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진분석과 쓰나미 그리고 그에따른 문제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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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진분석과 쓰나미 그리고 그에따른 문제점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뿐이다는 것이다. 다만 일본은 예의를 엄청나게 중시하는 나라라 일반인들은 그러한 논쟁이 싸움을 불러올 뿐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고 있어서 우리나라처럼 표현을 안할뿐이지 실제적으로는 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도 반일감정을 가지고 있다.
현재 반일감정은 일제시대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인 요인도 크다
고작 경국술치 101년 되어 가고. 독립한지는 100년도 안되었다.
그리고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관동 대지진 사건이 있다.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고 조선인들을 대학살 했다. 잔인하고 끔찍하게
이번 쓰나미보다 더 끔찍하게 죽였다고 필자는 보고있다.
일본이라는 민족 고대국가부터 우리한테 배워갔으면 배워갔지, 돌려주는건 오로지 침략질밖에 없다. 그런 민족이다. 매우 치밀한 나라이다. 일본인이 잘죽었다 쌤통이다 라고 말할순 없지만 그렇다고 마냥 도와주고 안타까워 하고 있을 노릇은 아닌 것 같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한편으로는 조상에 악덕을 업으로 돌려받는다 말해도 틀린 말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되돌아와서 지금 우리의 모습을 한 번 돌이켜보자. 우리의 현실은 독도가 왜 우리땅이냐고 물어보면 우리나라 사람의 대부분은 원래 우리거였으니까라고라고 떠들어 댈 것이다.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자세히 정확하게는 모른다. 일본인들도 그렇다고? 아니다 그들은 우리와 다르다. 그들은 매우 치밀하다. 그들은 초등학교때부터 우리와 다르게 배운다. 일던 독도가 왜 일본의 땅인지 근거부터 들고 그에 따른 개념을 인식시킨다. 전초등학생이 그렇게 배우는데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은 어떠하겠는가, 한국인인 나의 입장에선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그들은 매우 합리적으로 다가오나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나의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론은 교육이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라 했다. 그들은 그런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뒤쳐져있더라도 따라가야한다. 우리가 왜 지난 해방이 된 이후 엄청난 속도로 성장한지 알고있나? 나는 알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 그것은 교육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도 우리는 이 작은 땅덩어리에서 교육으로 인한 고인력으로 먹고산다. 그게 현실이다. 우리가 수능을 보기위해서 수학 과학 언어 영어를 공부한다. 수학 과학 영어 언어 물론 중요하다. 그것이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의 본질을 잊어서는 안되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우리는 5000년간의 단일민족으로 역사를 지내온 세계에서 거의 유일무이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우수한 나라이다. 우리가 수능을 보기위해서 언어,영어,수학을 공부하는 것처럼 일본의 독도문제또한 제대로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교육이야 말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가는 지름길일뿐더러 일본을 앞서갈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교육에 대한 파급효과를 지난 50년간의 성장으로 보았다. 가끔은 생각해본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어떻게 세계에서 10번째로 잘나가는 나라가 될 수 있는 것인지, 결론은 교육이다.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교육열이 심하다는 것도 맞다. 부정하지 않는다. 왜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들이 자신들은 대학도 못나온사람이 대부분인데 우리를 대학에 보내려고 하는지 생각해보았나. 그들에게는 우리가 잘되는 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행본한 것이다. 한국이란 그런나라이다. 그리고 그것이 지금의 한국을 만들었다. 한국의 교육열이 심하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겠다. 그에 따른 부정적인 요인(최근카이스트학생자살사고)도 매우 많고 다양하다. 하지만 나는 그것이 교육열이 심한것을 당연한 것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것으로 바라본다. 그만큼 교육이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정말로 일본을 이기고 앞서가고 싶다면 그냥 말 한마디로 욕한번 내뱉으면 다 되는 것이 아니다. 정부와 사회 체계가 노력해야하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그전에 우리가 엄청나게 배워서 우리가 일본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보는 것이다. 필자도 그러한 목표만을 삼는 것은 아니지만 어떠한 체계를 바꾸고 싶다면 그만한 위치가 되었을 때 바꾸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한다. 그럴 힘이나 능력이 없다면 그냥 순응하는 것이 인생인 것이고 그러한 위치도 아닌데 바꾼다고 말하는 것은 그냥 술자리에서 흔히 말하는 가십거리에 지나지 않는다. 정말로 바꾸고 싶다면 배워라. 그것이 교육의 힘이고 우리가 진정으로 일본을 앞서 갈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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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분석,   쓰나미 ,   문제점