운영교육 등이 연중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
다양한 학교활동을 통해 배출된 이러한 지도력은 다시 지역사회내의 지도력으로 환원되게 되어 건강한 지역사회 활동의 참여자로 다시 활동하게 된다.
3)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는 1969년 창립하여 지역사회교육운동을 통하여 학교를 평생교육의 장으로 변화시켜 학습사회(Learning Society)를 건설하고자 노력해왔다(주성민, 2000). 지역사회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욕구와 문제를 지역사회교육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궁극적으로는 교육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지역사회학교의 목적이다.
따라서 지역사회학교의 활동을 통해 배출된 지도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지원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게 된다. 이들이 참여하는 형태나 명칭, 활동내용, 회원 구성 은 매우 다양한데, 몇 가지 예를 들면 한솔회, 늘푸름봉사회, 지역사회교육봉사회, 좋은 가정 만들기 모임, 교육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모임 등의 소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능력을 더욱 개발시킨 다양한 분야의 강사자원들이 양성되었다. 이들이 활동하고 있는 분야는 부모교육, 예절교육, 종이접기, 신문활용교육(NIE), 글짓기 논술지도, 상담자원봉사 등으로 다양하며, 회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강사 또는 전문인으로 성장하여 크게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기존의 여성조직들이 갖고 있는 여러 한계점들을 해결하고자 가급적 학습동아리(Study Circle)모임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조직되어 있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가능하도록 정례적인 모임으로 운영되도록 하고 있다.
(http://cafe.naver.com/lifelon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03)
'학교폭력 지역사회의 관심 마련 캠페인 열려'
뉴시스|기사입력 2007-11-27 13:55
27일 오전 전북 전주 금암동 동백예식장 4거리에서 전북청소년폭력예방재단(청예단)이 “학교폭력이 지역사회와 시민의식 불감증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학교폭력 경계경보발령 캠페인’을 가졌다.
'대구 대곡고 "우리 힘으로 장학회 만들었어요"'
연합뉴스|기사입력 2007-11-27 09:42
개교한 지 5년 밖에 안된 대구 대곡고등학교의 학부모, 교직원, 동문이 뜻을 모아 장학회를 설립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대곡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한실장학회'를 설립해 한달간 학교공동체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1인 1구좌(1만원) 갖기 운동'을 전개, 지금까지 2천구좌 이상의 기금이 모였다.
대곡고는 조성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학교장과 교직원, 학부모 등 13명으로 구성된 장학회 운영위원회를 발족시켜 적극적인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신설학교에서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장학기금을 조성하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라며 "공교육의 붕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큰 현실에서 학교가 어떻게 학생을 교육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 주민들이 어떻게 학교운영에 참여할 것인가에 대해 되새겨보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시설 이대로 좋은가?'..공공건축 설계포럼 19일 열려
뉴시스|기사입력 2007-11-18 11:13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위원장 김진애)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온영태)는 오는 19일 서울대학교 박물관에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시설,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제2차 공공건축 설계포럼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포럼은 크게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교육시설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장으로, 한국교육개발원 유웅상 팀장이 '시대적 상황에 따른 교육시설 정책 변천과정' 발제를 통해 과거 의무교육, 2부제 수업의 해소 등 정책방향에 따라 표준 설계도에 의해 양산된 교육시설의 현주소를 집중적으로 조명 한다.
공주대학교 이화룡교수의 '공공건축으로서의 교육시설의 현황과 문제점'이란 발제에서는 학교건축이 학생들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커뮤니티의 중심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우리 사회가 학교시설을 공공재로서 인식해 활용하고 있는지를 추적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개선방안을 모색한다. 함께하는 교육시민 모임의 김정명신 공동회장은 '사용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교육시설의 개선방안'이란 주제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교육시설로서의 가치 제고 방안과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을 위한 대안, 획일적인 학교형태를 탈피한 새로운 공간구성 방안을 제시한다.
명지대학교 유석연 교수는 '교육시설-공공성과 공간적 경계의 재해석을 통한 질적 개선방안'이란 발제에서 최근 학교시설의 복합화 시도 논란에 대한 담론과 함께, 지역과 더불어 발전하는 교육을 기대할 수 있는 스쿨파크(School Park)와 같은 대안적인 학교와 지역사회 공간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끝으로 세 번 째 세션에서는 건축가 김용만씨의 '공감대 형성을 통한 건강한 학교만들기-대룡중학교' 사례 발표를 통해 사용자와 설계자, 발주처, 시공자들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완성된 대룡중학교 건설 과정이 소개된다.
Ⅲ. 결론
'지역사회학교' 라는 것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상호 협력적 관계로 이루어지며 실제로도 지역 안에서 많은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여러 지역사회와 학교와의 관계에 대한 기사들을 봄으로써 지역학교가 발전해야 지역사회가 발전한다는 생각까지 미치게 되었고, 학생, 학부모, 지역민이 모두 하나임을 깨닫고 노력한 것이 학교를 발전시키고 이어서 지역도 살리게 되는 밑거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평소에 관심을 갖지 않아서인지 내 고장 안에서도 일어나는 많은 활동들이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되었고, 내가 사는 동네는 지역사회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구나 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지금보다 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하나가 되어, 주민, 교사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모범지역들이 많이 출현하길 바라며, 지역사회학교의 발전에서 더 나아가 더 큰 지역, 우리나라 역시 쑥쑥 성장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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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2.07
  • 저작시기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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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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